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참 ..힘드네요

키친댜리2014.07.28
조회1,351

식당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오늘 저희 식당에서 애기를 동반한 손님 (아빠.엄마.아기) 이 오셨는데

아기가 놀다가 다쳤는지 피를흘리고 있었습니다 사모님이 급히 가서 애기는 괜찮냐고 하는데

아저씨가 욕 화를내면서 가게 입구 유리를깨고 가면서 다시 와서 보자고 하였습니다 . 그러더니

전화로와서 다짜고짜 욕하고 갑자기 가게 찾아와서 손님들 다 내보내고 식탁다 엎어버리고

식당에 애기의자가 없다고 화내고  사장님 한테 욕하고 위협하고 이게 무슨 일인지 ..결국 경찰부르니 잠잠해지더군요 , 요즘 이런손님 너무 많아서 참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저야 알바라서 그렇다 쳐도 사장님 참 어이가 없어하시더군요 ㅠㅠ

솔직히 식당일하는 사람들이 애기까지 돌봐줘야 되는것도 아니고  사람많은곳이나 공공장소에 오면 자기 아기는 자기가 돌봐야 하는게 정상아닙니까 ? 

길가다가 아기  넘어져서  다치면 국가한테 손해배상 해야됩니까 아니 뭔가  일을 하다보니 말도안되는걸로 늘고물어지고 화내고 이런사람들 너무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