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장사 ...도와주세요,....

힘내2015.09.15
조회828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에다가 이런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희엄마는 노점장사 하십니다. 나라에선 불법일지 모르나.

노점장사라는거 제외하고는 저희 엄마께서는 자식둘을 위해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셨고 나라에 세금한번 밀리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노점장사 불법이라는걸 가지고 협박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너무 슬픕니다..

 

보광동에 있었떤 일입니다

저희 엄마는 보광동에서 약 10년정도 장사한 분이세요

보광 농협 앞에 차를 대고 장사하시는데

갑자기 차 한대가 운전좌석 차를 받았습니다.

 

이번에 차를 새로 주문하시고 차가 찌그러진 터라

저희 엄마가 죄송한데 보험처리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옆에 술취한 아주머니께서 내리시더니

 

온갖 쌍욕을 하시면서 다시는 여기서 장사 못하게 하실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욕이 너무 심하게 하길래 대꾸를 안하고 경찰을 불렀구요..

 

경찰은 이미 악질이라고 소문났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시더군요..

보광동 농협앞에 사시는 터라 화해하시려고 찾아갔떠니

문을 닫아버리시고 경찰에 신고하셨습니다 인근소란죄로요..

문을 두드린것 밖에 없는데......

그래서 결국 3만원 벌금을 내셔야 합니다

 

지금도 계속 구청과 민원에 연락하셔 단속요청을 하시고

하루에도 몇번씩 민원 넣으십니다.

보광동 시장 같은경우에는 노점장사가 많기때문에

전체 다 단속을 하는것도 아니고 저희 엄마만 집중 단속하십니다..

 

노점장사가 불법이라 어쩔수 없는거 아는데

너무 속상해서 올립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