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회사에서 어떻게 지내시나요?

힘들다덴장2014.08.12
조회342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을 남기려니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군요.

 

일단 여자입니다. 저희 업무특성상 여자가 좀 많은 업종이에요.

 

여자들이 있는 곳은 어디든 파가 나뉘는건 일상다반사라 알고 있는데,

 

이곳은 좀 유난히 끼리끼리도 심한것 같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

 

속풀이겸 글 올립니다.

 

1. 에어컨 문제

 

저는 참고로 더위를 좀 많이 탑니다. 아침에 회사 뒷정리하고 이것저것 하고 나면

 

더워서 땀이 납니다. 에어컨바람에 쉬려고 자리에 앉으면 아무말도 없이 에어컨을 꺼버리는

 

사람들이 있네요. 하.... 꺼버릴때면 정말 아침부터 짜증이 납니다. 추우면 옷을 좀 입지!!!!!

 

2. 편애문제

 

직장 어딜가든 윗상사에게 딸랑딸랑 하시는 분들이 있죠. 저는 그런건 못하고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입니다. 윗상사가 딸랑딸랑 되는 사람들한테 쏟아붓는 편애가 눈에 보이네요.

 

예를 들어 어려운 일은 다른 사람한테 주고, 쉬운일은 딸랑거리는 방울녀에게 주고 하는식.

 

정말 꼴뵈기싫어 죽겠어요.

 

3. 신입문제

 

직장생활을 늦게 시작한 터라 이제 3년되어가는데요. 근데 신입중에 나이가 많은 언니가 있어요.

 

그런데 엄청 대접받으려고 하는...그런.....

 

언니로써 대접을 받고 싶어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지각을 하도 하길래 왜 늦었냐고 하면

 

똥씹은 표정을 하거나 그냥 씹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말도 안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직장에서도 나이가 어린 신입을 더 일시키고 그래요. 같은 월급 받는데 왜 하는일의 양은 달라야만

 

하는거죠? 하 승질나 진짜.............

 

윗선에서 뭐라고 나무라지 않는것도 문제죠. 방관이에요 완전

 

4. 끼리끼리 문제

 

친한 애들이 5명 있습니다. 마음이 맞고 생각도 같아서 다섯이서 어울려 다니는 편이긴 한데요.

 

언니들도 끼리끼리 되게 심하고, 회사내에서는 무리가 한 5개정도는 나눠지거든요.

 

근데 저희보고는 뭉쳐다니지 말라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젤 어이없음

 

5. 기타 그외 등등등

 

이외에도 아주 사건이 빵빵하고 많지만 이쯤으로 끝내도록할께요ㅠㅠㅠ

요새 이런일들이 계속 생겨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