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 나름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초초초반 해외에서 연수중인 소녀예요 ㅋ ( 저 잘 소개한거 맞나요?ㅋ .ㅋ) 다 쓰고나서 보니 ㅡㅡ 별것도 아닌데 글이 쫌 기네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그냥 궁상좀 떨어보려구요 ㅠ_ㅠ 해외연수하시는 분들 워킹홀리데이로 오셔서 일하구 그러시느라 힘드신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보통 그런분들은 쉐어라구 해서 방이나 집을 하나 빌려서 여러명이서 같이사는... 그렇게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저는 학생비자라서.....(자랑하는것아닙니다) 그리고 아직은 이곳에 온지 2달도 채 안되어서 적응한다고 하는 명분하에 현지인 홈스테이를 하고있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에는 아주머니 한분 쌍둥이인 딸 두명 그리고 저 이렇게 네식구가 같이 살고있어요 다들 여자라서 그다지 불편한것은 느끼지 못하고 살고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편한건 우리집이니.. 물론 한국집과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만요.. 아무래도 비교하게 되는것이 사실이지요. 그래도 이집사람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신경쓰고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 ㅠ_ㅠ 제가 하고픈 말은................그냥 너무 서러워서..서럽다기 보단 어이가 없어서요......... 일단 여기는 아침엔 토스트나 시리얼 같은것으로 간단하게들 먹더라구요..... 근데 처음에 아줌마가 이상한 통에 담긴 시리얼을 먹으라고 따로 챙겨 주시더라구요. 음... 따로 담겨져 있는..? 그리고 두딸들은 꽤 좋은 씨리얼을 따로 먹고있었습니다.. 마트에 가서 그 씨리얼을 봤는데 꽤 비싸더라구요 ...맛있어보이구.. 제가 먹는 씨리얼은 아무래도 가장 싼 씨리얼 이겠지요? 어느날 집에 아무도 없어서 찬장에 뭐가있으려나 좀 뒤져보고 있었어요. 온지 얼마 안됬던 날이라 이것저것 궁굼했음..+_+ 그런데 두 딸들이 먹는 씨리얼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보려고 꺼냈는데 포스트잇으로 "돈 터치! 트윈스 씨리얼" 이렇게 써있네요?ㅡㅡ 저를 보고 하는 말이겠지요? 또 몇주전에 제가 핫초코통이 부엌에 덩그라니 나돌아다니고 있어서 한번 먹었어요. 그 원통형에 들어있는 그런 핫초코 통 아시죠 ? 스틱형식으로 된거 말구요. 그리고 나서 제가 다시 원래대로 있던 곳에 잘 두었는데 제가 먹은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다음에 보니 twins 라고 쓰여져 있더라구요.. 저 보라고 써논거겟지요? 심지어 꿀통에도 twins 라고 쓰여져 있네요......... 그리고 식빵... 아침에 토스트 해먹으니 식빵을 냉동실에 넣어두고 아침마다 토스트 해먹어요. 제가 먹으라고 하는 식빵은 가장 싼브랜드 ... 여기서 가장 싸고 질도 그닥 안좋게 취급되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식빵을.. 냉동실 아래 쪽엔 딸들이 먹는 좋은 식빵을 넣어놓으셨더군요............... 과자나 초코렛도 어디에서 나왔는지 잘도 먹고 있던데 거실이나 부엌에 놓여져 있는것을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가지고 오나 했더니 두딸들 방에서 과자 초코렛 간식 다 나오더군요 과일도 사오면 한아름 많이 사오시던데 냉장고엔 과일이 없어요 ㅠ_ㅠ 어찌된 일인지..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계속 이런일이 발생하니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아요 ㅠ 물론..ㅠ제가 엄마라면 아니 어느누구라도 딸들이 더 중요하겠지만 그래도...이렇게 까지..ㅠ 어떻게 보면 되게 사소하지만 이런게 진짜 은근 기분 나쁘고 그렇네요.. 집생각도 더나게 되는것 같구 ㅠㅠ... 아줌마랑 딸들이랑 떠들고 웃고 같이 이야기하고 그런거 보면 엄마아빠 생각도 나고 우울해지네요.............. 처음보다 적응된건 사실이지만..한국 가고 싶어요. 역시 제일 좋은건 역시 우리나라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ㅋ 한국이 그리워요..ㅋ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하실수도 있겠지만..........그냥 푸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잠도 안오구 ㅋ 한번 써봤어요 ㅋ 구럼 좋은밤되세요 오늘따라 김치랑 라면이 너무나도 생각나는 밤인듯ㅋㅋ
먹는것으로 차별당해보신분..........................ㅠ
안녕하세요 ㅋ 나름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초초초반 해외에서 연수중인 소녀예요 ㅋ
( 저 잘 소개한거 맞나요?ㅋ .ㅋ)
다 쓰고나서 보니 ㅡㅡ 별것도 아닌데 글이 쫌 기네요 ㅋㅋ
다름이 아니라 그냥 궁상좀 떨어보려구요 ㅠ_ㅠ 해외연수하시는 분들 워킹홀리데이로 오셔서
일하구 그러시느라 힘드신 분들이 많으시겠지요....
보통 그런분들은 쉐어라구 해서 방이나 집을 하나 빌려서 여러명이서 같이사는...
그렇게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저는 학생비자라서.....(자랑하는것아닙니다) 그리고 아직은 이곳에 온지 2달도 채 안되어서
적응한다고 하는 명분하에 현지인 홈스테이를 하고있답니다
제가 살고있는 집에는 아주머니 한분 쌍둥이인 딸 두명 그리고 저
이렇게 네식구가 같이 살고있어요
다들 여자라서 그다지 불편한것은 느끼지 못하고 살고있지만 아무래도 가장 편한건 우리집이니..
물론 한국집과 비교를 하면 안되겠지만요.. 아무래도 비교하게 되는것이 사실이지요.
그래도 이집사람들한테 피해 안주려고 신경쓰고 입장 바꾸어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어요 ㅠ_ㅠ 제가 하고픈 말은................그냥 너무 서러워서..서럽다기 보단
어이가 없어서요.........
일단 여기는 아침엔 토스트나 시리얼 같은것으로 간단하게들 먹더라구요..... 근데 처음에 아줌마가
이상한 통에 담긴 시리얼을 먹으라고 따로 챙겨 주시더라구요. 음... 따로 담겨져 있는..?
그리고 두딸들은 꽤 좋은 씨리얼을 따로 먹고있었습니다..
마트에 가서 그 씨리얼을 봤는데 꽤 비싸더라구요 ...맛있어보이구..
제가 먹는 씨리얼은 아무래도 가장 싼 씨리얼 이겠지요?
어느날 집에 아무도 없어서 찬장에 뭐가있으려나 좀 뒤져보고 있었어요.
온지 얼마 안됬던 날이라 이것저것 궁굼했음..+_+
그런데 두 딸들이 먹는 씨리얼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보려고 꺼냈는데
포스트잇으로 "돈 터치! 트윈스 씨리얼" 이렇게 써있네요?ㅡㅡ 저를 보고 하는 말이겠지요?
또 몇주전에 제가 핫초코통이 부엌에 덩그라니 나돌아다니고 있어서 한번 먹었어요.
그 원통형에 들어있는 그런 핫초코 통 아시죠 ? 스틱형식으로 된거 말구요.
그리고 나서 제가 다시 원래대로 있던 곳에 잘 두었는데 제가 먹은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다음에 보니 twins 라고 쓰여져 있더라구요.. 저 보라고 써논거겟지요?
심지어 꿀통에도 twins 라고 쓰여져 있네요......... 그리고 식빵... 아침에 토스트 해먹으니 식빵을
냉동실에 넣어두고 아침마다 토스트 해먹어요. 제가 먹으라고 하는 식빵은 가장 싼브랜드 ...
여기서 가장 싸고 질도 그닥 안좋게 취급되는 브랜드에서 나오는 식빵을..
냉동실 아래 쪽엔 딸들이 먹는 좋은 식빵을 넣어놓으셨더군요...............
과자나 초코렛도 어디에서 나왔는지 잘도 먹고 있던데 거실이나 부엌에 놓여져 있는것을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가지고 오나 했더니 두딸들 방에서 과자 초코렛 간식 다 나오더군요
과일도 사오면 한아름 많이 사오시던데 냉장고엔 과일이 없어요 ㅠ_ㅠ 어찌된 일인지..
처음엔 그러려니 했지만 계속 이런일이 발생하니 기분이 썩 좋지가 않아요 ㅠ
물론..ㅠ제가 엄마라면 아니 어느누구라도 딸들이 더 중요하겠지만 그래도...이렇게 까지..ㅠ
어떻게 보면 되게 사소하지만 이런게 진짜 은근 기분 나쁘고 그렇네요..
집생각도 더나게 되는것 같구 ㅠㅠ... 아줌마랑 딸들이랑 떠들고 웃고 같이 이야기하고 그런거
보면 엄마아빠 생각도 나고 우울해지네요..............
처음보다 적응된건 사실이지만..한국 가고 싶어요. 역시 제일 좋은건 역시 우리나라가 제일
좋은것 같아요.......ㅋ 한국이 그리워요..ㅋ
배부른 소리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하실수도 있겠지만..........그냥 푸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잠도 안오구 ㅋ 한번 써봤어요 ㅋ
구럼 좋은밤되세요 오늘따라 김치랑 라면이 너무나도 생각나는 밤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