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그러나 현명한 언니, 동생님들의 냉정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싶어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쓸게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4달정도 전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잘 만나고 있습니다.
요점만 말씀드리면 제목과 같아요. 남자친구가 저를 만나기 오래 전 단란주점을 몇번 다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제가 알고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구요.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99퍼센트 확실한 카드내역이 있구요, 단란주점에서 카드 결재 얼마 후 현금서비스 30-40만원이 있는데, 이것 또한 99퍼센트 확신으로 2차를 간것이라고 생각해요. 단란주점이나 룸살롱 카드결재는 10-40만원대로 일단 확인한것만 3번정도 돼요. 2차로 추정되는 현금서비스는 한번이구요.
남자친구가 저에게 너무 잘한다던지, 너무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라던지 그런 말은 하지 않을게요. 사랑에 빠지면 안좋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게다가 지금 만난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 사람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다고 말할수도 없구요... 그렇지만 정말 소울메이트 같고 평소 진지하고 생각이 깊던 사람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충격이 더 큰것도 사실이에요.
제가 언니, 동생님들께 여쭙고 싶은건, 여자친구가 없을때 성욕을 해소하러 친구들과 술마시고 단란주점, 2차를 갔던것을 이해해주어야 하는지, 아니면 제가 지금 사랑에 눈이멀어 남자친구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좋게 생각하려고 하는것인지 입니다... 그런 유흥문화나 일종의 성매매라는 것이, 한때의 경험으로 그칠 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이후에도 일어날 수 있는지에요...
며칠째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혼자서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가볍게 읽고 지나가셔도 좋아요. 그렇지만 친동생이나 언니의 일이라 생각해주시고 진지하게 읽고 한말씀만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차라리 남자친구한테 다 알고있다고 이야기하고 남자친구의 이야기도 들어볼까 생각도 하고있어요. 혼자 괴로워하는건 너무 힘들고 억울하잖아요... 바보같다고 멍청하다고 욕해주셔도 괜찮아요. 다만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나중에 더 후회하고 멍청한 여자가 될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과거 단란주점에 갔던 것...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그러나 현명한 언니, 동생님들의 냉정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듣고싶어 여기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단하게 쓸게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4달정도 전 소개로 만나게 되었고, 잘 만나고 있습니다.
요점만 말씀드리면 제목과 같아요. 남자친구가 저를 만나기 오래 전 단란주점을 몇번 다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현재 제가 알고있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구요.
100퍼센트는 아니지만 99퍼센트 확실한 카드내역이 있구요, 단란주점에서 카드 결재 얼마 후 현금서비스 30-40만원이 있는데, 이것 또한 99퍼센트 확신으로 2차를 간것이라고 생각해요. 단란주점이나 룸살롱 카드결재는 10-40만원대로 일단 확인한것만 3번정도 돼요. 2차로 추정되는 현금서비스는 한번이구요.
남자친구가 저에게 너무 잘한다던지, 너무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라던지 그런 말은 하지 않을게요. 사랑에 빠지면 안좋은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게다가 지금 만난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 사람에 대해서 많이 알고있다고 말할수도 없구요... 그렇지만 정말 소울메이트 같고 평소 진지하고 생각이 깊던 사람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충격이 더 큰것도 사실이에요.
제가 언니, 동생님들께 여쭙고 싶은건, 여자친구가 없을때 성욕을 해소하러 친구들과 술마시고 단란주점, 2차를 갔던것을 이해해주어야 하는지, 아니면 제가 지금 사랑에 눈이멀어 남자친구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좋게 생각하려고 하는것인지 입니다... 그런 유흥문화나 일종의 성매매라는 것이, 한때의 경험으로 그칠 수 있는것인지, 아니면 이후에도 일어날 수 있는지에요...
며칠째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혼자서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냥 가볍게 읽고 지나가셔도 좋아요. 그렇지만 친동생이나 언니의 일이라 생각해주시고 진지하게 읽고 한말씀만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되든 차라리 남자친구한테 다 알고있다고 이야기하고 남자친구의 이야기도 들어볼까 생각도 하고있어요. 혼자 괴로워하는건 너무 힘들고 억울하잖아요... 바보같다고 멍청하다고 욕해주셔도 괜찮아요. 다만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나중에 더 후회하고 멍청한 여자가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