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전에 편의점 했는데 2달하고 그만뒀다.면접 볼 때 최소 6개월 이상은 할 거라고 의욕 넘치게 말했었는데막상 하니까 사람들이 한번씩 또는 좀 오랫동안 쳐다보는 게 너무 짜증나더라.사실 이 알바도 그 동안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일 한번 안 하고 살아오다가 큰 마음 먹고 시작한 거였는데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얼굴 때문에 그만두다 보니까 이것도 못하면 난 앞으로 뭔 일하면서 먹고 살아야 하나 하면서 좌절감 절망감이 절로 생기더라.사실 편의점 안에서 일하는 건 그래도 좀 참을만 했는데 편의점이 우리 집이랑 좀 멀리 있어서버스 타고 가야 했는데 버스 타는 게 너무 힘들더라...특히 일 다 끝나고 퇴근할 때 되면 얼굴에 핏기가 몰려서 그런지 너무 심하게 야려대서그만두기 2주 전 정도부터는 맨날 택시 타고 집에 가고 그랬다 ㅋㅋ(거의 만원 나오는 거리였는데)편의점에서 물건 사고 나가자마자 눈 버렸다는 듯이 가래모아서 침 뱉은 아저씨 새끼도 있었고버스 정류장에서 자기 버스 올 때까지 내 얼굴에 시선 고정해서 5분 동안 쳐다보고 간 노친네 새끼도 있엇고 정말 죽이고 싶었다이것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다니고 잇엇을텐데... 퇴근할 때 점장님이 맨날 한 봉다리씩 싸주고 그래서 참 좋았는데... 휴 3
편의점 못생겨서 그만뒀었는데
딱 1년 전에 편의점 했는데 2달하고 그만뒀다.
면접 볼 때 최소 6개월 이상은 할 거라고 의욕 넘치게 말했었는데
막상 하니까 사람들이 한번씩 또는 좀 오랫동안 쳐다보는 게 너무 짜증나더라.
사실 이 알바도 그 동안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일 한번 안 하고 살아오다가 큰 마음 먹고 시작한 거였는데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얼굴 때문에 그만두다 보니까 이것도 못하면 난 앞으로 뭔 일하면서 먹고 살아야 하나 하면서 좌절감 절망감이 절로 생기더라.
사실 편의점 안에서 일하는 건 그래도 좀 참을만 했는데 편의점이 우리 집이랑 좀 멀리 있어서
버스 타고 가야 했는데 버스 타는 게 너무 힘들더라...
특히 일 다 끝나고 퇴근할 때 되면 얼굴에 핏기가 몰려서 그런지 너무 심하게 야려대서
그만두기 2주 전 정도부터는 맨날 택시 타고 집에 가고 그랬다 ㅋㅋ(거의 만원 나오는 거리였는데)
편의점에서 물건 사고 나가자마자 눈 버렸다는 듯이 가래모아서 침 뱉은 아저씨 새끼도 있었고
버스 정류장에서 자기 버스 올 때까지 내 얼굴에 시선 고정해서 5분 동안 쳐다보고 간 노친네 새끼도 있엇고 정말 죽이고 싶었다
이것만 아니었으면 지금도 다니고 잇엇을텐데... 퇴근할 때 점장님이 맨날 한 봉다리씩 싸주고 그래서 참 좋았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