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동갑이구요. 300일정도사겼어요. 헤어진지는 5개월정도 되었구요.지금 입대해서 이병이예요..그런데 군대들어가고나서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자신이 잘못한것들 후회된다고한번만 더 기회준다면 정말 잘할자신있다고 휴가때까지 기다려달라고하더라구요.그때 만나서 제대로 얘기하자고 전 얘한테 믿음이 제로인상태여서너를 믿지못하겠다고하니 이해한다면서 지켜봐달래요.잘할거래요 그러고나서 두달정도 됐는데 편지를 14통에 후반기교육때는 매일전화랑자대들어간지 얼마안됐는데 일주일에 세번정도 전화가 와요..편지로 자기 고칠거랑 저랑해보고싶은거 앞으로 우리 미래같은거 적어놓고..제가 너 군대가서 외로워서그런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군대와서 외로운거맞지만그런거때문에 저 좋아하고 그런건아니래요.. 무슨소린지는 모르겠지만;;물론 더 지켜볼건데 믿어도될까요?아직 얘한테 받은 상처들이 계속 기억나고해요..근데 정말 좋아했던 애라서 정말 진심이고 노력해준다고한다면 저도 해볼마음있긴한데뭐어떻게 앞으로 해나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전남친이 재회하고싶대요 진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