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웨***드 사장 자회사의 노동착취

어이없어2015.01.09
조회1,327
한국 비비*웨스트우드 다른회사
3D 컨버팅회사인 아이*트 직원들
노동력 착취사건 고발합니다.

먼저 전 이회사에 1년가량 근무했었다는것을 밝힙니다.

이번에 위메프 사건이 크게터진계기로 1년가량전에 분통터지는 사건하나 고발하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전 제일 초기멤버로 입사해서 다른신입들보다 약 10만원가량 더받으면서 회사를 다니게되었습니다. 그다음부터 회사를 키우겠다며 줄줄이 여자신입들을 10명가량 더뽑았구요.
전 그 신입들 교육까지 도맡았으며 누구보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회사를 최고의 회사를 키우겠으며 직원들에게는 모두 최고의 대우를 해주겠다는 입바른 소리에 이십대초반 사회초년생인 우리는 전부속아넘어갔습니다.

주변에 디자인하는 사람들중에 소개해줄사람이 없냐고 묻길래 주변에 디자인경력이있는 이십대 후반아는언니를 소개시켜주고 면접까지 보러왔는데 탈락시키더군요.

이유가 궁금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이십대 초반들만 모아다놓고 개처럼 부려먹기위해 그랬던것이었네요.

초반에는 칼퇴도 재깍재깍시켜주고 점심도 사주고 가끔가다가 야근수당없는 야근이있었지만 그러려니했죠.
회사가 일거리를 못받아와도 그저연습이려니하며 묵묵히일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넘자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여직원들끼리 이간질을 시키기 시작하더니 (제가 10만원더받는것 가지고 그래봤자 130. 다른여직원들은 120받는다는걸로 너는 더 열심히 해야한다며 고묘히 이간질시키더군요)
서로 험담하는것도 입에서입으로 전해가며 특히 월급조금 더받고 제일만만한 저를타겟으로 회사분위기가 점점험악해져갔습니다.
나중에는 10시반출근 12시 퇴근은 물론 새벽 2시는기본이고 새벽5시 6시까지도 일을시키고
6개월이넘자 저녁밥도 안사주고 일시키는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물론 회사는 일거리는 못받아왔지만 연습핑계로 개같이 부려먹더라구요)

저는 계속되는 이간질과 야근등등을 1년만 버티자 퇴직금이라도 받아야지하며 버텼습니다. 멍청하게도... 그 끔찍한회사를 야근수당없이 계속다녔습니다.

그리고 11개월째되는날 이회사에 도저히 못다니겠으니 1년째되는날에 퇴사하겠다.( 보통 1달전에 말하는것이 기본이라고 주변에서 그러길래)
하니 우리는 퇴직금 절대로 못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내일모레부터 나오지말라고

저는 그동안 야근기록이랑 증인들도있으며 노동법에 걸리는행동이니 노동청에 고소하겠다고했습니다. 그랬더니 1달간 급여를 줄테니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더럽고 치사해서 퇴사하는날 회사여직원들 전부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내용은 말도안되는 어마어마한일거리를 빠른시간내에 끝내는것.
잘보는사람은 승진시켜주겠다며 시험을보고서 제가 퇴사한지 1달도안되어 회사여직원 2~3명빼고 전부잘라버렸다고 하더라구요.애초에 그럴의도지요

퇴직금도 주기싫어그런건지... 맨날 입에바른소리로 비전이있는회사의 첫직원들이니 대우잘해주겠다며 하더니만
결국 그저그렇고 그런 우리나라의 썩어빠진 IT회사중 하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