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고2올라가는 여자사람입니다. 미리말하자면 제목은 낚은게아니고 쫌 읽다보면 있어요.엄마아빠 둘다 바람피는내용이 처음글을쓰는거라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18년살면서 진짜 아무한테도 못털어놨던건데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서 글을 쓰게됬어요 길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저하고 언니 남동생 엄마 아빠랑 살고있는데요 엄마는 주부시고 아빠는회사원이고요 언니하고는 1년차이고 남동생이랑은 2년차이납니다. 일단 아빠는 정말 착하세요 술담배자주하긴 하시지만요 그리고 엄마는.... 성격이 제가 생각했을때 진짜 과장아니고 이중인격에다 분노조절장애에요. 그리고 엄마가 학력이 쫌 부족해서그런지 우리남매에대한 학구열이 굉장합니다. 그리고 제가 애기때부터 기억하는 엄마는 제가 엄마하고 언제는 유치원생때인가?단어공부하고있었는데 정확히기억나요ㅋㅋㅋ 풍선이란단어가 있었고 풍선그림이있는책을 가르키면서 엄마가 저한테 이거 단어읽어봐 하시더라고요 근데전 항상 엄마가 공부가르칠때마다 무서워서 항상 긴장하고있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제가 그걸 양말이라고 읽었어요 그후엔 엄마는 제머리 진짜 뇌진탕걸릴정도로 두드려패고 이걸왜못읽냐 병신호구새끼야 니쳐먹은 밥값은하라고 이러면서 발로 막 밟았어요 그렇게 너무 맞으니까 제가 코피가났는데 코피터져 뒤지라고 하더라고요ㅎ 그게바로 엄마랑 공부할때 항상 긴장하는이유입니다 저뿐만아니고 언니동생도요. 어릴때부터 그래왔어요. 초등학생때는 6년동안 시험기간마다1달정도씩 거실에앉아서 밖에도못나가고 하루종일 공부하고 밥만 차려주고 공부하다가 졸면 또 뒤지게얻어맏고 머리 다뜯기고 팔에 상처투성이고 문제집다풀면 그거 엄마가 매기는데 진짜 네다섯게 틀리기시작하면 매기는거 그만두고 일단 때립니다. 그리고 이제 중딩들어와선 엄마가 그정도수준은 모르니깐 저희가알아서 독서실에 하루종일앉아서 하는데요 어쩌다 엄마가독서실에 감시하러와서 만약조금이라도 흐트러져있거나 책상정리를 자기마음에안들게 하고있으면 독서실안인데도 큰소리내면서 머리밀치고때리고 십분정도하다 신고들어오면 니시발 집에서보자..이러고 나가고 공부다하고 새벽1시에 집에가면 세벽3시까지 개쳐맞는 시간입니다. 엄마가 우리한테 공부뿐만아니라 화내는 원인은 다양해요 같이 밖에서 걷고있는데 실수로 엄마발을밟았다거나 밥을 남겼다거나 이런실수는 거의 제가 애기때했던거고 요즘은 양말 왜 뒤집어벗냐부터 시작해서 목욕탕하수구에 머리카락 끼인거이런거 등등 사소한거에도 화나서 저희를 신나게 때립니다. 아언제는 친구가 햄스터를키우다가 새끼낳았다면서 저한테 한마리를 햄스터집하고같이 줘서 집에서 키우는데 엄마가 햄스터를진짜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제가 햄스터를 가지고온 후엔 항상 엄마가 신발신발거리길래 엄마한테 엄마ㅠ햄스터싫어요?라고 물었더니 급정색하면서"니가더싫어"이러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ㄱ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멘붕와서 친구랑놀러간다고하고 혼자 밖에서 펑펑울기도 많이울었고 또 엄마가 너무무서워서 제가 성격이소심해요 친한친구한테는 안그러지만 그래서그런지 제가 초등학생때 왕따를당했고 그 가해자애가 나 걔왕따시킴ㅋㅋㅋ이렇게 퍼뜨리고다녀서 엄마귀에 그게 들어간거에요. 그래서 엄마는 학교마치고 집에들어오는 저를붙잡고 너왕따당해?이러더라고요 전 뜨끔했지만 부끄러워서 아니라고했고 엄마는 니왕딴거 다안다면서 니믿는친구들이그리없냐고 오히려저한테 화내더라고요ㅠ아진짜 지금너무머리아파요 저너무불쌍해요 또 엄마한테 맞다가 코뼈도 뿌려졌고 언제는 엄마가 장식달린 머리묶는고무줄 팔에끼고 제뒷통수를 때렸는데 뒷통수피부가찢어져서 피가 뚝뚝흐른적도 있구요. 근뎈ㅋㅋ엄마가 그랬을때마다 공통점이 아이씨하면서 병원질질끌고데리고가서 야 엄마가때렸다고하지말고 책상에부딪혔다고해 침대에서 떨어져서 그랬다고해 그래야 보험되니깐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전 물론 엄마말을 따랐구요. 하 이렇게 적다보니깐 끝이없네요 제가 사실 이글을적은 진짜이유는 엄마아빠 바람문제입니다. 우리엄마는 어릴때부터(초등학교 2~3학년정도) 저희 남매를데리고 어떤 식당에같이 자주 갔었어요. 그리고거기에 왠 아저씨가있었는데 엄마하고 되게친한거에요. 저하고 언니동생은어릴때라서 그저 아저씨가우리한테잘해주고 이뻐해주니까 생각없이 엄마따라 자주갔었던거같아요. 그리고 몇년이지나고 초5?땐가 너무이상한거에요 왜 누구길래자꾸 엄마가 자꾸 그식당가고 그리고 아빠도 그아저씨존재도모르고 아빠있는 자리에서 엄마가 그아저씨얘기 한번도 한 적 없거든요. 그리고 그아저씨만나기전엔 엄마휴대폰에 비밀번호도 없고 우리한테 휴대폰 잘빌려주고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비번도잠궈놓고 그리고 밤에 자주 새벽에 술마시고들어오거나 적어도12시에 들어오시는거예요. 그래서 저희남매가 토론을해서 혹시 티비에서만 보던 바람피는게 아닐까 생각을 하게되고 제대로된 증거를 찾아보자면서 우여곡절끝에 엄마폰비번을 알아내서 문자를 확인했어요. 그런데ㅋㅋㅋ하진짜 지금도어이없어서 눈물이다나네요 번호 저장은 안해놨던데 아마 그아저씨번호였을꺼에요 문자가 사랑해부터 시작해서 아침엔 모닝커피하자고 만나자는둥 저녁에 맥주한잔어떠신지요...♥ 이런문자가 진짜 넘치고 흐르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남매는 헐큰일났다 이러다 사랑과전쟁처럼 우리가족 큰일나는거아니야ㅠ 하면서 사건을 수습해야겠다면서 아빠한테 밖에좀 나가자고 하고 나가서 아빠 우리가 알고있는 전부 다 얘기를했어요. 얘기듣고 아빠가 화나서 집에 엄마한테가서 안방에서 방문닫고 얘기하고 우리남매는방에들어가서 덜덜떨고있는데 소리가너무커서 방에까지 다들렸어요 들린바로는 아빠가 무슨소리냐고 제대로 설명해보라고 했고 엄마는 절대아니라고 그냥 밖에서 수영장다니다가 알게된사람이고 자기한테뭐 유용한정보같은거?잘 알려주고 친구라는둥 저희엄마가 말을 진짜 잘하거든요 그리고 아빠가말을 잘 못해요. 그래서 거의 엄마가 이기고있는 상황인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아빠는저희한테들은게 있으니깐 답답하셨겠죠. 아빠가 외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뭐뭐했다고 말했고 엄만 미쳤냐면서 외할머니한테 진짜아니라고 그렇게얘기하고 전화끊고 싸움이 끝났어요. 그리고 아빠가 그렇게 집밖으로 나갔고 엄마는 우리방으로와서 야 니들이 말했냐? 미쳤냐 신발것들아 이혼하게할라고 작정했나 미친년놈들이 이러더라고요. 우린진짜 우리가잘못한줄알았어요그땤ㅋㅋㄱㅋ맞기도 진짜많이맞았고 ㅠㅠ으유ㅕㅠㅠ 쨌든 우리남매는 그사건이 있고나서는 이제 엄마가바람안피겠지하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근데 그때사건에서 엄마가 이겨서그런지 엄마는계속그아저씨랑 엄마랑계속연락하더라고요 ? 그때이후로는 지금까지 우리가 무서워서 아빠한테말못하는거 알고 아얘대놓고 바람피더라고요. 아빠는진짜 모르시는것같아요. 그렇게 우리가 엄마 바람피는거 모른척하고 지내고있다가 동생한테 ㅠ아진짜 충격적인 사실을들었어요 아빠문자함에 막 여자로 추정되는사람하고 어디서 만나자,애들하고 마누라몰래 나와 뭐이런문자들이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문자함봤더니 진짜있는거에요ㅋㅋㅋ 하지만우리는 그걸봐도 입다물고있을수밖에없었어요 엄마가무서우니까 근데 어떻게알고 몇달후에엄마가 아빠한태 니바람낫냐이러면서 부부싸움 끊임없이하덛데요 여전히 엄마는 아빠모르게 바람피고있고 아빠는 여전히 엄마가 알지만 바람피고있어요 그래서 엄마아빠 지금까지 계속 싸우고있어요 오늘은 진짜너무심하게 싸워서 머리터져버릴거같아요 그리고 엄마아빠 싸울때 우리남매아니였으면 이세상에없다고 우리때매 하루하루버티고있는건지 알라고 하더라고요? 저너무힘들어요 맨날 엄마 일부러 우리들으라고 크게얘기하고 우리너무 싫어하는거같아요. 밥만 제때 차려주면 엄만가요? 청소도 제가다해요 빨래는 아빠가하고요. 아그리고 우리가 속으로만 끙끙앓을수밖에없는게 이모하고 외할머니나 엄마주변사람들은 엄마가전혀 이런성격인줄 모른다는거. 밖에나가면 엄마는 우리한테 그누구보다도 잘해주고 말투도 부드러워져요. 아진짜 제글 다시읽어보니까 뭔 콩가루집안이 따로없네요 제가 필력이부족해서 이렇게밖에 못쓴다는거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우리엄마가 어릴때부터 각박한환경에서 살았던것도 아니고 외할머니정말 인자하시고 이모들도 너무좋아요. 정말제가 매일이 힘들고 죽고싶어서 학교에서하는 상담도 초등학생때도 두세번해봤고 중학교에서도 해봤는데 부질없더라고요. 제가 말을잘못해서그런가 엄마입장에서 다시한번생각해보라는둥 엄마하고 진지한대화하는시간을 가지라고 하시더라고요 상담선생님들이. 제가 엄마 우리 얘기좀해요 이러면서 무서움을 무릅쓰고 시도해봤는데 공부나해라 니 공부해서 서울대가면내가 니하고대화 잠도안자고 계속해줄테니깐 이러고 숙제다했냐??니한테쏟아부은돈이얼만데 양심이쫌있어라 지랄병들었냐면서 저한테 돌아오는건 상처주는 얘기들뿐이에요 저정말 자살시도도 많이해봤고 더이상은이렇게살다 죽을거같아요 제발저쫌 도와주세요 우리가족쫌도와주세요1
엄마아빠가 바람펴요
안녕하세요 이제고2올라가는 여자사람입니다.
미리말하자면 제목은 낚은게아니고 쫌 읽다보면 있어요.엄마아빠 둘다 바람피는내용이
처음글을쓰는거라 어떻게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제가 18년살면서 진짜 아무한테도 못털어놨던건데
너무답답하고 힘들어서 글을 쓰게됬어요
길더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저하고 언니 남동생 엄마 아빠랑 살고있는데요
엄마는 주부시고 아빠는회사원이고요
언니하고는 1년차이고 남동생이랑은 2년차이납니다.
일단 아빠는 정말 착하세요 술담배자주하긴 하시지만요 그리고 엄마는.... 성격이 제가 생각했을때 진짜 과장아니고 이중인격에다 분노조절장애에요.
그리고 엄마가 학력이 쫌 부족해서그런지 우리남매에대한 학구열이 굉장합니다.
그리고 제가 애기때부터 기억하는 엄마는 제가 엄마하고 언제는 유치원생때인가?단어공부하고있었는데
정확히기억나요ㅋㅋㅋ
풍선이란단어가 있었고 풍선그림이있는책을 가르키면서 엄마가 저한테 이거 단어읽어봐 하시더라고요
근데전 항상 엄마가 공부가르칠때마다 무서워서 항상 긴장하고있거든요
그래서그런지 제가 그걸 양말이라고 읽었어요
그후엔 엄마는 제머리 진짜 뇌진탕걸릴정도로 두드려패고 이걸왜못읽냐 병신호구새끼야 니쳐먹은 밥값은하라고 이러면서 발로 막 밟았어요
그렇게 너무 맞으니까 제가 코피가났는데 코피터져 뒤지라고 하더라고요ㅎ
그게바로 엄마랑 공부할때 항상 긴장하는이유입니다
저뿐만아니고 언니동생도요.
어릴때부터 그래왔어요.
초등학생때는 6년동안 시험기간마다1달정도씩 거실에앉아서 밖에도못나가고 하루종일 공부하고 밥만 차려주고 공부하다가 졸면 또 뒤지게얻어맏고 머리 다뜯기고 팔에 상처투성이고 문제집다풀면 그거 엄마가 매기는데 진짜 네다섯게 틀리기시작하면 매기는거 그만두고 일단 때립니다.
그리고 이제 중딩들어와선 엄마가 그정도수준은 모르니깐 저희가알아서 독서실에 하루종일앉아서 하는데요
어쩌다 엄마가독서실에 감시하러와서 만약조금이라도 흐트러져있거나 책상정리를 자기마음에안들게 하고있으면 독서실안인데도 큰소리내면서 머리밀치고때리고 십분정도하다 신고들어오면 니시발 집에서보자..이러고 나가고
공부다하고 새벽1시에 집에가면 세벽3시까지 개쳐맞는 시간입니다.
엄마가 우리한테 공부뿐만아니라 화내는 원인은 다양해요 같이 밖에서 걷고있는데 실수로 엄마발을밟았다거나 밥을 남겼다거나 이런실수는 거의 제가 애기때했던거고 요즘은 양말 왜 뒤집어벗냐부터 시작해서 목욕탕하수구에 머리카락 끼인거이런거 등등 사소한거에도 화나서 저희를 신나게 때립니다.
아언제는 친구가 햄스터를키우다가 새끼낳았다면서 저한테 한마리를 햄스터집하고같이 줘서 집에서 키우는데 엄마가 햄스터를진짜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제가 햄스터를 가지고온 후엔 항상 엄마가 신발신발거리길래 엄마한테 엄마ㅠ햄스터싫어요?라고 물었더니 급정색하면서"니가더싫어"이러더라고욬ㅋㅋㅋㅋㅋㅋㄱ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데 멘붕와서 친구랑놀러간다고하고 혼자 밖에서 펑펑울기도 많이울었고 또 엄마가 너무무서워서 제가 성격이소심해요 친한친구한테는 안그러지만 그래서그런지 제가 초등학생때 왕따를당했고 그 가해자애가 나 걔왕따시킴ㅋㅋㅋ이렇게 퍼뜨리고다녀서 엄마귀에 그게 들어간거에요. 그래서 엄마는 학교마치고 집에들어오는 저를붙잡고 너왕따당해?이러더라고요 전 뜨끔했지만 부끄러워서 아니라고했고 엄마는 니왕딴거 다안다면서 니믿는친구들이그리없냐고 오히려저한테 화내더라고요ㅠ아진짜 지금너무머리아파요 저너무불쌍해요 또 엄마한테 맞다가 코뼈도 뿌려졌고 언제는 엄마가 장식달린 머리묶는고무줄 팔에끼고 제뒷통수를 때렸는데 뒷통수피부가찢어져서 피가 뚝뚝흐른적도 있구요.
근뎈ㅋㅋ엄마가 그랬을때마다 공통점이 아이씨하면서 병원질질끌고데리고가서 야 엄마가때렸다고하지말고 책상에부딪혔다고해 침대에서 떨어져서 그랬다고해 그래야 보험되니깐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전 물론 엄마말을 따랐구요.
하 이렇게 적다보니깐 끝이없네요
제가 사실 이글을적은 진짜이유는 엄마아빠 바람문제입니다.
우리엄마는 어릴때부터(초등학교 2~3학년정도) 저희 남매를데리고 어떤 식당에같이 자주 갔었어요. 그리고거기에 왠 아저씨가있었는데 엄마하고 되게친한거에요.
저하고 언니동생은어릴때라서 그저 아저씨가우리한테잘해주고 이뻐해주니까 생각없이
엄마따라 자주갔었던거같아요.
그리고 몇년이지나고 초5?땐가 너무이상한거에요
왜 누구길래자꾸 엄마가 자꾸 그식당가고 그리고 아빠도 그아저씨존재도모르고 아빠있는 자리에서 엄마가 그아저씨얘기 한번도 한 적 없거든요.
그리고 그아저씨만나기전엔 엄마휴대폰에 비밀번호도 없고 우리한테 휴대폰 잘빌려주고그랬는데
어느순간부터 비번도잠궈놓고 그리고 밤에 자주 새벽에 술마시고들어오거나 적어도12시에 들어오시는거예요.
그래서 저희남매가 토론을해서 혹시 티비에서만 보던 바람피는게 아닐까 생각을 하게되고 제대로된 증거를 찾아보자면서 우여곡절끝에 엄마폰비번을 알아내서 문자를 확인했어요.
그런데ㅋㅋㅋ하진짜 지금도어이없어서 눈물이다나네요
번호 저장은 안해놨던데 아마 그아저씨번호였을꺼에요 문자가 사랑해부터 시작해서 아침엔 모닝커피하자고 만나자는둥 저녁에 맥주한잔어떠신지요...♥ 이런문자가 진짜 넘치고 흐르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남매는 헐큰일났다 이러다 사랑과전쟁처럼 우리가족 큰일나는거아니야ㅠ 하면서 사건을 수습해야겠다면서 아빠한테 밖에좀 나가자고 하고 나가서 아빠 우리가 알고있는 전부 다 얘기를했어요.
얘기듣고 아빠가 화나서 집에 엄마한테가서 안방에서 방문닫고 얘기하고 우리남매는방에들어가서 덜덜떨고있는데 소리가너무커서 방에까지 다들렸어요 들린바로는 아빠가 무슨소리냐고 제대로 설명해보라고 했고 엄마는 절대아니라고 그냥 밖에서 수영장다니다가 알게된사람이고 자기한테뭐 유용한정보같은거?잘 알려주고 친구라는둥 저희엄마가 말을 진짜 잘하거든요 그리고 아빠가말을 잘 못해요.
그래서 거의 엄마가 이기고있는 상황인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아빠는저희한테들은게 있으니깐 답답하셨겠죠. 아빠가 외할머니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뭐뭐했다고 말했고 엄만 미쳤냐면서 외할머니한테 진짜아니라고 그렇게얘기하고 전화끊고 싸움이 끝났어요.
그리고 아빠가 그렇게 집밖으로 나갔고 엄마는 우리방으로와서 야 니들이 말했냐? 미쳤냐 신발것들아 이혼하게할라고 작정했나 미친년놈들이 이러더라고요. 우린진짜 우리가잘못한줄알았어요그땤ㅋㅋㄱㅋ맞기도 진짜많이맞았고 ㅠㅠ으유ㅕㅠㅠ
쨌든 우리남매는 그사건이 있고나서는 이제 엄마가바람안피겠지하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근데 그때사건에서 엄마가 이겨서그런지 엄마는계속그아저씨랑 엄마랑계속연락하더라고요 ?
그때이후로는 지금까지 우리가 무서워서 아빠한테말못하는거 알고 아얘대놓고 바람피더라고요. 아빠는진짜 모르시는것같아요.
그렇게 우리가 엄마 바람피는거 모른척하고 지내고있다가 동생한테 ㅠ아진짜
충격적인 사실을들었어요
아빠문자함에 막 여자로 추정되는사람하고 어디서 만나자,애들하고 마누라몰래 나와 뭐이런문자들이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그리고 문자함봤더니 진짜있는거에요ㅋㅋㅋ
하지만우리는 그걸봐도 입다물고있을수밖에없었어요 엄마가무서우니까 근데 어떻게알고 몇달후에엄마가 아빠한태 니바람낫냐이러면서 부부싸움 끊임없이하덛데요 여전히 엄마는 아빠모르게 바람피고있고 아빠는 여전히 엄마가 알지만 바람피고있어요 그래서 엄마아빠 지금까지 계속 싸우고있어요 오늘은 진짜너무심하게 싸워서 머리터져버릴거같아요 그리고 엄마아빠 싸울때 우리남매아니였으면 이세상에없다고 우리때매 하루하루버티고있는건지 알라고 하더라고요? 저너무힘들어요 맨날 엄마 일부러 우리들으라고 크게얘기하고 우리너무 싫어하는거같아요.
밥만 제때 차려주면 엄만가요? 청소도 제가다해요 빨래는 아빠가하고요.
아그리고 우리가 속으로만 끙끙앓을수밖에없는게 이모하고 외할머니나 엄마주변사람들은 엄마가전혀 이런성격인줄 모른다는거.
밖에나가면 엄마는 우리한테 그누구보다도 잘해주고 말투도 부드러워져요.
아진짜 제글 다시읽어보니까 뭔 콩가루집안이 따로없네요 제가 필력이부족해서 이렇게밖에 못쓴다는거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우리엄마가 어릴때부터 각박한환경에서 살았던것도 아니고 외할머니정말 인자하시고 이모들도 너무좋아요.
정말제가 매일이 힘들고 죽고싶어서 학교에서하는 상담도 초등학생때도 두세번해봤고 중학교에서도 해봤는데 부질없더라고요.
제가 말을잘못해서그런가 엄마입장에서 다시한번생각해보라는둥 엄마하고 진지한대화하는시간을 가지라고 하시더라고요 상담선생님들이.
제가 엄마 우리 얘기좀해요 이러면서 무서움을 무릅쓰고 시도해봤는데 공부나해라 니 공부해서 서울대가면내가 니하고대화 잠도안자고 계속해줄테니깐 이러고
숙제다했냐??니한테쏟아부은돈이얼만데 양심이쫌있어라 지랄병들었냐면서 저한테 돌아오는건 상처주는 얘기들뿐이에요
저정말 자살시도도 많이해봤고 더이상은이렇게살다 죽을거같아요
제발저쫌 도와주세요 우리가족쫌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