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 사귀는 동안에는 한눈 파는일은 당치도 않는 일이라 생각하며 한번도 그를 의심해 본적도 없고 전적으로 그를 신뢰했습니다...그의 직업상 새벽 늦게까지 여자들과 술자리가 있어도 저는 정말이지 눈꼽만큼의 불신이 없었습니다..그마만큼 저는 제 자신에 대해서 자신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그의 요구와 반강제적 행동으로 몇번하고 그후론 제가 원치 않아서 1년에 한두번할 정도였습니다.(그의 생일과 크리스마스 내지도 연말)
저는 정식 결혼하고 하자는 주의였습니다..제가 전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는건가요?
참고로 저는 그를 좋아하고 존경하기까지 합니다..물론 그도 저를 그 어떤여자와도 비교가 안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좋아했죠....그런데,
사건은 며칠전 일어났습니다.
그에게 연말이라 딴에는 잘해줄려고 밤에 전화해서 둘이 야참 먹고 나의 집으로 왔습니다..(저는 혼자살고 있지만, 남자가 집에 오는것은 결사 반대여서 그를 나의 집으로 오게하는것도 일년에 한두번 있는 연중행사입니다...처녀집에 남자가 들락거리는것은 좋은일이 아니기 때문에..이것으로도 그는 엄청 불만이였다가 나중에는 나를 존중해줬죠..)
그가 술을 한잔 거나하게 해서 인지 샤워하고 나와보니 그냥 코를 드르릉 드르릉 골며 자고 있더라고요..
근데 가방속에서 핸드폰이 계속 울리는 겁니다...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핸드폰 문자를 보게 되었는데..바보 아닌 이상 보내고 받은 문자가 여자에게 했다는걸 다 알수있는...
그중 가장 충격적인건 두어달전에 그가 보낸 저장된 문자 " 몇호실이야? " 이겁니다..
같은 번호로 보낸 문자가 더 있더군요..
곤히 자는 그를 깨우지 않고 아침까지 쭈그려 앉아 고민해 보았습니다..어찌해야할까 하고요..
안되겠다 싶어 오후에 그에게 대화하고 싶다고 그리고 솔직히 답변해 달라고 했습니다.
당신 나 외에 다른여자와 잔 적 있냐고...나참 의외로 솔직히 그렇다고 대답하더군요..
어이가 없는것은 여자둘에 자기혼자 트리플 섹스도 했다는겁니다..
그리고 나는 너와 결혼해서 너가 내 욕구를 못 채워준다면 나는 밖에 나가 다른여자와 하더라도 욕구를 해소할거다...솔직히 다 말하더군요..
남자들 모두가 그런진 몰라도 유독히 그는 성관계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제 친구에게 물어보니 제가 섹스를 안해줬기 때문에 나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는 따로있고 해소하는 상대는 따로 있는건가요? 아 정말 머리 아프네요..
그렇다면 제가 그를 방치한 것일까요..아님 그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인가요..저렇게 말하는 남자와 결혼한들 어디 불안해서 살수가 있나요?...
저를 무지 사랑한다면서 성관계는 다른여자와....
며칠전 너무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서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그와 사귄지는 햇수로 3년이 됩니다.
저의 성격은 외향적인듯 하면서 알고보면 보수적인 면이 많은 여자입니다.
고로 사귀는 동안에는 한눈 파는일은 당치도 않는 일이라 생각하며 한번도 그를 의심해 본적도 없고 전적으로 그를 신뢰했습니다...그의 직업상 새벽 늦게까지 여자들과 술자리가 있어도 저는 정말이지 눈꼽만큼의 불신이 없었습니다..그마만큼 저는 제 자신에 대해서 자신 있었습니다..
처음 만나서 그의 요구와 반강제적 행동으로 몇번하고 그후론 제가 원치 않아서 1년에 한두번할 정도였습니다.(그의 생일과 크리스마스 내지도 연말)
저는 정식 결혼하고 하자는 주의였습니다..제가 전근대적 사고를 갖고 있는건가요?
참고로 저는 그를 좋아하고 존경하기까지 합니다..물론 그도 저를 그 어떤여자와도 비교가 안된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좋아했죠....그런데,
사건은 며칠전 일어났습니다.
그에게 연말이라 딴에는 잘해줄려고 밤에 전화해서 둘이 야참 먹고 나의 집으로 왔습니다..(저는 혼자살고 있지만, 남자가 집에 오는것은 결사 반대여서 그를 나의 집으로 오게하는것도 일년에 한두번 있는 연중행사입니다...처녀집에 남자가 들락거리는것은 좋은일이 아니기 때문에..이것으로도 그는 엄청 불만이였다가 나중에는 나를 존중해줬죠..)
그가 술을 한잔 거나하게 해서 인지 샤워하고 나와보니 그냥 코를 드르릉 드르릉 골며 자고 있더라고요..
근데 가방속에서 핸드폰이 계속 울리는 겁니다...물론 그러면 안되지만 핸드폰 문자를 보게 되었는데..바보 아닌 이상 보내고 받은 문자가 여자에게 했다는걸 다 알수있는...
그중 가장 충격적인건 두어달전에 그가 보낸 저장된 문자 " 몇호실이야? " 이겁니다..
같은 번호로 보낸 문자가 더 있더군요..
곤히 자는 그를 깨우지 않고 아침까지 쭈그려 앉아 고민해 보았습니다..어찌해야할까 하고요..
안되겠다 싶어 오후에 그에게 대화하고 싶다고 그리고 솔직히 답변해 달라고 했습니다.
당신 나 외에 다른여자와 잔 적 있냐고...나참 의외로 솔직히 그렇다고 대답하더군요..
어이가 없는것은 여자둘에 자기혼자 트리플 섹스도 했다는겁니다..
그리고 나는 너와 결혼해서 너가 내 욕구를 못 채워준다면 나는 밖에 나가 다른여자와 하더라도 욕구를 해소할거다...솔직히 다 말하더군요..
남자들 모두가 그런진 몰라도 유독히 그는 성관계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제 친구에게 물어보니 제가 섹스를 안해줬기 때문에 나의 잘못이라고 합니다.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는 따로있고 해소하는 상대는 따로 있는건가요? 아 정말 머리 아프네요..
그렇다면 제가 그를 방치한 것일까요..아님 그의 사고방식이 잘못된 것인가요..저렇게 말하는 남자와 결혼한들 어디 불안해서 살수가 있나요?...
그리고는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