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자유시장 냉면집 ㅡㅡㅗ

자유시장냉면집딸년엿이나머겅두번머겅2014.04.28
조회170
지금 매우 화가나서 눈에 뵈는게 음스니까 음슴채

콩국수 먹고싶어서 남친 졸라서 갔다가
옆에 `밥보다국수` 라는큰 가게 두고 작은 가게로 들어갔음
큰곳은 분식집 개념이었지만 거기는 냉면 콩국수 호박죽 팥죽 정도 팔길래.. 더 맛있을줄알고 ㅡㅡ
아니 뭐 만드는거 보니까 가루 대충 넣어서 갈아주고
심지어 맛도 없었음.
아주머니께서 김치 가져다주시다가 남친 흰색반스 신발위에 엎어버림.
미안하니까 세탁비 물어준다더니 걍 국수값 삼천원만 주고가라고함.
흰색 운동화에 김치국물 흘린거 세탁 안해보셨나봄.
역시나 세탁소에선 약품처리해야된다고 하고
세탁비가 삼만원임 ㅡㅡ
남친이 다시 가게로 찾아가서 세탁안된다고 하니까 옆에있던 고딩딸년이 자기엄마 돈나가는게 아까운지 내남친한테 욕지거리를 지껄임.
그리고 그아줌마 신던신발이니까 이만원이면 될거고
국수값 칠천원 깎아줬으니까 그거빼고 만삼천원이라면서
남친한테 만삼천원 적선하듯이 쥐어줌
누굴 그지로 아나

내가....장사하시느라 힘드실텐데 머라하기 싫어서
걍 곱게 나와버렸는데...방금 남친이 당한일 듣고
야마가 돌아버릴거같음.
그래서 내일 낮에 찾아가서 깽판칠 계획임.

먹고떠난 고객은 고객 아닌가

자기가 실수해놓고 그따위로 할거면 장사 때리치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