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작년에 만난 친한친구가있습니다(편의상 ㄱ이라고하겠습니다
집도가깝고 성격도잘맞아 다른친구들이 유치원때부터 친했던 사이아니냐고 생각할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몇일 전 점심시간에 저와 제 다른친구와(ㄴ) A의반에 심심해서 들어갔는데 ㄱ이 학교급식을 안먹고 고구마와 야채등 도시락을 싸와서 먹고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워낙친하기도하고 항상ㄱ이 살뺄꺼라고 하고다녔기에 다이어트하냐 물어봤더니 "아니 숙제때문에" 라고하길래 그런줄알고 열심히하라고 ㄴ과 나왔습니다.
근데 ㄴ이하는말이 쟤 살빼고있는거라고 그래서 저거먹고있는 거라고 그러길래 어떻게 아냐 물어보니 ㄱ과ㄴ은 같이 과외를하기때문에 어머니들 께서 만나는일이 잦은데 ㄱ의어머니께서 ㄱ이 요새 살빼겟다고 난리가아니라고
ㄴ이와 글쓴이자극받아서 그러는거 같다고그러셨다고 했습니다.(본 글쓴이는 작년부터 살을빼어서 역변하엿고 ㄴ도 운동을해서 지금까지 살을열심히빼고있는중입니다. 저는 그냥 헬스클럽을 다니면서 운동하였지만 ㄴ은 스피닝이라는 운동을 하였음) ㄱ은 저에게 엄마가 스피닝 하라고해서 어쩔수없이 한다고하였지만 ㄱ어머니말씀으로는 ㄱ이 제발 스피닝시케달라고 사정을해서 시간도 없는데 하는수 없이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것도 거짓말한것이긴하지만 이런일 따위로 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이아닙니다 당연히 거짓말은 비밀로 하고싶었을 수도 있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말을 이후로 저와ㄴ은 이친구에대해서 얘기를 하게되었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ㄴ이저에거 너 ㄱ이오빠가 지방대 한의대 다니고있는거아냐고 물었는데 저는 당시 ㄱ이오빠가 경희대 한의대애 다니고 있는줄 알았기때문에 아니라고하였는데 ㄴ이 하는얘기가 사실 자기도 ㄱ이 과외에서 오빠거 경희대 가게되었다고 말을하여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ㄱ어머니께서 ㄴ 어머니께 ㄱ오빠 경희대간것 축하드린다고 하셨는데 ㄴ어머니께서 아니라고 누가그러냐고 지방대갔다고 그러셨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2달전쯤 ㄱ이오빠가 교환학생으로 3달동안 캐나다에 간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과외에서는 ㄱ이 오빠가 다시 공부하고 싶서해서 다시 수능준비하고 캐나다로 공부하러간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ㄴ어머니께서 ㄱ어머니께 아들딸 2명이나 수능준비해서 힘드시겠다고 그러셨는데 ㄱ어머니께서 무슨소리냐고 아들은 공부도 안하고 맨날놀기만해서 그냥 캐나다로 보내버리는거라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ㄱ이 대학이던 교환학생이던 오빠의 학력?을 저에게 거짓말을 한거였습니다. 그리고 ㄱ이항상 저에게 자기언니는 맨날 술마시고 놀러다니는데 공부는 잘한다고 맨날 만점맞아온다고 항상 부럽다고 저에게말하였고 저도 항상 ㄱ언가 놀거다놀고 남자친구다만나는데 공부잘하는게 너무부러웠고 신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에대한 신뢰가 너무컸던 까닭인지 저는 전혀 거짓말일꺼라는 생각을하지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만점은무슨 맨날 7,8 등급맞고 그냥 학교에서 포기한 개날라리랍니다. 왜그렇게 까지 언니오빠를 저에게 포장해서 말하고 싶었을까요? 친하지않던사이도 아닌데...
근데 언니오빠만 포장해서 말한것이아닙니다. 저와ㄱ,그리고ㄴ은항상 하굣길을 같이합니다. 시험기긴에는항상 서로의 점수를 말하곤 합니다 ㄴ은 워낙 공부를 잘하고 (9과목을보면 최소 4,5 개는 만점을 받습니다) ㄱ도 한두개틀린것 가지고 엄청 망했다고 하기에 공부를 정말 잘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항상 과학 수학 역사 등 한개틀리거나 만점받았다고 하던 ㄱ이알고보니 70 점 80 점이랍니다(ㄱ과 ㄴ은 같은과외)
그리고 ㄱ 과ㄴ외에 같이 과외를 하는 다른친구가있는데 ㄱ이 항상 그친구 시험망했다고 불쌍하다고 공부못한다고 흉보던얘가 그친구보다 공부못하고 시험도 못본답니다..하하..
그리고 저에게 내년쯤이나 유학을 간다고 했었는데 알고 보니 유학도 뻥이랍니다 그리고 시험도 만점받았다고 엄청자랑하더니 ㄱ어머니께서 얘가 백점 한번이라도 맞아오면 업고다니겠다고 하셨더랍니다
제가 역사너무어렵다고 외우기어렵다고 하니 그게 뭐가어렵냐고 이번에 엄청 쉽다고 하던얘가 과외에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숙제를 거의 다틀린답니다..
또 저와 친하게 지내는 다른친구들에게 이번에 여행갔다가 면세점에서 거의 한도 초과정도로 엄청사왔다고 하여서 부럽다고 했었던적이있었는데 알고보니 ㄱ네 집이 잘살기는하지만 ㄱ아버지께서 워낙돈쓰는걸 싫어하셔서 한도초과는무슨 산것도 없답니다
몇일 전에는 저에 게 아빠께서 신용카드를 원할때 사용하라고 사주셨답니다
돈쓰는걸 끔찍이싫어하신다는 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실리가요
그외에도많을수도있겠지만 이것만해도 저에게말한 90 퍼센트 이상이 다 거짓말이네요
왜 자신을 꾸미고 포장해서 말했던걸까요 별로 친하지않은사이도아닌데 정말친하게 잘지내는 사이인데,.. 저는 정말 믿고 많은 이야기를 이친구에게 했었는데...
저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르는척넘어 가는게 맞을까요 아님 얘기를 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얘기하기망설이는 이유는 이친구와 멀어지게되고 이이야기를 ㄴ이저에게 했다는이야기를 그친구가알게되어 저희의 사이가 멀어지는거 두렵?고 싫어서요
소중한친구인데 어떻게 해야하는게 올바른 선택일까요?
친구들말로는 이야기를듣다가 한번정곡을찔러보라는데 제가 숨기면숨기고 말하면 다말해버리지 어중간하게 하지는 못해서요...ㅎㅎㅎ
제가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읽기 힘드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거짓말쟁이 친구
안녕하세요 저는 시험을 2틀앞둔 학생입니다ㅎㅎ..
모바일인점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판 댓글보면 맞춤범 얘기가 많이서..)
저에게는 작년에 만난 친한친구가있습니다(편의상 ㄱ이라고하겠습니다
집도가깝고 성격도잘맞아 다른친구들이 유치원때부터 친했던 사이아니냐고 생각할정도로 친하게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몇일 전 점심시간에 저와 제 다른친구와(ㄴ) A의반에 심심해서 들어갔는데 ㄱ이 학교급식을 안먹고 고구마와 야채등 도시락을 싸와서 먹고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워낙친하기도하고 항상ㄱ이 살뺄꺼라고 하고다녔기에 다이어트하냐 물어봤더니 "아니 숙제때문에" 라고하길래 그런줄알고 열심히하라고 ㄴ과 나왔습니다.
근데 ㄴ이하는말이 쟤 살빼고있는거라고 그래서 저거먹고있는 거라고 그러길래 어떻게 아냐 물어보니 ㄱ과ㄴ은 같이 과외를하기때문에 어머니들 께서 만나는일이 잦은데 ㄱ의어머니께서 ㄱ이 요새 살빼겟다고 난리가아니라고
ㄴ이와 글쓴이자극받아서 그러는거 같다고그러셨다고 했습니다.(본 글쓴이는 작년부터 살을빼어서 역변하엿고 ㄴ도 운동을해서 지금까지 살을열심히빼고있는중입니다. 저는 그냥 헬스클럽을 다니면서 운동하였지만 ㄴ은 스피닝이라는 운동을 하였음) ㄱ은 저에게 엄마가 스피닝 하라고해서 어쩔수없이 한다고하였지만 ㄱ어머니말씀으로는 ㄱ이 제발 스피닝시케달라고 사정을해서 시간도 없는데 하는수 없이 해주셨다고 하셨습니다.
이것도 거짓말한것이긴하지만 이런일 따위로 제가 이글을 올리는것이아닙니다 당연히 거짓말은 비밀로 하고싶었을 수도 있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말을 이후로 저와ㄴ은 이친구에대해서 얘기를 하게되었고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ㄴ이저에거 너 ㄱ이오빠가 지방대 한의대 다니고있는거아냐고 물었는데 저는 당시 ㄱ이오빠가 경희대 한의대애 다니고 있는줄 알았기때문에 아니라고하였는데 ㄴ이 하는얘기가 사실 자기도 ㄱ이 과외에서 오빠거 경희대 가게되었다고 말을하여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ㄱ어머니께서 ㄴ 어머니께 ㄱ오빠 경희대간것 축하드린다고 하셨는데 ㄴ어머니께서 아니라고 누가그러냐고 지방대갔다고 그러셨다고 하셨답니다 그런데 2달전쯤 ㄱ이오빠가 교환학생으로 3달동안 캐나다에 간다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과외에서는 ㄱ이 오빠가 다시 공부하고 싶서해서 다시 수능준비하고 캐나다로 공부하러간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ㄴ어머니께서 ㄱ어머니께 아들딸 2명이나 수능준비해서 힘드시겠다고 그러셨는데 ㄱ어머니께서 무슨소리냐고 아들은 공부도 안하고 맨날놀기만해서 그냥 캐나다로 보내버리는거라고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ㄱ이 대학이던 교환학생이던 오빠의 학력?을 저에게 거짓말을 한거였습니다. 그리고 ㄱ이항상 저에게 자기언니는 맨날 술마시고 놀러다니는데 공부는 잘한다고 맨날 만점맞아온다고 항상 부럽다고 저에게말하였고 저도 항상 ㄱ언가 놀거다놀고 남자친구다만나는데 공부잘하는게 너무부러웠고 신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친구에대한 신뢰가 너무컸던 까닭인지 저는 전혀 거짓말일꺼라는 생각을하지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만점은무슨 맨날 7,8 등급맞고 그냥 학교에서 포기한 개날라리랍니다. 왜그렇게 까지 언니오빠를 저에게 포장해서 말하고 싶었을까요? 친하지않던사이도 아닌데...
근데 언니오빠만 포장해서 말한것이아닙니다. 저와ㄱ,그리고ㄴ은항상 하굣길을 같이합니다. 시험기긴에는항상 서로의 점수를 말하곤 합니다 ㄴ은 워낙 공부를 잘하고 (9과목을보면 최소 4,5 개는 만점을 받습니다) ㄱ도 한두개틀린것 가지고 엄청 망했다고 하기에 공부를 정말 잘하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항상 과학 수학 역사 등 한개틀리거나 만점받았다고 하던 ㄱ이알고보니 70 점 80 점이랍니다(ㄱ과 ㄴ은 같은과외)
그리고 ㄱ 과ㄴ외에 같이 과외를 하는 다른친구가있는데 ㄱ이 항상 그친구 시험망했다고 불쌍하다고 공부못한다고 흉보던얘가 그친구보다 공부못하고 시험도 못본답니다..하하..
그리고 저에게 내년쯤이나 유학을 간다고 했었는데 알고 보니 유학도 뻥이랍니다 그리고 시험도 만점받았다고 엄청자랑하더니 ㄱ어머니께서 얘가 백점 한번이라도 맞아오면 업고다니겠다고 하셨더랍니다
제가 역사너무어렵다고 외우기어렵다고 하니 그게 뭐가어렵냐고 이번에 엄청 쉽다고 하던얘가 과외에서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숙제를 거의 다틀린답니다..
또 저와 친하게 지내는 다른친구들에게 이번에 여행갔다가 면세점에서 거의 한도 초과정도로 엄청사왔다고 하여서 부럽다고 했었던적이있었는데 알고보니 ㄱ네 집이 잘살기는하지만 ㄱ아버지께서 워낙돈쓰는걸 싫어하셔서 한도초과는무슨 산것도 없답니다
몇일 전에는 저에 게 아빠께서 신용카드를 원할때 사용하라고 사주셨답니다
돈쓰는걸 끔찍이싫어하신다는 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실리가요
그외에도많을수도있겠지만 이것만해도 저에게말한 90 퍼센트 이상이 다 거짓말이네요
왜 자신을 꾸미고 포장해서 말했던걸까요 별로 친하지않은사이도아닌데 정말친하게 잘지내는 사이인데,.. 저는 정말 믿고 많은 이야기를 이친구에게 했었는데...
저어떻게 해야할까요? 모르는척넘어 가는게 맞을까요 아님 얘기를 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얘기하기망설이는 이유는 이친구와 멀어지게되고 이이야기를 ㄴ이저에게 했다는이야기를 그친구가알게되어 저희의 사이가 멀어지는거 두렵?고 싫어서요
소중한친구인데 어떻게 해야하는게 올바른 선택일까요?
친구들말로는 이야기를듣다가 한번정곡을찔러보라는데 제가 숨기면숨기고 말하면 다말해버리지 어중간하게 하지는 못해서요...ㅎㅎㅎ
제가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읽기 힘드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
저좀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