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딱 반오십이된 여자 사람입니다지방에서 보는 눈 좀 키워보자 서울로 상경한지 이제 1년이 됐네요서울에 딱히 친구들도 많지 않고 부모님께 힘들다 얘기도 못하겠어서 여기에 끄적여 봅니다ㅜㅜ 서울에 와서 2달 직장 생활, 영업직이라 저에게 너무 맞지 않아 빠르게 그만두었습니다.그리곤 지금 회사에서 현재 9개월 째 일하고 있네요~근데 현재 회사에서 넘 힘이드네요ㅜㅜ 저희 팀이 모두 여자라 그런지 여우짓 얌체짓이 난무하고..제가 지금 하는 일이 그저 잡일 처럼 느껴지네요..뭐랄까.. 성과가 눈에 보여지는 일이 아니라 그저 누구라도 할수있는 일들?다른 분들은 혼나기도하고~ 잘했다고 칭찬도 받고~ 자기 일로써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데저는 혼날일도, 잘했다고 칭찬받을 일도 없는 그런 일들..그렇다고 한가한게 아닙니다..ㅜ 대리님이 이일 시키고~ 이사님이 저 일 시키고~저는 하루종일 정신없이 바쁜데 다른 분들은 제가 무척이나 한가하다고 생각하시는 듯해요결론적으론 이 회사에서 배울게 없을 것 같은 느낌이죠 솔직히 같은 업종이라도 회사마다 시스템이 다르고 배울수 있는 것도 다른건데젊을 때 빨리 저에게 맞는 일과 회사를 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ㅜㅜ 근데 저는 제 돈으로 월세도 내고 공과금, 핸드폰비, 생활비 등등..한달 월급으로 한달 생활하는 것도 빠듯해서 쉽게 그만두질 못하겠네요ㅜㅜ 남들은 경력 좀만 더 채우고 나가라~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전 여기서 1년은 커녕 1달도 더 버틸 생각만 해도 암걸려 죽을 것 같아요. 원래 회사 생활이란게 이런건가요?..전 이 정도로 출근이 싫어본 적이 처음입니다 ㅜㅜ대학 생활 내내 알바도 했고 나름 사회 생활 같은 것도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정신적으로 이렇게나 힘든건 처음이네요..아침마다 차라리 아팠으면 좋겠고 가다가 사고라도 났으면 좋겠고..혼자 외롭게 타지에 와있어서 더 마음이 약해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님께 또 다시 손벌리기도 싫고 성장한 딸의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쉽사리 힘들다는 말을 꺼내지 못하겠네요ㅜ 말을 하려다가도 울컥해서 말도 안나오고..지금도 글쓰면서 울컥 울컥 하네요 ㅜㅜ 항상 꾹참고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힘들다는 생각만 하면 눈물이 왜일케 나는지 ㅠㅠ 아직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 조언 좀 주세요원래 사회 생활이 이런걸까요?살기 위해 일을 하는 건데.. 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죽어가는 것 같고 우울증도 오는 것 같아요 ㅜㅜ..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꼭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ㅜㅜ
20대 중반 원래 사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서울에 와서 2달 직장 생활, 영업직이라 저에게 너무 맞지 않아 빠르게 그만두었습니다.그리곤 지금 회사에서 현재 9개월 째 일하고 있네요~근데 현재 회사에서 넘 힘이드네요ㅜㅜ
저희 팀이 모두 여자라 그런지 여우짓 얌체짓이 난무하고..제가 지금 하는 일이 그저 잡일 처럼 느껴지네요..뭐랄까.. 성과가 눈에 보여지는 일이 아니라 그저 누구라도 할수있는 일들?다른 분들은 혼나기도하고~ 잘했다고 칭찬도 받고~ 자기 일로써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일을 하는데저는 혼날일도, 잘했다고 칭찬받을 일도 없는 그런 일들..그렇다고 한가한게 아닙니다..ㅜ 대리님이 이일 시키고~ 이사님이 저 일 시키고~저는 하루종일 정신없이 바쁜데 다른 분들은 제가 무척이나 한가하다고 생각하시는 듯해요결론적으론 이 회사에서 배울게 없을 것 같은 느낌이죠
솔직히 같은 업종이라도 회사마다 시스템이 다르고 배울수 있는 것도 다른건데젊을 때 빨리 저에게 맞는 일과 회사를 찾고 싶은 마음입니다 ㅜㅜ
근데 저는 제 돈으로 월세도 내고 공과금, 핸드폰비, 생활비 등등..한달 월급으로 한달 생활하는 것도 빠듯해서 쉽게 그만두질 못하겠네요ㅜㅜ
남들은 경력 좀만 더 채우고 나가라~ 말씀 많이 해주시는데전 여기서 1년은 커녕 1달도 더 버틸 생각만 해도 암걸려 죽을 것 같아요.
원래 회사 생활이란게 이런건가요?..전 이 정도로 출근이 싫어본 적이 처음입니다 ㅜㅜ대학 생활 내내 알바도 했고 나름 사회 생활 같은 것도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정신적으로 이렇게나 힘든건 처음이네요..아침마다 차라리 아팠으면 좋겠고 가다가 사고라도 났으면 좋겠고..혼자 외롭게 타지에 와있어서 더 마음이 약해지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부모님께 또 다시 손벌리기도 싫고 성장한 딸의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쉽사리 힘들다는 말을 꺼내지 못하겠네요ㅜ 말을 하려다가도 울컥해서 말도 안나오고..지금도 글쓰면서 울컥 울컥 하네요 ㅜㅜ 항상 꾹참고 잊으려고 노력하는데 힘들다는 생각만 하면 눈물이 왜일케 나는지 ㅠㅠ
아직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 조언 좀 주세요원래 사회 생활이 이런걸까요?살기 위해 일을 하는 건데.. 하루하루 몸과 마음이 죽어가는 것 같고 우울증도 오는 것 같아요 ㅜㅜ..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 꼭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