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주의..)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전문대 졸 후 아직 나이도 어린만큼 전문적인 진짜 회사보다는 다양한 경험도 해보고싶고배우고싶어서 학원원장비서겸 사무직으로 취업했어요.몰랐는데 취업하고 나니 이 자리가 실장이라는것도 알게됬어요--;처음에는 직장생활이 너무 좋았습니다.인수인계해줄때도 제가 일을 굉장히 빨리 배우고 적응도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받았고같은 직장분들이 친절하시고 도움도 많이주셔서 여기서 1-2년은 배우면서 일해도 되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태껏 일도 재미있게 잘 다녔는데.. 하면할수록 어렵고 힘든게 일이라고 하잖아요 ㅠㅠ예전에는 안그랬는데.. 4-5개월차때부터 계속 실수가 생겨요... 오히려 입사초기때는 경력이 아예없는 신입인데도 일을 굉장히 잘한다고 칭찬받았는데갈수록 실수하고.. 혼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매일 출근하기전에 가기싫어서 소리지르고 ㅠㅠ혼나고 퇴근길에 울고 집와서 몰래 울고... ㅠㅠ 판 둘러보니 다른분들도 실수 계속하면서 자존감낮아지고 위축되면 실수를 더더 하게된다고하시더라구요... 저도 백번 공감했어요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추석끝나고 따로 저를 부르시더니 계속 이렇게가다가는서로 피해라고... 직장에도 피해가가고 저(본인)에게도 출근하는게 지옥같고 매일 혼나느니그냥 한달을 보고 한달후에도 정 아니면 서로 빠이빠이하자고 하셨어요그래서 그 한달동안 어쨌든 정말 열심히하려고 했는데 하루만에 정말 생각지도 못한곳에서실수를 하니 ㅠㅠ 미치겠더라구요... 제 자리가 책임감을 엄청 필요로하고 중요한 자리인건 맞아요..제가 어린나이+신입에 실장이란 자리를 맡게되서.. 역량이 부족한거일수도있어요.(거의 맞다고 생각합니다 ㅠㅠ)실장..하는일이 많으니 실장이란 이름이 맞긴 해요 정말 많~~~은 일을 합니다제일일찍출근해서 제일늦게퇴근하구요.. 관리할게 많아요 책임져야하는 부분도 많구요... 아무튼 이 상황을 계속 겪다보니 저도 정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피폐해지고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힘들더라구요... ㅠㅠ 솔직히 작은 월급에 비전은 없어요.애초에 비전기대하고 입사한건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입사시 사대보험이 없는 직장이길래사대보험은 언제 가입해주시냐고 물으니 곧 가입해주신다하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사대보험 가입안했거든요...;; 일이 정말 그동안 바쁘기도했고..흠....월급도 원장님 개인으로 지급해주시고... 월급 늦게 주시는 일도 점점 잦아지고...;; (거의 알바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ㅠㅠ) 제가 걱정되는건.. 퇴사하게된다면 저는 당분간은 알바+공부 하면서 제가 진짜하고싶은 일을 찾거나 자기발전에 도움되는 시간을 가지다가 재취업할것같아요. 재취업을한다면 ㅠㅠ 사대보험없는 6개월짜리 경력을 경력으로 쳐야되는건가요..?신입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건가요...... 아무경력없던 신입으로 치기에는 그동안 일한 6개월의시간이 날라가는것과 졸업후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보이겠고..... (재직증명서는 뗄수있어요)재취업 면접시 왜 고작 6개월만하고 그만뒀는지 물으시면 막막하고 ㅠㅠㅠ 막상 그만두려니 고민이 이것저것이 아니네요 하지만 이미 맘은 그만두는쪽으로 돌아선듯해요.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말리실것같은데.. 그래도 저는 매일 불행하면서까지 일하고싶진 않아요 나오는게 맞는거겠죠..? 말조리가 없어서 정리도 잘 안되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사대보험없는직장 신입 6개월 후 퇴직고민이에요ㅠㅠ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전문대 졸 후 아직 나이도 어린만큼 전문적인 진짜 회사보다는 다양한 경험도 해보고싶고
배우고싶어서 학원원장비서겸 사무직으로 취업했어요.
몰랐는데 취업하고 나니 이 자리가 실장이라는것도 알게됬어요--;
처음에는 직장생활이 너무 좋았습니다.
인수인계해줄때도 제가 일을 굉장히 빨리 배우고 적응도 잘한다고 칭찬도 많이받았고
같은 직장분들이 친절하시고 도움도 많이주셔서 여기서 1-2년은 배우면서 일해도 되겠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여태껏 일도 재미있게 잘 다녔는데.. 하면할수록 어렵고 힘든게 일이라고 하잖아요 ㅠㅠ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4-5개월차때부터 계속 실수가 생겨요...
오히려 입사초기때는 경력이 아예없는 신입인데도 일을 굉장히 잘한다고 칭찬받았는데
갈수록 실수하고.. 혼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매일 출근하기전에 가기싫어서 소리지르고 ㅠㅠ
혼나고 퇴근길에 울고 집와서 몰래 울고... ㅠㅠ
판 둘러보니 다른분들도 실수 계속하면서 자존감낮아지고 위축되면 실수를 더더 하게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백번 공감했어요
이런일이 계속 반복되니까 추석끝나고 따로 저를 부르시더니 계속 이렇게가다가는
서로 피해라고... 직장에도 피해가가고 저(본인)에게도 출근하는게 지옥같고 매일 혼나느니
그냥 한달을 보고 한달후에도 정 아니면 서로 빠이빠이하자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 한달동안 어쨌든 정말 열심히하려고 했는데 하루만에 정말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실수를 하니 ㅠㅠ 미치겠더라구요...
제 자리가 책임감을 엄청 필요로하고 중요한 자리인건 맞아요..
제가 어린나이+신입에 실장이란 자리를 맡게되서.. 역량이 부족한거일수도있어요.
(거의 맞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실장..하는일이 많으니 실장이란 이름이 맞긴 해요 정말 많~~~은 일을 합니다
제일일찍출근해서 제일늦게퇴근하구요.. 관리할게 많아요 책임져야하는 부분도 많구요...
아무튼 이 상황을 계속 겪다보니 저도 정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너무 피폐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힘들더라구요... ㅠㅠ 솔직히 작은 월급에 비전은 없어요.
애초에 비전기대하고 입사한건 아니었으니까요.. 그런데 입사시 사대보험이 없는 직장이길래
사대보험은 언제 가입해주시냐고 물으니 곧 가입해주신다하고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사대보험 가입안했거든요...;; 일이 정말 그동안 바쁘기도했고..흠....
월급도 원장님 개인으로 지급해주시고... 월급 늦게 주시는 일도 점점 잦아지고...;; (거의 알바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ㅠㅠ)
제가 걱정되는건.. 퇴사하게된다면 저는 당분간은 알바+공부 하면서 제가 진짜
하고싶은 일을 찾거나 자기발전에 도움되는 시간을 가지다가 재취업할것같아요.
재취업을한다면 ㅠㅠ 사대보험없는 6개월짜리 경력을 경력으로 쳐야되는건가요..?
신입으로 들어가는게 맞는건가요...... 아무경력없던 신입으로 치기에는 그동안 일한 6개월의
시간이 날라가는것과 졸업후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보이겠고..... (재직증명서는 뗄수있어요)
재취업 면접시 왜 고작 6개월만하고 그만뒀는지 물으시면 막막하고 ㅠㅠㅠ
막상 그만두려니 고민이 이것저것이 아니네요 하지만 이미 맘은 그만두는쪽으로 돌아선듯해요.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말리실것같은데.. 그래도 저는 매일 불행하면서까지 일하고싶진 않아요
나오는게 맞는거겠죠..? 말조리가 없어서 정리도 잘 안되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