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저 진짜 너무 타락한 거 같은데 어쩌죠?

윰윰2014.06.20
조회6,414
24살 여자입니다. 1년반 사귄 동갑 남친이 있는데요.
관계는 안했지만 얘기하다보면 자연스레 야한 분야?
성에 관한 얘기도 하는 사이입니다.
예를 들면 생리에 관한 거, 야동 좀 끊어(농담) 뭐 이런 얘기들이요. 근데 제가 타락해서 중딩 때부터 야한 소설 찾아보고 했거든요; 이런 건 창피해서 남친한테 말못하죠
그런데 남친이 기숙사에 사는데 룸메가 이상한 야동을 많이 본다는 거에요. 막 여자를 괴롭히는 걸 본다면서ㅋㅋ
아 진짜 충격받았다는 듯이 말하는데 룸메가 남친보다 어리거든요. 근데 그러는 거보니 너무 귀엽고 제가 완전 쓰레기 타락한 거 같은데 어떡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