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에는 어폐가 있지. 어차피 이글도 인터넷글중 하나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여자들이 자기 좋은대로 말하는 연애조언들에 휘둘려서 본질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사람이 많아서 올려봄.
해석판이나 다른데에 연애에 성공하는 사람이 많을거같아? 그랬으면 애초에 이런곳에 들어오지도 않았겠지. 여기있는 사람들 전부다 비슷비슷한 연애실력을 가지고 있고 자기도 어떻게해야 연애하는지 몰라. 그래서 여기 사람들이 조언하는건 거의 상대방이 이래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지. 예를들면 남자가 여자의 대화주제에 맞춰줬으면 좋겠다 이런것들. 인터넷에서 많이 봤을거야. 여자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고 여자의 대화주제에 관심을 가져라! (개소리죠 처음 동성사람 만날때 상대방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만나나?)
근데 사실 사람이 만나고 호감을 가지는데에 중요한건 대화주제를 맞춰주고 이런것들이 아니야. 니가 아무리 여자들의 취미나 화장품, 네일아트 이런데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고 해서 보통의 여자들만큼 잘알고 상대방과 거기에 대해 무리없이 얘기를 나누는게 가능할거같아? 니가 여자가 되서 그걸 직접 하는 입장이 아닌이상 너는 어차피 거기에대해 제대로 얘기할수 있는건 없다고 보면돼. 상대방에 맞는 주제를 던져줬는데도 대화가 뚝 뚝 끊기는것도 사실은 이런게 문제가 되서 그런거지.
그리고 대화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위가 아니야. 둘이서 같이 하는거지. 대화주제? 그런건 둘다 잘아는 주제를 골라서 하는거지 한쪽이 배려한다고 대화가 진행되는건 아니야. 위에 짤을 보면 알겠지만 네가 아무리 재미없는 사람이라도 친한친구 한둘쯤은 있을거고 어머니 여동생 등도 있지 그런사람과 얘기하는게 긴장되고 상대에 맞는 주제를 골라야하고 그런게 아니잖아. 차이가 뭘까? 그건 그사람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너에대한 호감의 차이야. 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이 맞춰주지 않으면 불가능한거지. 그리고 보통의 우리나라 남자들은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편이야.여자나 남자나 남자가 '리드'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
안타깝게도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여자가 남자에 대한 첫인상이 '아 왠지 싫다'라고 못박힌 순간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그여자와 가까워질수 있는 정도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면돼. 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쪽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대화는 거부하기 때문에 더 친해지는데도 한계가 있고 물론 너의 '좋은' 본모습을 보여줄 기회도 없지. 이게 대부분 주변의 좋은남자들이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라고 생각해. 정말 좋으면 뭐해 모르는데!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얘기지만 첫인상의 대부분은 외모와 말투(화술이 아님)에서 나와. 근데 외모라는건 선천적인부분도 있고 말투는 20여년동안 굳혀져 온게 쉽게 바뀌지는 않지. 하지만 그래도 가꿔야하더라. 여자가 남자보다 덜 시각적이라고들 하지만 그만큼 '이미지'에 약해. 예를 들어 신동엽이 치는 성드립과 너가 치는 성드립이 여자쪽에서 받아들이기엔 한쪽은 성추행이고 한쪽은 쩌는 드립이 되는거지. 결국 바꿔야하는건 외모더라. 그리고 처음부터 나쁜인상을 가지게 하는 말투는 바꾸는게 좋아. 허세를 부리는 말투라든지 이상하게 자신감이 없다든지 어눌하다든지 심하게 긴장한다든지.
아무튼 기억해두길바래 보통 여자를 만나는 시간은 2~3시간 이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처음 얼굴을 봤을때부터 첫마디를 뗄때까지의 2~3분이야.
여자들이 하는 연애조언 믿지마라
사실 제목에는 어폐가 있지. 어차피 이글도 인터넷글중 하나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여자들이 자기 좋은대로 말하는 연애조언들에 휘둘려서 본질을 보지 못하는 안타까운사람이 많아서 올려봄.
해석판이나 다른데에 연애에 성공하는 사람이 많을거같아? 그랬으면 애초에 이런곳에 들어오지도 않았겠지. 여기있는 사람들 전부다 비슷비슷한 연애실력을 가지고 있고 자기도 어떻게해야 연애하는지 몰라. 그래서 여기 사람들이 조언하는건 거의 상대방이 이래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지. 예를들면 남자가 여자의 대화주제에 맞춰줬으면 좋겠다 이런것들. 인터넷에서 많이 봤을거야. 여자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고 여자의 대화주제에 관심을 가져라! (개소리죠 처음 동성사람 만날때 상대방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만나나?)
근데 사실 사람이 만나고 호감을 가지는데에 중요한건 대화주제를 맞춰주고 이런것들이 아니야. 니가 아무리 여자들의 취미나 화장품, 네일아트 이런데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고 해서 보통의 여자들만큼 잘알고 상대방과 거기에 대해 무리없이 얘기를 나누는게 가능할거같아? 니가 여자가 되서 그걸 직접 하는 입장이 아닌이상 너는 어차피 거기에대해 제대로 얘기할수 있는건 없다고 보면돼. 상대방에 맞는 주제를 던져줬는데도 대화가 뚝 뚝 끊기는것도 사실은 이런게 문제가 되서 그런거지.
그리고 대화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위가 아니야. 둘이서 같이 하는거지. 대화주제? 그런건 둘다 잘아는 주제를 골라서 하는거지 한쪽이 배려한다고 대화가 진행되는건 아니야. 위에 짤을 보면 알겠지만 네가 아무리 재미없는 사람이라도 친한친구 한둘쯤은 있을거고 어머니 여동생 등도 있지 그런사람과 얘기하는게 긴장되고 상대에 맞는 주제를 골라야하고 그런게 아니잖아. 차이가 뭘까? 그건 그사람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너에대한 호감의 차이야. 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상대방이 맞춰주지 않으면 불가능한거지. 그리고 보통의 우리나라 남자들은 대화를 이어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편이야.여자나 남자나 남자가 '리드'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든.
안타깝게도 무의식적이든 의식적이든 여자가 남자에 대한 첫인상이 '아 왠지 싫다'라고 못박힌 순간 특별한 이벤트가 없으면 그여자와 가까워질수 있는 정도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면돼. 니가 아무리 노력해도 여자쪽에서 어느정도 이상의 대화는 거부하기 때문에 더 친해지는데도 한계가 있고 물론 너의 '좋은' 본모습을 보여줄 기회도 없지. 이게 대부분 주변의 좋은남자들이 연애에 실패하는 이유라고 생각해. 정말 좋으면 뭐해 모르는데!
그리고 정말 안타까운얘기지만 첫인상의 대부분은 외모와 말투(화술이 아님)에서 나와. 근데 외모라는건 선천적인부분도 있고 말투는 20여년동안 굳혀져 온게 쉽게 바뀌지는 않지. 하지만 그래도 가꿔야하더라. 여자가 남자보다 덜 시각적이라고들 하지만 그만큼 '이미지'에 약해. 예를 들어 신동엽이 치는 성드립과 너가 치는 성드립이 여자쪽에서 받아들이기엔 한쪽은 성추행이고 한쪽은 쩌는 드립이 되는거지. 결국 바꿔야하는건 외모더라. 그리고 처음부터 나쁜인상을 가지게 하는 말투는 바꾸는게 좋아. 허세를 부리는 말투라든지 이상하게 자신감이 없다든지 어눌하다든지 심하게 긴장한다든지.
아무튼 기억해두길바래 보통 여자를 만나는 시간은 2~3시간 이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처음 얼굴을 봤을때부터 첫마디를 뗄때까지의 2~3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