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의 심리

엉쥐2014.03.09
조회1,205

헤어진지 한 달 조금 넘었어요,

 

 

 헤어지기 두달전부터 저의 권태로 인해 소홀했고 잦은 짜증을 부렸었어요,

그러다 헤어지기 일주일전정도 부터는 제가 연락도 잘 안하고 그랬고,

지친 남자친구는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는 잡지 않았고, 남자친구는 제 전화를 차단했어요,

 그러다 일주일 후 에 제가 장문으로 사과하는 카톡을 보냈고 남자친구는 2~3일후에 읽고 씹더라구요..

 

그러다 최근에 남자친구 카톡사진이 힘들어하는걸 표현하는 카톡사진으로 바꼇고,

혹시나 하고 전화를 했는데 차단이 풀려있었어요

( 가끔씩 전화했었는데, 전화 차단은 안풀려있었구요..)

그래서 잠깐 만날 수 있겠냐고 카톡 했는데 한시간쯤 후에 답장이 왔어요.,

할말도 없고 들을 말 도 없다고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사과했더니,

자기 너무 힘들다고 하루 하루 힘든거 참고 있다고 답장이 왔어요

 그러면서 자기 좀 내버려 달래서 제가 힘들면 돌아오라고 기다리고 있다고 했더니, 

 되돌릴 수 없다고 나 만나는동안 행복했으니 미안해하지도 말고,

내가 힘든거보다 니가 더 힘들었으면 좋겠는데 예전 생각 하면 못 그러겠다고,

행복하라고 이제 카톡 안한다고 하길래 미안하다고 기다리겠다고 보냈어요..

그 카톡을 하루뒤에 읽고 씹더라구요..

 

정말 힘들어서 그만 하고 싶은걸까요?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 돌아 올까요?

아니면 그냥 힘들긴 하지만 다니 만나고 싶을 정도의 마음은 없는 걸까요?

 

사귀는 동안 많이 싸우고.. 몇번 헤어질 뻔도 했고,. 서로 지칠 때도 많았고,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저는 그래도 다시 잘 만나보고 싶거든요..

 

기다려야할지., 잊어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