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는데에 물질간다고 내 자식 만큼은 아니더라도 예뻐하는 조카정도 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하지만,엄마는 평소에 루키가 똥오줌을 못가린다고 자기가 봐줄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똥개 취급합니다 자기 강아지는 명견이고 얼마에 데리고 왔고 천재다 근데 저는 그런거 하나도 기분나쁘지 않아요 자식을 값으로 따지진 않잔아요 저한테 만큼은 명견이고 제 마음을 가장 잘아는 녀석인걸 제가 알기때문데 그런 발언에 토를 달지 않아요 명견이라고 강요도 하지않고요
루키는 남자아이 입니다. 중성화수술도 한 상태이구요 그래도 남자아이만에 본능이 있어서
낯선곳에 가면 자기 영역표시 라는걸 합니다 영역표시를 할때는 다리를 들고 마킹을 합니다
진짜 소변을 볼떄는 루키도 여자아이처럼 앉아서 소변을 보구요 대소변을 못가리는게 아니라
영역표시를 하는거라고 말씀드려도 아니다 저건 멍청해서 아직도 똥오줌을 못가리는거다 우리 행복이를 봐라 얼마나 천재냐 딱 저기가서 싸고 거기는 자기집이기 때문에 그런거다 라고 설명을해도 그냥 무시합니다
당연히 옛날분은 아니시지만 지금 (마흔후반) 입니다
저처럼 강아지에 관련된 서적을 읽으시거나 검색을 하시거나 동물본능에 대해선 잘 모르시는게 사실이고 알려고도 하지않으세요 저는 그걸 이야기 드려봤자 서로 빈정만 갈뿐이에요
근데 사건은 오늘 다 같이 가족여행을 가는 상황이에요 저는 일이있어서 집에 있구요
본가랑 집이랑은 걸어서 십분정도 거리에요 제가 여기있으니까 당연히 행복이를 돌봐야되는게
당연해요 평소에는 제가 일을하고 남자친구는 아직 공부중이라 집에 있어요
남자친구는 루키를 너무너무너무 예뻐하고 저보다 오히려 루키를 더 좋아할정도로 사랑해요
그래서 제가 낮에 일을 (8시간정도 이동거리 합하면 9시간정도)오래하니까 루키가 혼자있는시간이 너무 많아서 낮에는 남자친구가 돌봐주고 제가 퇴근하면서 데리고 옴니다(루키는 이제 주인이 남자친구로 바뀐정도로 남자친구를 잘따르고 둘이 있으면 남자친구한테 가요)
생각이였어요 둘이 저희집에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둘이 너무 너무너무 안맞아요 한번 그렇게 생활 한적이있는데 잠도 안자고 경계심에 서로 언제 먼저 짖나 싸움하는거 처럼 왕왕왕왕대고 진짜 제 머리가 떨어져 나갈거 같더라구요 저는 사람이라 여자저차 참는다 치지만
행복이는 낯선환경에 낯선동물에 스트레스인지 밥도 먹지 않고 그렇게 꼬박 하루를 보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조금 귀찮아도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을 생각한것인데
남자친구가 이번주 일요일날 독학사 시험이 있는 바람에 루키가 놀아달라고 하고 짖고하니까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고해서 아침에 데리고 나온거에요 집에 놓고 회사에 가기에는 귀찮고 공부다하고 데리고 간다고 하니까 루키를 데리고 출근을 했어요 (회사는 아빠가 운영하시는 회사구요 엄마도 저도 강아지를 키우니까 언제든 놀러올수있게 사무실안에 강아지용품을 준비해두시고 사무실은 저혼자 씀니다)
점심시간쯤 전화가 오셔서 통화하는데 루키가 짓어서 어머 우리 행복이니~이래서 아니 루키야
이랬더니 왜 ?ㅡㅡ 우리 행복이는 ?너진짜 웃기다 행복이는 불쌍하게 집에 놔두고 루키는 데려왓냐 이러셔서 아니 나도 데려올생각없었는데 오빠가 이번주에 시험이라 공부해야되서 집중이 안된다길래 집에 가기 귀찮아서 데려나왔어 이따 오빠가 나 태우러오면서 다시 데려갈꺼야
이랬더니 그냥 뚝 끊더니 카톡으로
엄마-너는 루키는 다 이해하고 행복이는 신경이쓰이지
그게넌 이기적인거야 내가 그랫지 행복이를 너희집에 두라고
나-뭘이기적이야 오빠가 데릴러오면서 루키를 데리고 왔다니까 집에 갔다가 회사가기 뭐해서
데려온거라고 둘이 너무 짓어대니까 그렇지
엄마-그니깐 넌 사랑이엄는겨
나-뭘또 사랑이없어
엄마-짖어도 이쁘면 다받아들이게되 니 스스로 행복이를 사랑하진 안잖아
항상 하시는 말씀이 저거에요 너가 사랑하진 않잔아 좋아하진 안잖아
루키만큼은 아니잖아 저는 제불편을 떠나서 말못하는 동물 둘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둘이 안붙여놓는거고
엄마는 지금 제가 자기 강아지는 집에 혼자 불쌍하게 놓고 오고 루키는 내강아지니까 집에 데려온거처럼 생각하고 계세요
세상에모든 강아지를 다 내가 키우는 강아지랑 동등하게 사랑하나요?
안녕하세요 23살 직장인 여자사람이에요
평소에 판을 너무 즐겨보는 사람이에요 그중에 동물사랑방을 자주 눈팅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바로 저희 엄마때문이에요 이글을 엄마한테 보여드릴꺼고 모든 동물을 사랑으로 키우시는
사람들의 말씀도 여쭙고자 이렇게 쓰게됬어요
저희엄마는 말티즈 2살짜리 여아(행복이)를 키우고 계시고 ,저는 푸들 남아 3살(루키)를 키우고 있어요
저는 본가와 따로 나와 살고 있구요
저는 동물을 너무 좋아하고 강아지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을 다 좋아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엄마는 제가 키우는 강아지 만큼 자기 강아지를 사랑해 주지 않는다고 항상 서운해 하고
핀잔을 주세요 제가 엄마가 키우시는 강아지를 왜 안사랑하겠어요?
그런데 제가 키우고 있는 강아지랑은 또 다른 사랑 아닌가요?
어떻게 나를 주인으로 생각하고 내 슬픔아픔기쁨을 소통하는 내 강아지와
가끔 아침에만 보는 내가 예뻐라 하는 강아지와 어떻게 동등하게 사랑해 줄수있어요
아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내배아파 난 자식이랑 옆집에 매일 보는 자식이랑 예뻐하고
보호하고 사랑스럽지만 내 자식만큼 동등하게 사랑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저는 행복이 바리깡이다 이동가방이니 루키옷을 사더라도 행복이옷까지 세트로
사다주고 엄마가 바래서 해주는게 아니라 내가 항상 생각이 나고 내 마음이 가기 때문에
마음가는데에 물질간다고 내 자식 만큼은 아니더라도 예뻐하는 조카정도 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하지만,엄마는 평소에 루키가 똥오줌을 못가린다고 자기가 봐줄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똥개 취급합니다 자기 강아지는 명견이고 얼마에 데리고 왔고 천재다 근데 저는 그런거 하나도 기분나쁘지 않아요 자식을 값으로 따지진 않잔아요 저한테 만큼은 명견이고 제 마음을 가장 잘아는 녀석인걸 제가 알기때문데 그런 발언에 토를 달지 않아요 명견이라고 강요도 하지않고요
루키는 남자아이 입니다. 중성화수술도 한 상태이구요 그래도 남자아이만에 본능이 있어서
낯선곳에 가면 자기 영역표시 라는걸 합니다 영역표시를 할때는 다리를 들고 마킹을 합니다
진짜 소변을 볼떄는 루키도 여자아이처럼 앉아서 소변을 보구요 대소변을 못가리는게 아니라
영역표시를 하는거라고 말씀드려도 아니다 저건 멍청해서 아직도 똥오줌을 못가리는거다 우리 행복이를 봐라 얼마나 천재냐 딱 저기가서 싸고 거기는 자기집이기 때문에 그런거다 라고 설명을해도 그냥 무시합니다
당연히 옛날분은 아니시지만 지금 (마흔후반) 입니다
저처럼 강아지에 관련된 서적을 읽으시거나 검색을 하시거나 동물본능에 대해선 잘 모르시는게 사실이고 알려고도 하지않으세요 저는 그걸 이야기 드려봤자 서로 빈정만 갈뿐이에요
근데 사건은 오늘 다 같이 가족여행을 가는 상황이에요 저는 일이있어서 집에 있구요
본가랑 집이랑은 걸어서 십분정도 거리에요 제가 여기있으니까 당연히 행복이를 돌봐야되는게
당연해요 평소에는 제가 일을하고 남자친구는 아직 공부중이라 집에 있어요
남자친구는 루키를 너무너무너무 예뻐하고 저보다 오히려 루키를 더 좋아할정도로 사랑해요
그래서 제가 낮에 일을 (8시간정도 이동거리 합하면 9시간정도)오래하니까 루키가 혼자있는시간이 너무 많아서 낮에는 남자친구가 돌봐주고 제가 퇴근하면서 데리고 옴니다(루키는 이제 주인이 남자친구로 바뀐정도로 남자친구를 잘따르고 둘이 있으면 남자친구한테 가요)
그래서 루키를 남자친구집에 맡기고 저는 본가에서 가족들이 올때까지 행복이랑 본가에서 생활할
생각이였어요 둘이 저희집에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 둘이 너무 너무너무 안맞아요 한번 그렇게 생활 한적이있는데 잠도 안자고 경계심에 서로 언제 먼저 짖나 싸움하는거 처럼 왕왕왕왕대고 진짜 제 머리가 떨어져 나갈거 같더라구요 저는 사람이라 여자저차 참는다 치지만
행복이는 낯선환경에 낯선동물에 스트레스인지 밥도 먹지 않고 그렇게 꼬박 하루를 보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조금 귀찮아도 왔다갔다 하면서 서로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을 생각한것인데
남자친구가 이번주 일요일날 독학사 시험이 있는 바람에 루키가 놀아달라고 하고 짖고하니까
공부에 집중이 안된다고해서 아침에 데리고 나온거에요 집에 놓고 회사에 가기에는 귀찮고 공부다하고 데리고 간다고 하니까 루키를 데리고 출근을 했어요 (회사는 아빠가 운영하시는 회사구요 엄마도 저도 강아지를 키우니까 언제든 놀러올수있게 사무실안에 강아지용품을 준비해두시고 사무실은 저혼자 씀니다)
점심시간쯤 전화가 오셔서 통화하는데 루키가 짓어서 어머 우리 행복이니~이래서 아니 루키야
이랬더니 왜 ?ㅡㅡ 우리 행복이는 ?너진짜 웃기다 행복이는 불쌍하게 집에 놔두고 루키는 데려왓냐 이러셔서 아니 나도 데려올생각없었는데 오빠가 이번주에 시험이라 공부해야되서 집중이 안된다길래 집에 가기 귀찮아서 데려나왔어 이따 오빠가 나 태우러오면서 다시 데려갈꺼야
이랬더니 그냥 뚝 끊더니 카톡으로
엄마-너는 루키는 다 이해하고 행복이는 신경이쓰이지
그게넌 이기적인거야 내가 그랫지 행복이를 너희집에 두라고
나-뭘이기적이야 오빠가 데릴러오면서 루키를 데리고 왔다니까 집에 갔다가 회사가기 뭐해서
데려온거라고 둘이 너무 짓어대니까 그렇지
엄마-그니깐 넌 사랑이엄는겨
나-뭘또 사랑이없어
엄마-짖어도 이쁘면 다받아들이게되 니 스스로 행복이를 사랑하진 안잖아
항상 하시는 말씀이 저거에요 너가 사랑하진 않잔아 좋아하진 안잖아
루키만큼은 아니잖아 저는 제불편을 떠나서 말못하는 동물 둘이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둘이 안붙여놓는거고
엄마는 지금 제가 자기 강아지는 집에 혼자 불쌍하게 놓고 오고 루키는 내강아지니까 집에 데려온거처럼 생각하고 계세요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 ㅠㅠ 이 문제 도대체 엄마랑 어떻게 풀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