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보고싶네. 정말 신기할 정도로 왜 이렇게 잊혀지지가 않을까. 같이 갔던 장소에만 지나쳐도 왜 이렇게 가슴 한편이 미어지는걸까. 도대체 왜 이렇게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아있는걸까. 왜 나한테 이렇게 잘해줘서 절대로 못잊게 만들었어... 이럴꺼면 좀 못해주지 그랬어... 내가 좀 쉽게 잊을 수 있게.. 왜 마지막날만 나에게 못돼게 굴어서 내가 받아드릴 수 없게 했어.. 내 옷장에 걸려있는 오빠 옷의 향기를 맡고서 거기서 아주 약하게 남아있는 향기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어. 이 향기가 다 사라질 때쯤 그 때는 오빠도 내 기억속에서 지워질까. 그래서... 오늘은 참지 못하고 너무 보고싶어서... 우리가 행복했던 순간에 함께 찍은 사진들을 열어봤어... 설레임 가득 했던 첫 데이트 생일날 내 깜짝 이벤트를 받고 너무나도 행복해 하는 모습, 같이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바닷가 모래위에 그려진 하트에 우리 이름, 100일... 200일... 그리고 거기에는 한결같이 내 옆을 든든히 지켜주던 한 과묵한 남자가 한결같은 미소를 짓고있었어. 도대체 왜 나는 알지 못했던걸까. 이렇게나 소중한 사람이 내 옆에 있었다는 것을. 하염없이 눈물만 나... 이제는 이런 마음조차 전할 수 없게 되었네. 많이 보고싶어.. 그리고 아직도 사랑해... 부탁이야 돌아와줘... 2
이제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이제 좀 괜찮아지나 싶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보고싶네.
정말 신기할 정도로 왜 이렇게 잊혀지지가 않을까.
같이 갔던 장소에만 지나쳐도 왜 이렇게 가슴 한편이 미어지는걸까.
도대체 왜 이렇게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아있는걸까.
왜 나한테 이렇게 잘해줘서 절대로 못잊게 만들었어...
이럴꺼면 좀 못해주지 그랬어... 내가 좀 쉽게 잊을 수 있게..
왜 마지막날만 나에게 못돼게 굴어서 내가 받아드릴 수 없게 했어..
내 옷장에 걸려있는 오빠 옷의 향기를 맡고서 거기서 아주 약하게 남아있는 향기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어. 이 향기가 다 사라질 때쯤 그 때는 오빠도 내 기억속에서 지워질까.
그래서... 오늘은 참지 못하고 너무 보고싶어서...
우리가 행복했던 순간에 함께 찍은 사진들을 열어봤어...
설레임 가득 했던 첫 데이트
생일날 내 깜짝 이벤트를 받고 너무나도 행복해 하는 모습,
같이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 바닷가 모래위에 그려진 하트에 우리 이름,
100일... 200일...
그리고 거기에는
한결같이 내 옆을 든든히 지켜주던 한 과묵한 남자가 한결같은 미소를 짓고있었어.
도대체 왜 나는 알지 못했던걸까. 이렇게나 소중한 사람이 내 옆에 있었다는 것을.
하염없이 눈물만 나... 이제는 이런 마음조차 전할 수 없게 되었네.
많이 보고싶어.. 그리고 아직도 사랑해... 부탁이야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