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너무 힘이듭니다

인천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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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빠른 89년생.. 남자입니다 헤어진여자친구는 삐ㅡ른 88년생이구요 연상연하커플이였습니다 우선은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사귄지는 2년 정도 되었구요 일단 헤어졌습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제가 늦은 나이에 공익근무를 하게되어서 5월 14일에 훈련소를 가게되었습니다 . 우리는 만나면서 참 많이 싸우고 서로많이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물론 제가 많이 잘못을 했습니다 . 같이있을때 스킨쉽도 잘안하구 이뻐해주지도않고 어쩔땐 연락도 안하는경우도 다 반사였습니다. 여자친구는 결혼을해야할 나이 인데 저는 군대라는 2년이 남아있었구요..제가 성격이 좀 무뚝뚝하고 따뜻하게 못대해주는 스타일 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훈련소를 4주동안 가게되었습니다. 남자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아무리 4주 동안 만이였다해도 시간..정말안가고 나이어린 조교들 눈치보구 안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여자친구에게 편지가왔습니다. 보고싶다구 내가제일잘생겼다구..뭐 하루동안 사소하게지냇던얘기..그런것 하나에 너무 큰 감동을받았고 내옆에 이런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행복했습니다. 제가 워낙 여자친구에게 못했어서 너무 미안한마음도 들구 내가 변해야겠다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만들더라구요. 훈련소에서 2주정도됫을때 소포가 왔습니다 . 비타민 면봉 그리구 우리가 함께찍었던 사진들 수십장을 앨범을 만들어서 보내주었어요. 저는 그날 살면서 이렇게행복하다고 느꼈던 적이 없습니다. 나한테 이정도로 잘하는사람도없었고 이렇게 사랑받는 다는 기분 든적 처음이였습니다.여자친구가 너무보고싶고 목소리라도 듣고싶어서 뭐든 열심히해서 상점 받아서 전화해야겠다 그래서 정말 훈련도 열외안하고 뭐든열심히했습니다.그러다 훈련소 수료 몇일전 편지가왔습니다 우리관계가 정상은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만날건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하더라구요..그리구나서 수료일에 여자친구가 저를데리러 논산훈련소로왔습니다. 여자친구가 부천에 살기에 부랴부랴 밤을새고 왔습니다. 4주만에 여자친구를 보니 너무 행복했습니다. 근데 또 제가 표현이 서툴러 그냥무덤덤하게 대했습니다. 담배줘. 이게 제 첫마디였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얼마나 속상했을까 섭섭했을까라는 생각이 이제서야 들더라구요 . 여자친구는 나랑데이트햐려고 코스도 다 짜놨고 몸보신 시켜준다고 백숙먹으러가자하드라구요. 근데 그날 비도 오고 몸도 피곤하고 얼른 집으로가고싶었습니다.그래서 차리리 동네에가서 먹자구 했습니다. 그래서 동네에서 밥을먹은후 커피숍에갔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말 하더라구요 우리의 관계에대해서. 변할수있냐 노력할수있냐...그때저는 몬가 기분이 섭섭했었습니다 .정말 변명아니구 4주라는 시간동안 참많은생각과다짐..이제내가 변해야지 나만 잘하면되. 정말잘하자...근데 그때 내대답은 너가 변해야되 너가잘해. 이렇게 말해버렸습니다. 그 말은들은 여자친구.. 울더라구요 하염없이..그리고 그만하자구 여기서 끝내는게 좋다구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원래우리가 자주싸우고 이런일을 반복해왔기에 우선은 알았다라고 했습니다.그리구나서 집앞 벤치에서 또 얘기하게되었습니다.우린 안된다구..결혼 자기랑 할수있냐구..전 말했습니다. 고치겠다구.변하겠다구..하지만 완고하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자기는 마음정리다 됫다구..할말이없더라구요..다시 잘만나고싶구 그동안 못해줬던거 정말 몇배로 잘해주려했는데.. 그렇게 그녀와 헤어졌습니다..그날밤 전 다시 전화했습니다. 변하겠다구 한번만 지켜봐달라고..그녀의대답은 미안하다였습니다...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더라구요..헤어짐 뿐만아니라 이제서야 내가 깨닫고 정신차리고 잘하려했는데...그 기회조차 없어져서요. 다음날 다시 찾아갔습니다. 여자친구는 여전히 확고하드라구요 아니라구 안된다구..자기도 힘들다구...그때 여자친구 핸드폰에 진동이 수없이 울리더라구요 . 제가 뺏어서 봤습니다.
남자 더라구요...너무 화가 나서 물었습니다...뭐냐고 도대체이게..여자친구는 말이없드라구요 ...그래서 제가말했습니다. 제발 솔직하게말하라구..헤어져줄테니 말해달라구... 그러더니 여자친구가 저 훈련소 가있을동안 알게되었다하더라구요..저한테 못느꼈던감정느끼구 잘해준다구.. 마음이너무아팠습니다..믿었던것이 너무 컷기에 너무너무..괴로웠습니다. 그후 알게되었는데 저 훈련소에서 나온 목요일에 만났다 하더라구요..그날 모텔에서 같이있었다구..이성을 잃었습니다 욕도하고 니가어떻게그럴수있냐 하면 소리쳤습니다..그러다 제가 이성을 차리고 다시말했습니다. 괜찮다..이해한다..내가 더 잘하겠다 다시한번 기회좀 달라.. 하지만 여자친구의 대답은 안변했습니다..그만 자기좀 놔달라구..몇시간동안얘기하다 결국 지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왜 자살을 하나..내가 어떻게해야하나... 아 진짜얘는아니다..내가 정리해야겠다..뜬 눈으로 밤을지새고 다음날...너무 보고싶드라구요..붙잡고싶드라구요,, 여자친구 마음이 너무나도 이해가되드라구요...하루종일 그러고있으니 엄마가 걱정을하더라구요...무수일이냐며..손에 상처들은뭐냐고...정말 태어나서 처음 으로 엄마한테 여자에대해 말했습니다..엄마 한테 얘기를하니 나도모르게 눈물을 펑펑흘리며 쓰러져있더라구요..워낙 여자친구가 저희 엄마한테 잘하고 그래서 엄마가 무척 아끼셨거든요...엄마가 그러더라구요 그친구 정말 나한테 잘햇고 고마운 사람 이였다구... 그러니 내가정말 그애를 사랑한다면 보내주라 하더라구요..이제 정말 끝이라는게 다시한번 느껴지더라구요.. 그날 밤 저는 그 친구가 훈련소에서 보냈던 편지 사진들...그리구 제가 그토록바랬던 군번줄까지 다 챙겨서 갔습니다..만나러. 무작정 끌구 나왔습니다 여자친구를...무릎꿇고 빌었습니다. 한번만 기회를달라구..지금당장 안돌아와도 된다..근데 내가 다시 잘할수있게 세번만 기회를달라...안되더라구요..그 친구도 무릎꿇고 빌더라구요..제발 헤어져달라구...부탁이라고 너는왜 헤어지는것도 쿨하지못하며 이러냐구..마음이없대요 사랑하는마음이..저를 보면 숨을 못쉬겠대요...그러고 다시 들어가버리더라구요..저는 다시 찾아갔습니다 계속 무릎꿇고 있었습니다..그러더니 그친구..저희 엄마한테 전화하더라구요..저좀 데려가달라구...결국 엄마한테 붙들려 집에왔습니다...정말 안되는구나 나만포기하고 정리하면되는구나..근데 못버리겠더라구요...계속 걔는아니다 우리는 안맞는다..생각을 계속해도 그친구 사진만보게되고 어떻게해야 붙잡을수있을까 라는 생각밖에안들더라구요..하루종일 정차없이 걸어다녔습니다.그냥 정신없이 그냥 걸어다녔습니다...저녁이되서야...아 편지라도 써서 줘야겠다...그래도 후회없이 붙잡아보자.잘압니다 저도 계속 찾아가고 매달리면 있는 정도 다 떨어지는거... 그래도 후회하고싶지않았습니다..정말 붙잡고 행복하게해주고싶었습니다.그래서 편지를 쓰구..기다린다구..쓰구 또 찾아가 주고왔습니다..그친구얼굴보면 집에가기싫고 옆에있고싶고 그럴까봐 뒤도 안보고 편지만 주고왔습니다.. 오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이렇게밖에라도 할수없다는 현실이..왜 있을때잘하지 왜 항상 뒤는게 후회하냐고...정말너무지쳤습니다 다 내려놓고 싶구 편해지구 싶드라구요..저 그친구 안돌아올거 너무 잘알고있습니다. 이별이란게 아프다는것도 너무나도 잘알고있구요..집착 이고 미련이라 생각할수있습니다..하지만 저는 지키고싶습니다..끝까지 지켜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