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때문에 짜증나요!!

별걸2015.04.01
조회237

얼마전 급여가 조금 올랐는데요

급여가 오르면 저도 당연히 적금을 좀 더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죠

근데 막상 월급 오르고 처음 제 수중에 돈이 들어오니

그동안 참았던 쇼핑도 좀 하고싶고

나 자신한테 수고했다고 선물 하나라도 해주고 싶어서

얼마전에 스르륵지갑을 샀거든요?

그동안 갖고싶어서 벼르고 있던 거 산거라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대부분 회사동료도 이쁘다고 잘샀다고 해줘서 더더 신나있던 와중에

마침 평소에도 별로 안좋아하는 상사가 다가오더니..(이때부터 불길했음우씨)

아니 급여가 올랐으면 돈을 더 모을 생각을 해야지 요즘애들은 돈 쓰는게 너무 헤프다면서..

나참 어이가 없어서

아니 제가 진짜 악착같이 돈만 모으려고 일하는건 아니잖아요?

겉으로 티도 못내고 아무말도 못하고 정말 억울하고 짜증났어요

다 자기만족에 사는거지 제가 힘들게 일해서 꼴랑 핸드폰지갑 하나 못사면 왜 일을 하는건지...

기분이 확 나빠졌네요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