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의 주둥이를 막아버리고 싶습니다.

나도서른둘2014.06.19
조회321
회사생활을 하는데, 회사가 그렇게 큰 규모의 회사도 아니고 그냥 조그만한 회사인데벌써 1년차 생활을 하고 있네요. 근데 정말 요즘들어 팀장의 주둥이를 막아버리고 싶습니다.그래 짜를꺼면 짤라라 심정으로 살았어요
이 회사는 야근수당 없습니다. 네 물론 저녁 식대 식비도 나오지 않습니다.이런 회사에서 툭하면 저한테 "니가 공무원이냐 칼퇴근하게"라고 말을 합니다.정말 짜증나서 싸가지 없기로 작정하고
"네 공무원 아니죠 그렇다고 제가 자원봉사자에요? 쥐꼬리만한 월급에 굶어가면서 수당도없이 야근까지 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랬더니 팀장이
"와 살다살다 너처럼 당돌한 녀석은 처음 본다 그런식으로 회사생활할꺼면 나오지마"
그래서 이판사판으로
"형 나중에 밖에서 만나면 밤길조심해 그리고 고용보험 신청해줘 이거 안해주면 너 그대로 고발할꺼야"
그러니 팀장이
"당장꺼져"
그리고 밤새 술을 마시고 아침에 일어났지만 그냥 생까고 자버렸습니다. 주섬주섬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핸드폰으로 부재중전화 9통 그리고 문자로 전화달라, 미안하다 이렇게 왔어요
이제 어쩔까요...
평소에도 이 싸가지들은 법인카드로 집에 쓰는 가정용품까지 사면서 내가 목말라서 음료수하나 사먹었더니 지랄 또 그런 지랄이 없더라구요. 아 진짜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