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어떤 통닭집 텃세를고발

평범알바녀2015.06.25
조회68
제가 지금 20대초반인데 살면서 알바하는게
처음도아니였고 웬만하면 이런글 올리는것도
싫어하는사람중 한명입니다.
사람들의 의견을듣고싶어 올립니다

저는 여기서 일한지 2주만에 일을그만둬야했습니다
알바생으로 들어가던 첫날부터 애기해보자면
솔직히 처음보는사람이 호기심도생기도 궁금하겟죠
아무리그래도 제가보는앞에서 지들끼리 속닥속닥
거리고 다들으라는식으로 재뭐야?거슬리네
이러는겁니다
분명 첫날이였어요.
그가게에대해서 뭣도잘모르고
직원한테 이렇게하면이렇게해야된다 가게시스템을익히던중 들었던 말입니다

둘쨋날 여자애두명이고 나머지다 남자였는데
여자애한명은 저보다나이가많고 한명은 저보다어렸어요
첫날 몇살인지 이름이뭔지 직급이어떻게되는지
소개도 안시켜주고 말도잘안하길래 몰랐는데
나이많은여자애가 초면에 야 이거해 이러더군요
나이가많든적든 초면에 야 이러면 기분좋나요?
그래서 나도 응이랫죠 그뒤로 그여자애랑 같이밥먹는데
너내나이몰라?왜반말해 이러는거애요
그땐 진짜몰랏으니까 야라고그러길래 친구인줄알앗는데 몇살이예요? 이러니까 26살이래요
나참 26살먹고 예의를밥말아드셧어요?
아니면알바라고 무시하는건지 매니저님 점장님도
초면엔 존대하다가 말편하게해두되지?이러면서 말놓으셨는데 직원인 니가먼데 보자마자 야라고하는지
따지고싶었지만 참고 미안하다고햇는데 그여자애가 아니라고 걍 편하게해 이러길래 그뒤로 언니라고는하면서 반말햇는데 그여자앤 그게싫었나봅니다.


2주뒤
회식때 매니저님한테들었던애기가
나이많은여자애가 자기한테반말해서 절싫어한다고
그러더군요 이래저래 가게에서 니이미지가안좋다며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애기를듣고싶다이러는거예요 나참. 지가먼저한짓은 생각도안하고
밥먹으면서 한애기는도대체 뭐였는지
이여자애가 아주 나엿먹일려고 뒤에서 안좋은소릴해놧네 싶었어요 기가빨렷죠
전 오해라고 제애기를 다햇죠

근데 그매니저분이하는말이
그만두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난같이일하는사람말을믿는데 그래도 니애기를들어야
될것같아서 이러는거예요
제가그만두면될까요? 하고 물어봤더니
그럼 더이상 할말은없는데그래두 일손이부족
해서 나야 니가있으면 좋지 열심히할거라면 열심히해봐 이러시는거예요

헷갈려서 생각좀하다가 자고일어낫더니
2시간 늦었어요 평소라면 망햇다 늦게라도가야지
하고 바로 연락을하는데
어제그말을들어서그런지 일하기싫더라구요
연락도 한통 없길래 어제 그말이 걍 알아서 떨어지라는
말이었구나 싶었죠

좀 늦게 같이일하는 사람중
친한사람한테전화가왔어요
왜안왓냐구
개한테 내생각을말하고
내가다시일을 나가도될상황이냐고도
물어봣죠
그랫더니 오늘은 많이지낫으니 낼 빨리와서
죄송하다고하면 괜찮다고 상관없다고
자기가잘말해주겟다고해서

다음날출근햇습니다
근데
새로운사람이 이미 있더라구요
친한애한테 물어봣더니 원래일할려고
온사람이래 라며 말을피하는거예요

나중에 매니저님한테들었습니다
너짤린거라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가요?

일힘들다고 많이그만둔다는데
일이그렇게 힘든건아니예요
거의배달시키기때문에
다른 치킨집보다 더바쁘거나 사람많은것도아닌데
사람이 엄청 그만둔다는거는
예전부터 자기한테 조금맘에안들면왕따시키고
그랫단말인데ㅡㅡ

진짜 알바나 식당직원구하시는분 여기가서 맘고생하시지마시고 딴알바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