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삼남매중에 막내에요 체육학과쪽 다니고 있고 종강한뒤로 자격증 공부하면서 종종 입시학원 강사?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쨋든 저는 언니랑 나이차이가 12살차이가나요
언니가 결혼은 좀 늦게해서 조카가 이제 11개월?
지났는데 언니는 과외선생님이에요 애를 낳은 뒤로는
못하고 있지만 몸이 무척 약하고 말랐어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는데 저희 집에서
언니네까지는 2시간?정도걸리는 거립니다. 조카가
남자앤데 10개월 지나니까 힘도 쎄지고 무게도좀 나가고 고집을 부리니 언니가 여간 힘든게 아닌가봐요
그래서 공강 때 종종 언니네 가서 애를 봐주고 집안일도
도와줬어요 물론 첨엔 형부가 엄청 좋아하시고 언니 도와줘서 고맙다고 정말 착한 처제라고 엄청 잘해주셨어요
근데 최근 들어 주말 마다 문자가 오는거에요 처제 오늘 좀 와달라고요 형부가 공무원이신데 금요일에 회식이 자주 있으세요 근데 오늘 숙취 때문에 힘들다고 언니가 집안일 도와달라는데 자기는 힘들다고 처제가 와서 도와달라는거에요....
처음엔 형부도 일 하시느라 힘드시니까 이해하려고 하고 언니도 보고 조카도 예쁘니까 먹을것도 몇개씩 사서 갔는데 나중엔 제가 사온거 형부가 다 드시고 저나 언니한테 잔심부름? 같은거 계속 시키고 그렇다고 저랑 언니랑 노는것도 아니에요!
언니는 설겆이 하고 저는 애보는데 형부는 방에서 주무시거나 옆에서 티비보시고.... 참다 형부한테 뭐라하려다가 이건 또 언니의 가족 문젠데 제가 얘기해서 분란이 일어날까봐 언니한테 형부 이건 좀아니지 않냐니까 언니가 대신 사과하고 고맙다면서 배달 음식 시켜주는데 언니한테 뭐라고한게 미안하더라구요....
몇 번 안가보려고도 생각했는데 언니가 정말 힘들다고 문자 오고 또 형부가 안 도와주면 언니 혼자 다 할걸 생각하니 안갈수도 없고.... 그래서 조금씩 가는 횟수도 줄여보고 했었어요!!
그렇게 어찌 저찌 넘어가다가 오늘 참았던게 터졌어요
제가 설겆이를 하고 있고 언니는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조카가 방에서 우는거에요 형부한테 좀 가달라고 부탁했는데 형부가 저보고 고무장갑 빼고 가라는거에요...
자긴 핸드폰하고 있으면서.... 제가 정말 화가나서 형부 제가 무슨 보모인줄 아냐고 저는 조카가 예쁘고 언니가 힘들어해서 온거지 형부 잔심부름 하려고 온게 아니다 내조카이기도 하지만 형부 아들이다 이건 좀 아닌것같다고 하니까 처제 화내니까 무섭다고 웃으며 넘기시더라구요....
그 말 듣고 너무 열받아서
고무장갑 집어던지고 가방챙겨서 나왔어요....
언니한텐 따로 문자하구요ㅠㅠ
제가 애 보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형부... 조언 좀 해주세요...
저는 삼남매중에 막내에요 체육학과쪽 다니고 있고 종강한뒤로 자격증 공부하면서 종종 입시학원 강사?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쨋든 저는 언니랑 나이차이가 12살차이가나요
언니가 결혼은 좀 늦게해서 조카가 이제 11개월?
지났는데 언니는 과외선생님이에요 애를 낳은 뒤로는
못하고 있지만 몸이 무척 약하고 말랐어요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가 있는데 저희 집에서
언니네까지는 2시간?정도걸리는 거립니다. 조카가
남자앤데 10개월 지나니까 힘도 쎄지고 무게도좀 나가고 고집을 부리니 언니가 여간 힘든게 아닌가봐요
그래서 공강 때 종종 언니네 가서 애를 봐주고 집안일도
도와줬어요 물론 첨엔 형부가 엄청 좋아하시고 언니 도와줘서 고맙다고 정말 착한 처제라고 엄청 잘해주셨어요
근데 최근 들어 주말 마다 문자가 오는거에요 처제 오늘 좀 와달라고요 형부가 공무원이신데 금요일에 회식이 자주 있으세요 근데 오늘 숙취 때문에 힘들다고 언니가 집안일 도와달라는데 자기는 힘들다고 처제가 와서 도와달라는거에요....
처음엔 형부도 일 하시느라 힘드시니까 이해하려고 하고 언니도 보고 조카도 예쁘니까 먹을것도 몇개씩 사서 갔는데 나중엔 제가 사온거 형부가 다 드시고 저나 언니한테 잔심부름? 같은거 계속 시키고 그렇다고 저랑 언니랑 노는것도 아니에요!
언니는 설겆이 하고 저는 애보는데 형부는 방에서 주무시거나 옆에서 티비보시고.... 참다 형부한테 뭐라하려다가 이건 또 언니의 가족 문젠데 제가 얘기해서 분란이 일어날까봐 언니한테 형부 이건 좀아니지 않냐니까 언니가 대신 사과하고 고맙다면서 배달 음식 시켜주는데 언니한테 뭐라고한게 미안하더라구요....
몇 번 안가보려고도 생각했는데 언니가 정말 힘들다고 문자 오고 또 형부가 안 도와주면 언니 혼자 다 할걸 생각하니 안갈수도 없고.... 그래서 조금씩 가는 횟수도 줄여보고 했었어요!!
그렇게 어찌 저찌 넘어가다가 오늘 참았던게 터졌어요
제가 설겆이를 하고 있고 언니는 빨래를 돌리고 있는데 조카가 방에서 우는거에요 형부한테 좀 가달라고 부탁했는데 형부가 저보고 고무장갑 빼고 가라는거에요...
자긴 핸드폰하고 있으면서.... 제가 정말 화가나서 형부 제가 무슨 보모인줄 아냐고 저는 조카가 예쁘고 언니가 힘들어해서 온거지 형부 잔심부름 하려고 온게 아니다 내조카이기도 하지만 형부 아들이다 이건 좀 아닌것같다고 하니까 처제 화내니까 무섭다고 웃으며 넘기시더라구요....
그 말 듣고 너무 열받아서
고무장갑 집어던지고 가방챙겨서 나왔어요....
언니한텐 따로 문자하구요ㅠㅠ
뭔가 복수하거나 형부 정신차리게 해주고 싶은데ㅠ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 언니한테 피해 안가는 선에서요ㅠㅠ!!
아 그리고 언니랑 형부랑 저 없는날엔 일도 도와주시고 언니랑 사이도 되게 좋대요...ㅠㅠ 뭔가 저만 부려먹는 느낌....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ㅜㅜ 홧병날거같아여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