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하구 귀엽구 착하구, 예의 바르고, 보면 볼수록 깨물어주고 싶은 여자... . . 이런 여자와 난 전혀 관계( 애인관계 )를 가질 수 없었소. 슈렉과 같은 외모에 인간 세계의 사람으로 비유할 것 같으면 강호동? <하기사 강호동은 연애인이니까 인기라도 잊지...> 비참한 내 인생. 그런 참혹한 인생에 세상의 빛이여 아늑한 하늘이여. 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손가락에 들어오는 꿈에도 그리던 그 girl을 본 순간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었소. 그 소녀 = 장나라 + 송혜교 + 비비안리 였소. 내 잠옷의 단추같은 큰 눈동자와 빨간 앵두같은 아름다운 입술, 글래머틱한 자태,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며 그윽한 향기 발산하는 긴 생머리 모든게 최고였소. 장장 6개월간의 작업 끝에 난 비로소 새로운 세상을 맞보왔소 정말로 멋진 작업이었소. . 눈물이 났소. 하루하루가 그렇게도 아름다울수 없었더랬소. 나에게 와준 착한 그녀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소. 그녀의 소원이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고 싶었던 것이었소. 그런데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했소. -------------------------------------------------------------------------- 1. 학교안에서 조폭으로 소문난 내가 여자를 그것도 c.c(씨*놈 씨*년)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온전히 생겼지만 솔로로 전향에 맘과 몸에 곰팡이 슨 놈들에겐 악몽과도 같았나보오. 어느날 선배들 10명정도가 사무실에 모여앉아 소근소근대고 있지 않겠소. 내가 들어오자, 그들은 나에게 질문한 것이 있던지 눈치를 봐가면서 니가 해라. 내가할까? 하다, 한명이 묻는 게요... 선배 : **아. 그게 사실이냐? 너랑 안사귄다고 하면 때린다고 했냐? 그렇지 않고서야 네가 저애를 어떻게 사귀어? 나 : 참으로 진지하게 물어보더이다. -------------------------------------------------------------------------- 2. 그녀의 모든 심부름을 들어주며 돌쇠처럼 살았소. 그녀, 그것이 뿌듯했나보오. 내가 밀고 땡기고를 잘 못했던 것 같구료. 새벽 3시 김밥을 먹고 싶다고 내방에 놀러와 잠자는 내게 칭얼대지 않았겠소 나 : 알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투철한 봉사정신 기다려라 오빠 갔다오마) 편의점을 돌며 김밥재료를 사와 새벽 5시 경에 김밥을 먹여주었소. 뿌듯했소. 그런데 그에 대한 보답은 그녀 : 고마워, 잠온다... 아빠<>...나 잘께... 내가 가족 같았나 보다. -------------------------------------------------------------------------- 3. 그녀의 매끈한 다리에 알에 알이 배기면 안된다는 투철한 돌쇠정신으로 무장한 난 교통수단을 사기로 맘을 먹었소 일명 택트 , 안전을 중요시하기 위해 새걸로 거의 돈 100만원을 들여 샀었소. 사실 그 택트는 나 홀몸 지탱하기도 버거운 것이었소. 그러나 내 girl을 위해 난 그것이 부서지고 고물이 되도 아깝지 않았소. 어느날 내 뒤에 그녀를 태우고 학교를 올라가는데, 후배들이 날 보고 인사를 하고나서 내 뒤의 girl 그러니까 형수님께는 인사를 안하지 않겠소. '이런 싸가지들' 어디 두고 보자 하고 그들을 지나치는 순간에 다들 웃으면서 나자빠지지 않겠소. 속으론 형수님께 인사도 안하고 지네들끼리 웃고 지*이야 하면서 이유를 물어봤소. 이유는 '그녀가 나 때문에 가려 그녀가 내 뒤에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구료...' 그래서 우리는 그 이유로 아름다운 cc가 아니라 고목나무에 매미커플이었소. 그녀, 지금은 내 옆에 없소 작년부터 다른 사람과 보내는 그녀. 밉기도 하지만 가끔 그녀의 향기를 느끼고 싶소.
미녀와 야수
섹쉬하구 귀엽구 착하구, 예의 바르고, 보면 볼수록 깨물어주고 싶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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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와 난 전혀 관계( 애인관계 )를 가질 수 없었소.
슈렉과 같은 외모에 인간 세계의 사람으로 비유할 것 같으면 강호동?
<하기사 강호동은 연애인이니까 인기라도 잊지...>
비참한 내 인생.
그런 참혹한 인생에 세상의 빛이여 아늑한 하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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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던 학교에서 손가락에 들어오는 꿈에도 그리던 그 girl
을 본 순간 내 여자로 만들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었소.
그 소녀 = 장나라 + 송혜교 + 비비안리
였소.
내 잠옷의 단추같은 큰 눈동자와 빨간 앵두같은 아름다운 입술, 글래머틱한 자태, 그리고 바람에 흩날리며 그윽한 향기 발산하는 긴 생머리 모든게 최고였소.
장장 6개월간의 작업 끝에 난 비로소 새로운 세상을 맞보왔소
정말로 멋진 작업이었소. .
눈물이 났소. 하루하루가 그렇게도 아름다울수 없었더랬소.
나에게 와준 착한 그녀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소.
그녀의 소원이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고 싶었던 것이었소.
그런데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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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교안에서 조폭으로 소문난 내가 여자를 그것도 c.c(씨*놈 씨*년)됐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온전히 생겼지만 솔로로 전향에 맘과 몸에 곰팡이 슨 놈들에겐 악몽과도 같았나보오.
어느날 선배들 10명정도가 사무실에 모여앉아 소근소근대고 있지 않겠소. 내가 들어오자, 그들은 나에게 질문한 것이 있던지 눈치를 봐가면서 니가 해라. 내가할까? 하다, 한명이 묻는 게요...
선배 : **아. 그게 사실이냐?
너랑 안사귄다고 하면 때린다고 했냐? 그렇지 않고서야 네가 저애를
어떻게 사귀어?
나 :
참으로 진지하게 물어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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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녀의 모든 심부름을 들어주며 돌쇠처럼 살았소. 그녀, 그것이 뿌듯했나보오. 내가 밀고 땡기고를 잘 못했던 것 같구료.
새벽 3시 김밥을 먹고 싶다고 내방에 놀러와 잠자는 내게 칭얼대지 않았겠소
나 : 알겠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투철한 봉사정신 기다려라 오빠 갔다오마)
편의점을 돌며 김밥재료를 사와 새벽 5시 경에 김밥을 먹여주었소.
뿌듯했소.
그런데 그에 대한 보답은
그녀 : 고마워, 잠온다... 아빠<
>...나 잘께...
내가 가족 같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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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녀의 매끈한 다리에 알에 알이 배기면 안된다는 투철한 돌쇠정신으로 무장한 난 교통수단을 사기로 맘을 먹었소
일명 택트 , 안전을 중요시하기 위해 새걸로 거의 돈 100만원을 들여 샀었소.
사실 그 택트는 나 홀몸 지탱하기도 버거운 것이었소. 그러나 내 girl을 위해 난 그것이 부서지고 고물이 되도 아깝지 않았소.
어느날 내 뒤에 그녀를 태우고 학교를 올라가는데,
후배들이 날 보고 인사를 하고나서 내 뒤의 girl 그러니까 형수님께는 인사를 안하지 않겠소.
'이런 싸가지들'
어디 두고 보자 하고
그들을 지나치는 순간에 다들 웃으면서 나자빠지지 않겠소.
속으론 형수님께 인사도 안하고 지네들끼리 웃고 지*이야 하면서 이유를 물어봤소.
이유는 '그녀가 나 때문에 가려 그녀가 내 뒤에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 구료...'


그래서 우리는 그 이유로 아름다운 cc가 아니라 고목나무에 매미커플
이었소.
그녀, 지금은 내 옆에 없소
작년부터 다른 사람과 보내는 그녀.
밉기도 하지만 가끔 그녀의 향기를 느끼고 싶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