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의 훈훈한 장면을 보았습니다 ^^

키득ㅋㅋ2008.09.18
조회636

 

 

 안녕하세요 ..ㅋㅋㅋ

 저는 21살 풋풋한 대학생 남자입니다 ㅋㅋㅋㅋ

 

 네이트톡 첨쓰는대 ㅠㅠ 몰 어떻게 써야될지 흠. ㅠㅠㅠ

 ㅋㅋㅋㅋㅋㅋ톡읽어보면 맞춤법틀리면 디게 악플올라오던데  ㅠㅠ

 틀리지 않아야대는대 ㅋㅋ

 아 ㅠㅠ 서문이 길엇네요 ㅠㅠㅠ

 

 다름이아니라 ㅋㅋ 추석연휴 토요일날 있었던 훈훈한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ㅋㅋㅋㅋㅋ

 

 추석연휴가 와서인지 ㅋㅋ 괜스레 ㅋㅋ

 목욕탕이 가고싶던 저는 ㅋㅋㅋ 돈을 챙기고 ㅋㅋ

 집안에 세면 용품을 챙기구 츄리닝에 ㅋㅋ 모자를 쓰고 ㅋㅋ

 동네 근처 신x탕에 갔습니다 ㅋㅋㅋ

 아 오랜만에 탕에 들어가니 몸이 사르르 하고 ㅋㅋ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ㅋㅋㅋ 한참을

 탕에 몸을 담구다 슬슬 이제 때를 빡빡 밀어야할 필을 받고

 나선 ㅋㅋ 의자를 챙기고 ㅋㅋ 타월을 챙기구 다리를 샤샥

 밀려고 한순간..왠 장애인 -ㅅ- ???ㅠㅠ

 순간 목욕탕에 있던분들 경직 =ㅅ= 띠옹 ㅋㅋㅋㅋㅋㅋ

 다들 슬슬 피하는 분위기이고 막 꺼림찍한 눈빛이였습니다 ㅠ

 아! 사회복지과학생주제에 저도 그러고 있었던 퍽 ㅜㅜㅜㅜ

 졸업하고 사회복지 일할껀데 ㅠㅠ 그러면 안대는걸 알면서도

왠지 꺼림찍하구 그러드라고요 ㅠㅠㅠㅠㅠ

 제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장애인 왓다갓다 거리길 10분 ㅠㅠ

왠 말씀 잘하시는 할아버지가 장애인분을

이끌고 탕에 들어가시는겁니다 우와 ㅇ_ㅇㅋㅋㅋ

나는 순간 할아버지에게 감동의 필을 받아버렸습니다..ㅠ

사회복지과 학생인 난 요러고 있는대 할아버지

참 멋지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장애우와 같이 탕에 들어가시면서 말도 하시구

그러시는모습에 왠지...나도 저럴껄 하는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생각보단 아직 몸이 따르진 않드라구요ㅠㅠ

한참 그광경을 봤습니다  10분후 탕에서 나오시구..

그리고 그게 끝이고 가실줄알앗던 저는 헉 하고 말았습니다ㅠㅠ

때를 밀어주는게 아니겟습니까 ㅠㅠㅠ 그것도 팍팍 ㅠㅠ

순간저는 .....와  나도 저할아버지처럼 할수있을까 ?ㅠㅠ

생각했습니다..ㅠㅠ

순간 가슴이 찡하고 코 끝이 찡하드라고요 ㅠㅠ

 

언젠가 나도 그럴날이 오겠지하면서

다음엔 꼭 나도 사회복지졸업할예정이므로

꼭 도와드리고 최선을 다하것을 나오면서 생각하게되드라고요

아무튼 그할아버지는 제게 배울것을 보여주시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그할아버지보시면 꾸벅 인사하면서

인사드리고싶네요 정말 멋지셧습니다.

아직도 우리나란 인심좋은 대한민국인것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쓰고 글재주도 없는거 같네요 ㅠㅠ

괜히 쓰고 욕먹는건 아닌지 ㅠㅠㅠㅠㅠㅠ

늦엇지만 다들 좋은 명절보내셧길 바라구요^^

대한민국 모든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