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가 신랑 생일이었고 결국한소리들었네요. 저는 돌쟁이 첫애를 키우고있고 신랑과 결혼한지 1년쯤 돼요. 네..속도위반입니다ㅜㅜ 양가부모도움없이 신랑과저 반반으로 모든거다해결하고 입주한뒤 출산했구 돌까지 키웠네요..정말힘들었어요친정엄만 돌아가셔서 애기볼줄도 모르고 집안일도 모르고..혼자 검색하고 책뒤져가며 남부럽지않게 다 해냈고 이젠 집안일이던육아던 익숙해져 좀편하네요. 애맡길곳이없어 목욕탕도 한번못갔어요ㅜㅜ 여튼 저번주신랑생일때 생일상 거하게차려 술도한잔하고 신나게 놀았죠(집에서ㅋㅋ) 그때도 시엄마가 남편에게 전화해 미역국 얻어먹었냐 하며 통화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오늘 저에게 전화오셔서 얘기좀하자하시기에 명절 음식 논의 하는줄알았어요. 시엄마께서 신랑생일날 초대안해준게 섭섭하다하시더라 구요.. 그래서 그날그냥 생일상 조촐하게차려 저녁먹은게 다인데요..했더니 집안 경사 정도는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게 좋지않느냐 하더라구요. ㅋㅋ 시부모님은 제가 엄마가 없으니 가정교육쪽으로(시댁에 할 도리) 몹시 마음에들어하지않습니다. 저희엄마 고작 5년전에 돌아가셨고 예의범절, 할도리 정도는 이미 다 배웠어요. 음식이나 애보는거는 물론 못배웠다만 욕먹기싫어 빠득빠득 알아서깨우쳤고 시엄마음식보다 월등한것도 많아요! 늘 본인아들에게 장모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저에게 눈치도없이 얘기하는데 대체장모에게 뭔 덕을 볼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세달전 아주버님 생일상도 저에게 차리라는걸 남편이 화내서 종용됐구요.(아주버님은 이혼한상태) 애기 백일좀 지나서 시아버님 생신은 내가진짜그땐 애땜에 하루두시간 쪽잠자며 너무피곤할시기라 미치도록ㅡㅡ 생일상은못차려드리고 케잌이랑 용돈챙겨 시댁가서 초키고 노래부르고 왔어요. 시엄마생신때는 용돈과 비싼 음식 사드렸어요. 솔직히 시어머니 생신상은 차려드릴랬는데 그 전달에 내생일엔 연락한통 없으셨거든요. 김장 따위 해본적도없지만 시댁 김장할때 애들쳐업고 도왔구요. 명절음식도 돕고 뒷정리도 함께했구 연락은 자주안드리지만 집이 가까우니 일주일에 한두번 시부모님이 오시거나 저희가 갑니다. 쉬고싶고 가기싫고 오는거도싫지만 마치 내부모인냥 웃으며 싹싹하게 잘합니다.남편을 위해서요.그리고 딸교육 못시켰다며 울아빠욕할까봐 더 정성스레 대했는데 이것도모자란가봅니다. 더이상 잘할수도없고 점점 짜증납니다. 제가 잘몰라서 잘못하는점이 있다면 지적좀해주세요944
신랑 생일에 시부모님을 초대해야했나요?;
저는 돌쟁이 첫애를 키우고있고
신랑과 결혼한지 1년쯤 돼요. 네..속도위반입니다ㅜㅜ
양가부모도움없이 신랑과저 반반으로 모든거다해결하고 입주한뒤 출산했구 돌까지 키웠네요..정말힘들었어요친정엄만 돌아가셔서 애기볼줄도 모르고 집안일도 모르고..혼자 검색하고 책뒤져가며 남부럽지않게 다 해냈고 이젠 집안일이던육아던 익숙해져 좀편하네요.
애맡길곳이없어 목욕탕도 한번못갔어요ㅜㅜ
여튼 저번주신랑생일때 생일상 거하게차려 술도한잔하고
신나게 놀았죠(집에서ㅋㅋ)
그때도 시엄마가 남편에게 전화해 미역국 얻어먹었냐
하며 통화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오늘 저에게 전화오셔서 얘기좀하자하시기에 명절 음식 논의 하는줄알았어요.
시엄마께서 신랑생일날 초대안해준게 섭섭하다하시더라
구요.. 그래서 그날그냥 생일상 조촐하게차려 저녁먹은게
다인데요..했더니 집안 경사 정도는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게 좋지않느냐 하더라구요. ㅋㅋ
시부모님은 제가 엄마가 없으니 가정교육쪽으로(시댁에
할 도리) 몹시
마음에들어하지않습니다. 저희엄마 고작 5년전에
돌아가셨고 예의범절, 할도리 정도는 이미 다 배웠어요.
음식이나 애보는거는 물론 못배웠다만 욕먹기싫어
빠득빠득 알아서깨우쳤고 시엄마음식보다 월등한것도
많아요! 늘 본인아들에게 장모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저에게 눈치도없이 얘기하는데 대체장모에게 뭔 덕을 볼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세달전 아주버님 생일상도 저에게 차리라는걸
남편이 화내서 종용됐구요.(아주버님은 이혼한상태)
애기 백일좀 지나서 시아버님 생신은 내가진짜그땐 애땜에 하루두시간 쪽잠자며 너무피곤할시기라 미치도록ㅡㅡ
생일상은못차려드리고 케잌이랑 용돈챙겨 시댁가서
초키고 노래부르고 왔어요.
시엄마생신때는 용돈과 비싼 음식 사드렸어요.
솔직히 시어머니 생신상은 차려드릴랬는데
그 전달에 내생일엔 연락한통 없으셨거든요.
김장 따위 해본적도없지만 시댁 김장할때 애들쳐업고
도왔구요. 명절음식도 돕고 뒷정리도 함께했구
연락은 자주안드리지만 집이 가까우니 일주일에 한두번
시부모님이 오시거나 저희가 갑니다.
쉬고싶고 가기싫고 오는거도싫지만
마치 내부모인냥 웃으며 싹싹하게 잘합니다.남편을
위해서요.그리고 딸교육 못시켰다며 울아빠욕할까봐
더 정성스레 대했는데 이것도모자란가봅니다.
더이상 잘할수도없고 점점 짜증납니다.
제가 잘몰라서 잘못하는점이 있다면 지적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