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앓이

새벽되서더슬픔20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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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 아프고 슬프고 힘들다.
힘들지않기위해 마음이 커지는걸 누르고싶고 누르자니 힘이부치며 누르는행동 그것이 사랑인가 싶다.
싸움이 잦아지기시작했다 싸울수록 개운하지않고 불안감이 자란다.
튼튼하고 견고했던 동아줄에 온몸을 매달렸으나 어느순간 끊어지기시작한게 보이고 동아줄이 한가닥한가닥 끊어질수록 더욱 불안하다.
서서히 끊어져가는 동아줄을 바라보고 매달려있으니 계속되는 이 스트레스와 고통을 없에기 위해서 동아줄을 스스로 칼로 끊을까 생각하지만 그 후에 찾아올 아픔과 죽음이 두려워 미동도없이 매달리려한다.
시간이지날수록 대화의 생기는 사라져가고 의무화되간다.
내용에서 서로간의 설렘이 사라져가는것을 느낄쯤 발버둥이 시작된다.
정각에 울리는 뻐꾸기시계처럼 타이밍에 맞춰 표현한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맞장구도 잠시 하루가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다시 또 먼저 표현한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외사랑이 되어가는 느낌이 밀려오고 지쳐간다.
상대도 나를 너무나 사랑한다 허나 상대는 요근래 갑자기 늘은 잦은싸움에 당황하고 생각이 많아짐을 느낀다.
사랑한다 마음이 커져만간다 그래서 더욱 괴롭다 멈추고싶은데 멈추지않는다.
나 혼자 발버둥치는 느낌에 홀로 지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