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이런아는또 첨이네 ㅡㅡ

푸푸린2014.09.22
조회440

며칠전에 선톡이 잘안온다고 고민올렸던 푸푸린입니당

 와 진짜 이번에 만난 동갑 걔는 정말 노답

 

1. 선톡 잘오지않는다

다행히 얘기를 던지니 먼저 톡이 올때도 있긴했음

 

2.걔는 학생  즉 나보다 주머니사정이 열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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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상상을 초월했음  솔까말 사귀는 사이도 아는데 내가 전부다 내는건 좀 그랬음 ㅋㅋㅋㅋㅋㅋ

이 얘기는 며칠전 고깃집에가면서 벌어짐

 

일단 나님 이아이의 연락태도가 별로 맘에들지않았음 단답,,대답 건성 ,,늘 똑같은 질문  밥먹었니 언제자니 등등..  이런이유로 기분이 안좋았음

얘가 주머니사정이 부족하니깐 같이 밥먹을겸해서 내가 삼겹살쏘움 ㅇ.ㅇ

근데 진짜 예의없게 ㅡㅡ  나한테 결제할 카드를 달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다가 이런경우는 또 첨이네

그냥 그래도 내가 조금 호감갖는 아이니깐 걍 줬음 지가 결제했음 지가 산것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까페도 갔음 

예상한대로 역시나 내가 다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쇼킹한건 저번주 토요일  갑자기 상갓집에 가야한다면서 3만원을 꿔달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물주야? 고작 두번밖에 안본 그것도 여자한테..조심스럽게 대해야할 타이밍에 아무렇지않게 동성친구한테 돈 꾸듯이 달라는거 ㅡㅡ

 

이때부터 어이가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무슨 지랑 10년지기 친구도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뭐 돈을 빌려주긴함 ... 그래도 참 기가막혔음 다른친구들도 있을텐데 왜 난테 꿔달라하는지 도저히 이해가안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끼리 돈 3만원 빌리지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급하니깐 좀 빨리 갚아랬음

 쪼잔한건지 뭔지  고작 3만원 그걸 또 나눠서 오늘 2만원 갚는다함 그래서 내일 만원갚아라했음

 

 

진짜 느낀건데 생긴게 전부가아님 또한 첫인상에 반하는거는 더욱위험  또한 돈없는남자만나는건 더더더조심해야됨  ...개깜놀

 

남자복없는 여자의 한숨이었수달.ㅜㅜ

 

오만정 다떨어짐 .................................이렇게 썸은 끝나겠지                          슈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