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은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모릅니다 어느날은 정말 우연하게 술자리 끝나고(회식) 집이 비슷한 방향이란걸 그날 처음알아서 집에 같이 가고있었는데요 .걷는 중이었어요 워낙 유머있는사람이라 분위기 좋아져서 즐겁게 얘기하면서 가고있는데 그분이 절 놀리시는거예요(무슨 영화봤다~ 는얘기하다가 몸매얘기하다가...) 제가 그여주인공이랑 비슷한 몸매라고 장난쳤더니 "에이...그건 아닌것 같은데~"하면서 샤방미소를 뿌리시는거예여 그래서 저도그냥 "왜요~ 쪼끔만 더 운동하면 되거든요~" 라고 받아쳤더니.. 나의 님께서 "....**씨...운동으로 안되는것도 있잖아요.." 라고하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가슴을 말한거지여^^^^^^^^^^^^^^^ 근데 전 솔직히 162밖에 안되는키에 가슴이 좀 잇다보니 원래 가슴도 커서 컴플렉슨데 더 있어보여서 막 고민이었거든요..근데 저런말을 듣고 나도모르게..흥분해서 그만 "왜이러세요 저 b컵이예요!!!!!" 라고 큰 소리로 ... 누가봐도 욱해서 말한거 다 티나게 외쳤드랬죠... 흑 너무 쪽팔렸답니다 . 아차 싶었는데 그분이..장난으로 "에이~..."라고 하면서 막 웃으시는거예요 다행이 센스있게 넘겨주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휴~하고 화재 전환시킬겸 제가 막 갑자기 엉뚱한소재로 이야기를 막 시작하는 무렵 ㅋㅋㅋㅋ 아 갑자기 그분이 저를 은근하게 쳐다보시더니 ...한손을 들어올리시더니... 저에게 그 손이 오시는거예요... 얼굴이 아니라 그좀 아래로요..그러니까.. 가..가..가슴이 가까워져오는 겁니다 저 진짜 너무 놀라서 순간 "확인 하려는건가?.."하는 생각에 길 한복판에서 꺅!!!!!!!!!! 완전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소리치면서 ...소리만쳤음 다행 팔을 엑스자로 만들어 제 가슴을 방어했드랬죠.. ...하...하하...하하하하... ....당연 그분은 제 가슴을 만지려든게 아니었습니다 내 남방 첫번째 단추가 달랑달랑 떨어질까 말까 하고있어서 그거때문에 제 목 쪽으로 손을 가까이 하신건데...것도 만질생각없이 그냥 말해주려는 제스쳐 였답니다.. ...그런데 저는 길한복판에서 그분을 변태로 만들어버린거예요..ㅠㅠ 전 늘 그분과 있으면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가까워진다..싶으면 또 어색해지고... 하... 이것 뿐 만이 아닙니다.. 넷톤으로 쪽지를 하다가 .. ((제가 뭔가가 굉장히 웃기면 ㅋㅋㅋㅋ 를 쓰는것 보다 막 타자를 피아노치듯이 ㅋㅋ쳐서 'ㅁ너ㅏㅣ호미나어호' 이런식으로 막쳐서 보내거든요 나지금 너무 웃겨서 미치겠어서 타자칠 정신도 없다...뭐 이런뜻이지여..)) 근데 쪽지하던 중에 그 분이 또 넘치는 위트로 절 웃기신 겁니다 전 또 너무 웃겨가지구 쪽지에 신나게 피아노를 쳤습니다 그리고 알트 +s 눌러서 쪽지를 보내려는데 웃느라 못본 내 쪽지에는 [ㅁ니ㅏㅗㅎ마ㅣㄴ홈니ㅏㅓ잠지다] 라고 써있는게 아닙니까..아니 청순가련해도 모자를 처자가 '잠지'가 뭡니까.. 전 너무 놀라 삭제하려고했지만 제 뇌가 내린 명령보다 빠른 손은 이미 알트 +s 를 눌러버렸습니다. 차라리 못봤으면 속이라도 편하지 봤는데,안보내려고 했는데, 이 비루한 손가락이 보내기를 눌러버렸지 뭡니까... 아 정말 어떡하지 날 이상하게 생각할꺼야 오타라고 변명하는게 더 웃길꺼야 막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고있는데 ....갑자기...그분이 나가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설마 내쪽지 받고 나간거 아니겟지 설마... 라고 위로해 보려고해도 제 쪽지에 당황하신거 같기도하고.. 아놔 정말 이젠 뭘 해도 안되는구나..하는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저..그분께 호감녀가 되고싶습니다 ㅠ_ㅠ 원래 이정도로 정신놓고 살진 않는데 왜 자꾸 이분앞에서만 실수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좋아하는 사람한테만 실수하는 나 어떡해!!
그사람은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모릅니다
어느날은 정말 우연하게 술자리 끝나고(회식) 집이 비슷한 방향이란걸 그날 처음알아서
집에 같이 가고있었는데요 .걷는 중이었어요
워낙 유머있는사람이라 분위기 좋아져서 즐겁게 얘기하면서 가고있는데
그분이 절 놀리시는거예요(무슨 영화봤다~ 는얘기하다가 몸매얘기하다가...)
제가 그여주인공이랑 비슷한 몸매라고 장난쳤더니
"에이...그건 아닌것 같은데~"하면서 샤방미소를 뿌리시는거예여
그래서 저도그냥 "왜요~ 쪼끔만 더 운동하면 되거든요~" 라고 받아쳤더니..
나의 님께서 "....**씨...운동으로 안되는것도 있잖아요.."
라고하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가슴을 말한거지여^^^^^^^^^^^^^^^
근데 전 솔직히 162밖에 안되는키에 가슴이 좀 잇다보니 원래 가슴도 커서 컴플렉슨데
더 있어보여서 막 고민이었거든요..근데 저런말을 듣고 나도모르게..흥분해서 그만
"왜이러세요 저 b컵이예요!!!!!" 라고 큰 소리로 ...
누가봐도 욱해서 말한거 다 티나게 외쳤드랬죠...
흑 너무 쪽팔렸답니다 . 아차 싶었는데 그분이..장난으로
"에이~..."라고 하면서 막 웃으시는거예요
다행이 센스있게 넘겨주셔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휴~하고 화재 전환시킬겸
제가 막 갑자기 엉뚱한소재로 이야기를 막 시작하는 무렵 ㅋㅋㅋㅋ
아 갑자기 그분이 저를 은근하게 쳐다보시더니 ...한손을 들어올리시더니...
저에게 그 손이 오시는거예요... 얼굴이 아니라 그좀 아래로요..그러니까..
가..가..가슴이 가까워져오는 겁니다
저 진짜 너무 놀라서 순간
"확인 하려는건가?.."하는 생각에
길 한복판에서 꺅!!!!!!!!!! 완전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소리치면서
...소리만쳤음 다행 팔을 엑스자로 만들어 제 가슴을 방어했드랬죠..
...하...하하...하하하하...
....당연 그분은 제 가슴을 만지려든게 아니었습니다
내 남방 첫번째 단추가 달랑달랑 떨어질까 말까 하고있어서 그거때문에
제 목 쪽으로 손을 가까이 하신건데...것도 만질생각없이 그냥 말해주려는 제스쳐 였답니다..
...그런데 저는 길한복판에서 그분을 변태로 만들어버린거예요..ㅠㅠ
전 늘 그분과 있으면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가까워진다..싶으면 또 어색해지고...
하...
이것 뿐 만이 아닙니다..
넷톤으로 쪽지를 하다가 ..
((제가 뭔가가 굉장히 웃기면 ㅋㅋㅋㅋ 를 쓰는것 보다
막 타자를 피아노치듯이 ㅋㅋ쳐서
'ㅁ너ㅏㅣ호미나어호' 이런식으로 막쳐서 보내거든요
나지금 너무 웃겨서 미치겠어서 타자칠 정신도 없다...뭐 이런뜻이지여..))
근데 쪽지하던 중에 그 분이 또 넘치는 위트로 절 웃기신 겁니다
전 또 너무 웃겨가지구 쪽지에 신나게 피아노를 쳤습니다
그리고 알트 +s 눌러서 쪽지를 보내려는데
웃느라 못본 내 쪽지에는
[ㅁ니ㅏㅗㅎ마ㅣㄴ홈니ㅏㅓ잠지다]
라고 써있는게 아닙니까..아니 청순가련해도 모자를 처자가 '잠지'가 뭡니까..
전 너무 놀라 삭제하려고했지만 제 뇌가 내린 명령보다 빠른 손은 이미 알트 +s 를
눌러버렸습니다. 차라리 못봤으면 속이라도 편하지
봤는데,안보내려고 했는데, 이 비루한 손가락이 보내기를 눌러버렸지 뭡니까...
아 정말 어떡하지
날 이상하게 생각할꺼야
오타라고 변명하는게 더 웃길꺼야
막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고있는데
....갑자기...그분이 나가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설마 내쪽지 받고 나간거 아니겟지 설마...
라고 위로해 보려고해도 제 쪽지에 당황하신거 같기도하고..
아놔 정말 이젠 뭘 해도 안되는구나..하는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저..그분께 호감녀가 되고싶습니다 ㅠ_ㅠ
원래 이정도로 정신놓고 살진 않는데
왜 자꾸 이분앞에서만 실수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