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많이 지친 사람이었어요
거기다 장거리라
보고싶을때 보기도 힘든 사람이었구요
그거 알고 있었는데
첨 시작할때 걔가
너 나 보고싶어서
어떡할거냐고 그랬는데...
저는 괜찮다고 견딜수있다고 그랬는데...참...
오히려 내가 너 더 힘들게할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라고
근데 이상하게 불안한거에요 그 불안이 뭔지 처음엔 알수없었어요..
걔가 절 떠날까봐..그래서 그 행복이 순식간에 사라질까봐
안그래도힘든데 저때문에 더 힘들어서 떠나버릴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볼수있는데 못보는날들이 늘어가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정체를 몰랐던 불안은 커져만가고
너무 보고싶어서 진짜 죽을거같은데 보고싶어하는 제맘을 부담스러워하는거같고.. 그럴만해요 자긴 여유가 없는데 아무리 좋아한대도 얼마나 부담되겠어요...
그걸 이해해주진 못하고.. 피곤한사람 배려는 못해주고..
오히려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더 잘하진 못하고
떠나겠구나. 나한테 맘이 식겠구나 그것만 전전긍긍하다가 제 망상을 현실로 믿어버렸어요
근데 힘들게 하고싶진 정말 않았거든요.. 서운한 맘에 대해, 어떻게 해야 서로 힘 돼가면서 잘할 수 있을지 얘기하고싶었는데 부담스러울까 말도 못꺼냈어요
그래도 풀어야지, 하고 정말 제 진심을 담은 장문을 보냈는데 안읽더라구요
피곤할거 생각하려면 끝까지 하지...
하루 반을 내내 기다리다가 결국 망상에 반쯤 미쳐가지고
너 왜 피하냐고 이렇게 끝내는거냐고 그만하자는거냐고 그만하자고...
너무 경솔하게
기다려주지도 않고..
그친구가 다음다음날 그러더라구요 자기 너무 힘들어서 자고 있었다고.. 왜이렇게급하냐고
미안하다고. 이러려던거아니었는데 내몸하나챙기기도 힘들다보니 이렇게됐다고 지금은 너 챙겨주기도 힘들고 자기도 나한테 더큰상처 주기 싫다고..알았다고.. 카톡은 너무 장문이라 무서워서 못보겠다고..
제가 그문자 보자마자 카톡만 봐달라고 했다가 봐도 소용 없겠다고 하다가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못기다리고 못믿어주고 오해하고 내 감정만 생각해서 너한테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지금도 좋아한다고 근데 내가 너 너무 힘들게 하니까 그만하는게 맞겠지라고 내가 다 망쳤다고
좋아한단 말도 안하겠고 그냥 미안하다고
그렇게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카톡 1도 아직까지 안사라져요.. 그럴만하다고 생각해요
그친구가 얼마나 서운하고 어이없고 상처받았겠어요
그 친구에 대한 그리움만큼이나
제 자신에 대한 환멸이 너무 커요
꿈을 꿨다고 한적이 있어요. 자기가 강의실에 있는데 불이 나서 나오다가 폰을 두고 왔는데
제가 연락없다구 불안해할까봐 다시 불속으로 뛰어드는꿈이었대요 제가 꿈이라도 너부터 나와야지 왜그랬냐고했었는데..
그친구가 불속에있어서 연락없을동안
꿈속에라도 전 왜 피하냐구 헤어지자구했겠죠 이성격에.. 진짜 이기적인년
암때나 다 생각나요
너무 보고싶고
아니 그냥 목소리만
카톡만 다시 해도 좋을거같아요
잡고싶어요. 근데 잡을 자격 없는거같아요
걔한텐 말할 기회도 안줘놓고
저한테 기회달라고하는건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걘 저보다 한참 괜찮은사람인데 제주제에 그런사람 또만날까싶고
그순간 하루만 더 기다렸다면
잘풀렸을지도 모르는데
잡고싶다고하니까 다 말렸는데
그친구덕에 많이 행복했는데
너무 행복해서 무서웠나봐요.
같이 있는데 못나가는 단톡이 있어요
매일 그친구 지내는거 제의지와 상관없이 확인해요
잘지내는거같더라고요 저랑 사귈때보다 훨씬 밝아졌어요. 그런거보면 잡고싶은데 도저히 못잡겠어요.. 프사는 제가준사진인데..
이쪽으론 둔한애니까 큰의미부여 안해야겠죠
못 믿고 못 기다린 죄가 크네요
저 원래 의심많고 겁 많아서
아무것도 안 믿으려고했던거같아요
믿기힘든 행복도
그걸 가능케한 그사람 마음도.. 그러는거예의아닌데
저한텐 과분한거였겠죠 다..
왜 제가 그친구 보고싶은마음만 생각하고
그친구 힘든마음은 생각못했는지
보살핌받아 행복할때
왜 힘든 그친구 제가 보살펴줄생각은 못했는지
잡지말고
더좋은사람돼서 담번연애 더좋은연애하라는데
걔가아닌데어떻게연애할지
걔가 더좋은사람만나면 축하해줘야하는데 과연 그럴수있을지..
서운함 못이겨 헤어지자했는데.. 후회돼미칠거같아요
거기다 장거리라
보고싶을때 보기도 힘든 사람이었구요
그거 알고 있었는데
첨 시작할때 걔가
너 나 보고싶어서
어떡할거냐고 그랬는데...
저는 괜찮다고 견딜수있다고 그랬는데...참...
오히려 내가 너 더 힘들게할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라고
근데 이상하게 불안한거에요 그 불안이 뭔지 처음엔 알수없었어요..
걔가 절 떠날까봐..그래서 그 행복이 순식간에 사라질까봐
안그래도힘든데 저때문에 더 힘들어서 떠나버릴까봐
너무 무서웠어요.
볼수있는데 못보는날들이 늘어가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정체를 몰랐던 불안은 커져만가고
너무 보고싶어서 진짜 죽을거같은데 보고싶어하는 제맘을 부담스러워하는거같고.. 그럴만해요 자긴 여유가 없는데 아무리 좋아한대도 얼마나 부담되겠어요...
그걸 이해해주진 못하고.. 피곤한사람 배려는 못해주고..
오히려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더 잘하진 못하고
떠나겠구나. 나한테 맘이 식겠구나 그것만 전전긍긍하다가 제 망상을 현실로 믿어버렸어요
근데 힘들게 하고싶진 정말 않았거든요.. 서운한 맘에 대해, 어떻게 해야 서로 힘 돼가면서 잘할 수 있을지 얘기하고싶었는데 부담스러울까 말도 못꺼냈어요
그래도 풀어야지, 하고 정말 제 진심을 담은 장문을 보냈는데 안읽더라구요
피곤할거 생각하려면 끝까지 하지...
하루 반을 내내 기다리다가 결국 망상에 반쯤 미쳐가지고
너 왜 피하냐고 이렇게 끝내는거냐고 그만하자는거냐고 그만하자고...
너무 경솔하게
기다려주지도 않고..
그친구가 다음다음날 그러더라구요 자기 너무 힘들어서 자고 있었다고.. 왜이렇게급하냐고
미안하다고. 이러려던거아니었는데 내몸하나챙기기도 힘들다보니 이렇게됐다고 지금은 너 챙겨주기도 힘들고 자기도 나한테 더큰상처 주기 싫다고..알았다고.. 카톡은 너무 장문이라 무서워서 못보겠다고..
제가 그문자 보자마자 카톡만 봐달라고 했다가 봐도 소용 없겠다고 하다가
힘들게해서 미안하다고 못기다리고 못믿어주고 오해하고 내 감정만 생각해서 너한테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지금도 좋아한다고 근데 내가 너 너무 힘들게 하니까 그만하는게 맞겠지라고 내가 다 망쳤다고
좋아한단 말도 안하겠고 그냥 미안하다고
그렇게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카톡 1도 아직까지 안사라져요.. 그럴만하다고 생각해요
그친구가 얼마나 서운하고 어이없고 상처받았겠어요
그 친구에 대한 그리움만큼이나
제 자신에 대한 환멸이 너무 커요
꿈을 꿨다고 한적이 있어요. 자기가 강의실에 있는데 불이 나서 나오다가 폰을 두고 왔는데
제가 연락없다구 불안해할까봐 다시 불속으로 뛰어드는꿈이었대요 제가 꿈이라도 너부터 나와야지 왜그랬냐고했었는데..
그친구가 불속에있어서 연락없을동안
꿈속에라도 전 왜 피하냐구 헤어지자구했겠죠 이성격에.. 진짜 이기적인년
암때나 다 생각나요
너무 보고싶고
아니 그냥 목소리만
카톡만 다시 해도 좋을거같아요
잡고싶어요. 근데 잡을 자격 없는거같아요
걔한텐 말할 기회도 안줘놓고
저한테 기회달라고하는건 너무 이기적이잖아요
걘 저보다 한참 괜찮은사람인데 제주제에 그런사람 또만날까싶고
그순간 하루만 더 기다렸다면
잘풀렸을지도 모르는데
잡고싶다고하니까 다 말렸는데
그친구덕에 많이 행복했는데
너무 행복해서 무서웠나봐요.
같이 있는데 못나가는 단톡이 있어요
매일 그친구 지내는거 제의지와 상관없이 확인해요
잘지내는거같더라고요 저랑 사귈때보다 훨씬 밝아졌어요. 그런거보면 잡고싶은데 도저히 못잡겠어요.. 프사는 제가준사진인데..
이쪽으론 둔한애니까 큰의미부여 안해야겠죠
못 믿고 못 기다린 죄가 크네요
저 원래 의심많고 겁 많아서
아무것도 안 믿으려고했던거같아요
믿기힘든 행복도
그걸 가능케한 그사람 마음도.. 그러는거예의아닌데
저한텐 과분한거였겠죠 다..
왜 제가 그친구 보고싶은마음만 생각하고
그친구 힘든마음은 생각못했는지
보살핌받아 행복할때
왜 힘든 그친구 제가 보살펴줄생각은 못했는지
잡지말고
더좋은사람돼서 담번연애 더좋은연애하라는데
걔가아닌데어떻게연애할지
걔가 더좋은사람만나면 축하해줘야하는데 과연 그럴수있을지..
아
아직 좋아하는데
헤어지자고 말할때조차 너무 좋아해서 서운한거였는데
정 떨어진거겠죠
그니까 그렇게 잘지내겠죠
프사라도 의식하구 내려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