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일단 그냥 봐도 너무 잘하시잖아요. 그런데 아주 예민한 부분이지만 '윤미래 선배님밖에 없었으니까'라는 점도 선배님이 대단해 보이는 하나의 이유라고 봐요. 우리나라에 힙합이라는게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하던 때의 '1세대'같은 여자래퍼 이니까요. 사람들은 '세뇌'처럼 그것을 기준으로 그 이후의 여성래퍼들의 실력을 재는데, 그것은 조금 잘못됐다고 봐요."
- 스킬적으로 봤을때는요.
(치타) "일단 엔진이 다르시죠. 제시 언니도 비슷한 느낌인데, 지담이도 그렇고요. 물론 지담이는 아직 '기름칠을 하고 있는 엔진'이지만 아무튼 윤미래 선배님은 '완성체'에 가까운 엔진을 이미 가진 분이에요."
(타이미) "설명하기 어려운데, '아'라고만 해도 남들과는 다른 엔진"
(치타) "힙합과 랩이 미국에서 들어온것인데, 그 '원조'와 가까운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 한 여자 래퍼는 '대한민국 모든 여자 래퍼들이 윤미래의 랩으로 '연습'과 '훈련'을 한다'는 인터뷰를 했는데.
(타이미) "저는 연습을 할때 윤미래 선배님의 랩을 '참고'하긴 했지만 그것이 교과서 같은 '주'는 아니었어요. 단순히 선배님을 따라하게 될까봐 두려웠거든요. 워낙 독보적이니까 카피하게될 위험이 있었어요.”
(치타)"윤미래 선배님 랩으로 연습을 해본적은 당연히 있죠. 왜냐하면 일단 그분 말고는 여성 래퍼라는게 없었으니까요."
(릴샴) "노래방에서 불러본적은 있지만 선배님의 랩으로 랩을 연습을 해봤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래퍼는 윤미래인가요.
(릴샴) "'최고'라는 자체가 없는 것 같다. 사실 '언프리티'에 출연하기 전까지만 해도 '래퍼'라는건 누군가 한 사람이 '최고'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방송을 겪으면서 점점 래퍼들마다 각자 잘 하는 부분이 정말 뚜렷하다는걸 느꼈어요. 딱 한명을 '최고'라는건 정하는건 어렵다는 거죠. 예를들어 '쇼미더머니'에서 1위 한다고 해서 최고의 래퍼는 아니듯이. 윤미래 선배님도 '최고'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타이미)"이런 점도 있어요. 일단 여성 래퍼 자체가 수가 워낙 없는데, 그 안에서 '최고' 한명을 논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민감한 부분인데 '이제까지는 윤미래 선배님이 독보적이었다'는 맞지만 '최고다'라는 말은 좀…"
(치타) "우리 세명 모두 윤미래 선배님을 너무나 존경하고 입지를 다져 주신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죠. 그런데 '윤미래 선배님이 최고야'라는 말은 솔직히 하고 싶지 않아요. 래퍼는 누구나 속으로 '내가 짱이야'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그렇고요."
- 그렇다면 왜 윤미래 이후에 뚜렷하게 계보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타이미) "솔직하게 말하면, 윤미래 선배님께서 후배들을 이끌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남자 래퍼들은 '크루의 막내'라고 챙겨주면서 피처링으로 힘도 주시고 하는데, 윤미래 선배님이 그런 과정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 독보적인 위치에서 여성 래퍼들을 위해 그 힘을 써주겠다'라는 모습을 본적은 없었거든요."
(치타) "자꾸 말씀드리지만 대중의 귀가 윤미래님에 맞춰져 있어서 잘 열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윤미래 선배님과 스타일이 다를 경우 '아 얘는 못한다'라고 까지 생각하시니까. 물론 관심을 얻는것은 우리의 몫이죠. '언프리티'로 화제가 됐으니 앨범을 내서 인정을 받고 새로운 영역을 펼쳐야 한다고 봐요." 음..결론은 윤미래는 존경하지만 최고는아니다?이런건가;; 훔..왜 윤미래를 존경한다지만 최고라 하지않는건지;;타이미 말하는거부터가 남녀래퍼 갈라서 선을 구분짓는구만.ㅡ ㅡ..우리나라 힙합 볼모지였을때부터 여성래퍼로 홀로 여기까지길닦아오고 원탑자리지키고있는게 훨신더 대단한거아닌가;;;
윤미래에 관한 치타.타이미.릴샴의 생각
- 같은 래퍼로서 윤미래는 무엇이 대단한가요.
(치타) "일단 그냥 봐도 너무 잘하시잖아요. 그런데 아주 예민한 부분이지만 '윤미래 선배님밖에 없었으니까'라는 점도 선배님이 대단해 보이는 하나의 이유라고 봐요. 우리나라에 힙합이라는게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하던 때의 '1세대'같은 여자래퍼 이니까요. 사람들은 '세뇌'처럼 그것을 기준으로 그 이후의 여성래퍼들의 실력을 재는데, 그것은 조금 잘못됐다고 봐요."
- 스킬적으로 봤을때는요.
(치타) "일단 엔진이 다르시죠. 제시 언니도 비슷한 느낌인데, 지담이도 그렇고요. 물론 지담이는 아직 '기름칠을 하고 있는 엔진'이지만 아무튼 윤미래 선배님은 '완성체'에 가까운 엔진을 이미 가진 분이에요."
(타이미) "설명하기 어려운데, '아'라고만 해도 남들과는 다른 엔진"
(치타) "힙합과 랩이 미국에서 들어온것인데, 그 '원조'와 가까운 심장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 맞는것 같아요."
- 한 여자 래퍼는 '대한민국 모든 여자 래퍼들이 윤미래의 랩으로 '연습'과 '훈련'을 한다'는 인터뷰를 했는데.
(타이미) "저는 연습을 할때 윤미래 선배님의 랩을 '참고'하긴 했지만 그것이 교과서 같은 '주'는 아니었어요. 단순히 선배님을 따라하게 될까봐 두려웠거든요. 워낙 독보적이니까 카피하게될 위험이 있었어요.”
(치타)"윤미래 선배님 랩으로 연습을 해본적은 당연히 있죠. 왜냐하면 일단 그분 말고는 여성 래퍼라는게 없었으니까요."
(릴샴) "노래방에서 불러본적은 있지만 선배님의 랩으로 랩을 연습을 해봤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래퍼는 윤미래인가요.
(릴샴) "'최고'라는 자체가 없는 것 같다. 사실 '언프리티'에 출연하기 전까지만 해도 '래퍼'라는건 누군가 한 사람이 '최고'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방송을 겪으면서 점점 래퍼들마다 각자 잘 하는 부분이 정말 뚜렷하다는걸 느꼈어요. 딱 한명을 '최고'라는건 정하는건 어렵다는 거죠. 예를들어 '쇼미더머니'에서 1위 한다고 해서 최고의 래퍼는 아니듯이. 윤미래 선배님도 '최고'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타이미)"이런 점도 있어요. 일단 여성 래퍼 자체가 수가 워낙 없는데, 그 안에서 '최고' 한명을 논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민감한 부분인데 '이제까지는 윤미래 선배님이 독보적이었다'는 맞지만 '최고다'라는 말은 좀…"
(치타) "우리 세명 모두 윤미래 선배님을 너무나 존경하고 입지를 다져 주신것에 대해서는 감사하죠. 그런데 '윤미래 선배님이 최고야'라는 말은 솔직히 하고 싶지 않아요. 래퍼는 누구나 속으로 '내가 짱이야'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그렇고요."
- 그렇다면 왜 윤미래 이후에 뚜렷하게 계보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타이미) "솔직하게 말하면, 윤미래 선배님께서 후배들을 이끌어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남자 래퍼들은 '크루의 막내'라고 챙겨주면서 피처링으로 힘도 주시고 하는데, 윤미래 선배님이 그런 과정은 없었던것 같아요. 그 독보적인 위치에서 여성 래퍼들을 위해 그 힘을 써주겠다'라는 모습을 본적은 없었거든요."
(치타) "자꾸 말씀드리지만 대중의 귀가 윤미래님에 맞춰져 있어서 잘 열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윤미래 선배님과 스타일이 다를 경우 '아 얘는 못한다'라고 까지 생각하시니까. 물론 관심을 얻는것은 우리의 몫이죠. '언프리티'로 화제가 됐으니 앨범을 내서 인정을 받고 새로운 영역을 펼쳐야 한다고 봐요." 음..결론은 윤미래는 존경하지만 최고는아니다?이런건가;; 훔..왜 윤미래를 존경한다지만 최고라 하지않는건지;;타이미 말하는거부터가 남녀래퍼 갈라서 선을 구분짓는구만.ㅡ ㅡ..우리나라 힙합 볼모지였을때부터 여성래퍼로 홀로 여기까지길닦아오고 원탑자리지키고있는게 훨신더 대단한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