어떻게 해야 할까요?

착한 은2014.03.09
조회61

 남자 친구와 7년째 연애중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남친의 동생 카스로 어느 여자가 댓글을 달아놓은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하고 그여자의 카스에 들어가보니..말도 안되는 글과 사진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사진은 즉 제 남친과의 커플폰이라면 글과함께 있었고 제 남친의 이름에 하트까지 있었습니다.

남친에게 따져 물었더니.. 핸드폰 개통때문에 핸드폰 해준거밖에 없다고하면서 개 혼자 그러는거라고 하더군요. 그때당시 제 남친이 핸드폰 개통해주는 일을 하고 있었거든요, 그때 그럴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여자가 많이 따르게 생겼으니 그 여자애가 좋아한다했으니 지 혼자 좋아서 그런구나 생각했죠.

그런 일이 있고 몇개월 지나 어떤 여자가 저에게 페이스북으로 친추를 걸더군요.. 누군가 보니 그 여자였습니다.그래서 친추를 받고 들어가보니.. 그 때와 똑같은 상황이 벌어져 있더군요..이번엔 그 여자와 통화를 했습니다. 저한테 하는 말이 제 남친이 지를 싫다고해도 제 남친이 있는곳으로 가겠다고 말하더군요..황당했습니다.제 남친의 변명으로는 그 여자에게 돈을 빌린게 있다고 어쩔수 없었다고.. 급해서 빌릴수밖에 없었다고.다른건 정말 없다고 돈 받을때 두번 만났다고.. 나도 눈있다고 ..내가 그 여잘 이용한거라고 이용 목적인거라고

그게 사실이라면 제 남친이 나쁜 사람이지만 그 돈은 어떻게든 갚으라했습니다.,

헤어지고 싶었습니다. 헤어져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그치만 그럴수 없었습니다. 아직 많이 사랑하고 좋아하고 졀혼까지 하기로 해서 양쪽부모님도 같이 살고 있는걸 알고있기 때문에 쉽게 헤어질수가 없더군요.그 뒤로 전 병적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의처증 증세라 해야하는게겠죠.연락이 안되면 의심이되고 저와 같이 없을땐 불안해서 미칠지경입니다.아직도 그 여자와 연락을 하고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둘이 날 미친년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일이 처음이라 지인들은 너혼자 그렇게 생각하는거라 하더군요. 아님 그 여자 돌아이던지..너 정말 왜?그러냐고 안그러는애가 그러고있으니 걱정이 된다고..병원를 가야 하나라는 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이러다가 제가 지쳐서 죽을거 같습니다.제 남친은 하루하루 저 때문에 피 마른다고 하더군요.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