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작년 이맘때쯤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남자가 저랑 헤어진지 3개월만에 결혼을 했어요.. 양다리였던거 같아요...
결혼전에 연락와서 저를 속이고 다시 만났어요..ㅡㅡ
결혼전 마지막으로 놀사람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ㄱㅅㄲ
나중엔 들키고 나선 결혼 일주일전까지 저한테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다며 어쩔수없이 하는 결혼이라며 저를 농락하고 결혼 삼일전까지 연락하더군요.
그 미친놈덕에 자존감 바닥치고 화도 나고 슬프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 분노로 하이킥도 하다 술과 먹는걸로 인생을 허비했네요.. 집에 틀어박혀 사람도 안만나고 폐인처럼 일년을 살다보니 살이 32키로 늘었어요.. 술에 안주로 폭식하고 좀 울다 욕하다 자고 일어나 반복하고ㅠㅠ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져 버린것같아요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생각하니깐
그놈은 알콩달콩 깨를 볶으면서 잘사는데 난 뭔가싶고
바보같은 제가 한심스럽고... 다털고 일어나서 저두 살아보려고구요.. 먼저 다이어트부터 하려는데 어찌해야할지 넘 막막해서요.. 조언부탁드려요
정신차리자
작년 이맘때쯤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남자가 저랑 헤어진지 3개월만에 결혼을 했어요.. 양다리였던거 같아요...
결혼전에 연락와서 저를 속이고 다시 만났어요..ㅡㅡ
결혼전 마지막으로 놀사람이 필요했던것 같아요.. ㄱㅅㄲ
나중엔 들키고 나선 결혼 일주일전까지 저한테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아니다며 어쩔수없이 하는 결혼이라며 저를 농락하고 결혼 삼일전까지 연락하더군요.
그 미친놈덕에 자존감 바닥치고 화도 나고 슬프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 분노로 하이킥도 하다 술과 먹는걸로 인생을 허비했네요.. 집에 틀어박혀 사람도 안만나고 폐인처럼 일년을 살다보니 살이 32키로 늘었어요.. 술에 안주로 폭식하고 좀 울다 욕하다 자고 일어나 반복하고ㅠㅠ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져 버린것같아요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생각하니깐
그놈은 알콩달콩 깨를 볶으면서 잘사는데 난 뭔가싶고
바보같은 제가 한심스럽고... 다털고 일어나서 저두 살아보려고구요.. 먼저 다이어트부터 하려는데 어찌해야할지 넘 막막해서요..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