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른에 아이가 세명인 워킹맘입니다. 결시친판을 보면서 많은사람들이 공감할수 있고 많은사람들이 볼수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한자 한자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희 아이소개를 할께요. 저는 7살딸과, 6살아들, 4살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 영유아건강검진 어디까지 믿으시나 궁금해서요. 일단 제 사연을 말씀드릴께요. 저희 7살딸아이가 , 공원에서 놀다가 , 조그만한 축구골대에 메달려 축구골대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한건 올해 4월이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오른쪽안와하벽골절이 되었구요, 안와하벽골절은 , 눈알을 받쳐주고 있는 아래쪽에 미세하고 약한 뼈가 골절이 된거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넘어져서 놀래 우는 아이를 보며 , 심장이 터질것만 같더라구요.. 여기는 조그만한 동네라 병원이 큰곳이 없어요 , 한시간을 고속도로를 달려 응급실에 도착해서, 사고경위와, 이것저것 아이에 대한 질문들에 답을 해주고 , 눈을 자꾸 감고 있고, 눈을 뜨면 토를 하는 아이에게, 시력검사를 하게 됬는데, 다친눈은 오른쪽 눈이고, 왼쪽눈을 뜨게 해서 시력검사를 하는데, 아이가 시력검사기게판?을 못보더라구요... 잘 읽지도 못하구요. 그때는 놀래서 안정이 필요한거라 생각했는데, 그다음날 아이눈이 생각보다 심각하여 응급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을 하고 다친눈과 안다친눈 시력검사를 하는데 , 안다친눈이 잘 안보인다고 하는겁니다. 많은 검사를 해서 내려진 진단명은 소아 선천성 백내장. 한번쯤은 들어보셧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유아건강검진에 안과검사도 포함이 되어있었습니다. 저희아이는 5살에 건강검진을 받았고, 눈에대한 아무런 이상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7살이 된 지금 소아선천성 백내장 이라는 진단을 내리신 교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소아선천성백내장은 말그대로 선천적인데 , 건강검진을 했을때는 아무이상이 없다라고 말씀했었다구요... 이게 선천적이 아닌 건강검진 후에 나타난증상일까요? 라고 물어보았더니, 엄마가 아이를 가졋을때 풍진을 앓았거나, 아이가100일이전에 심하게 아팠거나 하면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풍진항체는 없었지만, 풍진을 앓진않았었구요, 100일이전에 심하게 열이난적도, 아프지도 않았던 아이였습니다. 가림치료를 3개월 하고나서 더이상 진전이 없으니.. 어제 교수님께서 수술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9월에 날잡아놓았는데, 너무 심란해요... 영유아건강검진 의무적으로 하는거지만, 정말 , 꼼꼼히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ㅠㅠ 그럼 일찍이라도 가림치료를 했을텐데... 수술후에도 부작용을 생각하라는 말씀에.. 휴.......... 수술이 잘되서 부작용이 없으면 좋지만, 수술후에도 가능성이 없으면 희망이 없는거다... 그렇다고 수술을 안하게 되면 , 아이는 10살전에 실명이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빛을 통과하는 눈에 수정체 깊은곳에 , 이물질?이 있다고 해서 , 어려운 수술이 될거같다고 하십니다... 마음같아선 .. 제눈을 이식해주고 싶습니다..ㅠ 우리아이 수술 .. 잘 되겟지요? 4
영유아건강검진 어디까지 믿으시나요?
안녕하세요, 서른에 아이가 세명인 워킹맘입니다.
결시친판을 보면서 많은사람들이 공감할수 있고 많은사람들이 볼수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한자 한자 써내려가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희 아이소개를 할께요.
저는 7살딸과, 6살아들, 4살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
영유아건강검진 어디까지 믿으시나 궁금해서요.
일단 제 사연을 말씀드릴께요.
저희 7살딸아이가 , 공원에서 놀다가 , 조그만한 축구골대에 메달려 축구골대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한건 올해 4월이었습니다.
그 사고로 인해 오른쪽안와하벽골절이 되었구요,
안와하벽골절은 , 눈알을 받쳐주고 있는 아래쪽에 미세하고 약한 뼈가 골절이 된거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넘어져서 놀래 우는 아이를 보며 , 심장이 터질것만 같더라구요..
여기는 조그만한 동네라 병원이 큰곳이 없어요 ,
한시간을 고속도로를 달려 응급실에 도착해서,
사고경위와, 이것저것 아이에 대한 질문들에 답을 해주고 ,
눈을 자꾸 감고 있고, 눈을 뜨면 토를 하는 아이에게, 시력검사를 하게 됬는데,
다친눈은 오른쪽 눈이고, 왼쪽눈을 뜨게 해서 시력검사를 하는데, 아이가 시력검사기게판?을 못보더라구요... 잘 읽지도 못하구요.
그때는 놀래서 안정이 필요한거라 생각했는데, 그다음날 아이눈이 생각보다 심각하여
응급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을 하고 다친눈과 안다친눈 시력검사를 하는데 , 안다친눈이 잘 안보인다고 하는겁니다.
많은 검사를 해서 내려진 진단명은
소아 선천성 백내장.
한번쯤은 들어보셧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유아건강검진에 안과검사도 포함이 되어있었습니다.
저희아이는 5살에 건강검진을 받았고, 눈에대한 아무런 이상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7살이 된 지금 소아선천성 백내장 이라는 진단을 내리신 교수님께 여쭤보았습니다.
소아선천성백내장은 말그대로 선천적인데 , 건강검진을 했을때는 아무이상이 없다라고 말씀했었다구요... 이게 선천적이 아닌 건강검진 후에 나타난증상일까요? 라고 물어보았더니,
엄마가 아이를 가졋을때 풍진을 앓았거나, 아이가100일이전에 심하게 아팠거나 하면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풍진항체는 없었지만, 풍진을 앓진않았었구요,
100일이전에 심하게 열이난적도, 아프지도 않았던 아이였습니다.
가림치료를 3개월 하고나서 더이상 진전이 없으니..
어제 교수님께서 수술을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9월에 날잡아놓았는데, 너무 심란해요...
영유아건강검진 의무적으로 하는거지만, 정말 , 꼼꼼히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네요 ㅠㅠ
그럼 일찍이라도 가림치료를 했을텐데...
수술후에도 부작용을 생각하라는 말씀에.. 휴..........
수술이 잘되서 부작용이 없으면 좋지만, 수술후에도 가능성이 없으면 희망이 없는거다...
그렇다고 수술을 안하게 되면 , 아이는 10살전에 실명이다.
자꾸 눈물이 납니다.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빛을 통과하는 눈에 수정체 깊은곳에 , 이물질?이 있다고 해서 ,
어려운 수술이 될거같다고 하십니다...
마음같아선 .. 제눈을 이식해주고 싶습니다..ㅠ
우리아이 수술 .. 잘 되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