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편하게 전화온 너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하던 너 덕분에 나는 다시 세달전의 세상에서 제일 작고 초라한 울보녀가 되었다 하루 일주일 한달 다시 그리고 또 다시 늘 그랬듯이 보일수 없는 내 마음을 하나 하나 조금씩 북북 찢어서 아무도 볼수없게 내 마음속 깊이 꽁꽁 묻어둬야겠지 참 부럽다 이럴땐 말야 세상 쉽게 사는네가 참 부러워 물건이던 동물이던 항상 새로운것을 좋아하고 추구하는 너 반년도 못가서 금방 질려하던 너 그래도 나는 좀 오래 둔 편이니 고마워해야하나 솔직히 소개팅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 전해듣고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지만 나란 존재는 더이상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지라 그 현실감이 심장을 뚫고 지나가 난 이제 아파할 자격도 없는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저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으니까 앞으로 계속 내곁에 있어달라고 울면서 부탁했던 첫여행도 넌 이제 기억하지도 못하겠지 어느새 난 네게 이해할수 없는 널 괴롭히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정말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구나 내가 네 몫까지 다 껴안고 아파할테니까 앞으로는 모든일이 잘 풀려서 널 항상 행복하게 해주는 네가 찾고 있는 그런 좋은여자.. 꼭 찾아냈으면 좋겠다^^
헤어진지 세달이 지났네
오랜만에 편하게 전화온 너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하던 너
덕분에 나는 다시 세달전의
세상에서 제일 작고 초라한 울보녀가 되었다
하루 일주일 한달
다시 그리고 또 다시 늘 그랬듯이
보일수 없는 내 마음을 하나 하나 조금씩 북북 찢어서
아무도 볼수없게 내 마음속 깊이 꽁꽁 묻어둬야겠지
참 부럽다
이럴땐 말야
세상 쉽게 사는네가 참 부러워
물건이던 동물이던 항상 새로운것을 좋아하고 추구하는 너
반년도 못가서 금방 질려하던 너
그래도 나는 좀 오래 둔 편이니 고마워해야하나
솔직히 소개팅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 전해듣고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지만
나란 존재는 더이상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지라 그 현실감이 심장을 뚫고 지나가
난 이제 아파할 자격도 없는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는다
그저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으니까
앞으로 계속 내곁에 있어달라고 울면서 부탁했던 첫여행도 넌 이제 기억하지도 못하겠지
어느새 난 네게
이해할수 없는 널 괴롭히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정말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구나
내가 네 몫까지 다 껴안고 아파할테니까
앞으로는 모든일이 잘 풀려서
널 항상 행복하게 해주는 네가 찾고 있는 그런 좋은여자.. 꼭 찾아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