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학교에 좋아하는 애가 있듯이 저도 학교에 좋아하는 K양가 있습니다. 저희 지역은 실력과 상관없이 순차로 학교 배정을 받습니다.일명 뺑뺑이라고 하죠. 그러므로 저는 친구 한명과 함께 버스를 타고 40분에서~50분정도 걸리는 먼 지역으로 떨어졋습니다. 배정을 받고 예비소집일을 가는 날이였습니다..당시 겨울이였습니다. 배정받은 당일날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엇죠...그런데 버스안에 K양이라는 애가 있엇습니다. K양은 저의 이상형이엿죠... 키가 작고 얼굴도 작으며 눈웃음이 반달웃음인 귀여운스타일에 이상형이엿죠... 저는 자꾸만 눈길이 가기에 힘들엇습니다. 그렇게 첫눈에 반하였고 학교소집일이 끝나고 집에 오는길또한 K양과 같은 버스를 탔습니다... 저는 너무나 기쁜마음에 얼굴에는 붉게 올라왓고.. 그때 "개학을 하면 저 애에게 다가가야겟다.."라고 속으로 다짐을 햇죠.. 하루하루 밤새 아른거렸고 그렇게.. 개학날이 오고 첫등교하는날도 마찬가지로 K양은 버스에 타고 있엇죠.. 첫등교날 부터 저는 좋았습니다.. 알고보니 제가타기 2정거장前에서 탄걸 알게 되고 저는 K양과 같이 타기 위해서 7시10분 부터나와 친구와 같이 매일 같은 시간 버스를탓죠.. 그렇게 타면 일주일에 3번에서4번을 같이 탈수있엇기에..저와친구는 그랫죠.. K양의 반을 알게되고 그반에 저희 동아리 친구가 있어서 번호를 땃죠.. K양이 졸업한 학교 친구들에게 부탁해 졸업사진도 보고 그랫죠... 저는 마음을 숨기기에 바빳고.. 혹시나 들키면 어쩌나.. 하고 매일 가슴조리고 있엇죠... 학교에서 저는 바로 학원버스타고 학원가기에 하교할땐 K양을 못보죠. 하지만 K양이 그..학원버스를 타는겁니다.. 그애가 타던 순간 부터 저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식은땀에 더웟습니다.. 저는 그앨 찍어 놧다고 저희반에 2명에가 말하엿죠..하지만 말이 씨가되듯이.. 반 전체로 퍼지고..말앗습니다.그러고나서 반애들이 k양 반에 많이 갓죠.. 어느덧 4월~5월 저는 큰 마음 먹고 K양에게 문자로 연락햇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다정하게 대하엿고.. 저는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있엇습니다.. 하지만.. 행복하는 시간도 잠시 저희 반은 체육시간이엿습니다. 저는 땀을 식히고 친구들이랑 늦게들어가고 있엇는데.. K양이 수업이 끝나고 저희 반앞에 와있엇습니다... 땀을 많이흘려 상태가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고갤숙이고 가는데 야속한 친구들은 "개다..L 아 K양이다." "쉿!" 이라고 전 손짓을 하엿고.. 친구들은 더크게 말하고.. 반에 얼릉 들어가는데.. K양이 저에게 다가와 이순간 저는 심장이 두근두근.. 마치 축구를 한시간 내내 뛴거랑 맘먹을정도로 뛰엇습니다. K양이말을걸어왔습니다 "저기 나할말있는데..." "응?" "나할말있어..잠시만 일로와봐.." K양은 절 구석으로 끌고가.. 이런말을 햇습니다. "저기.아~이거 어떻게 말해야하지???" K양이 웃으며 말하기에 전 좋은소식이라고 생각햇죠.. "먼데??말해봐..괜찮아." "있잖아..너가 싫은건 아닌데..날좋아하지 않았으면 좋켓어.." "어??......어어어어...알겟어" "안녕~" "잘가" 저는 곧바로 떨어지질 않는 발거름을 옴겨 반으로 갔습니다.. 친구들 하나같이 "야!야!야! 어떻게 됫어??" "뭐래??" "않좋은일이야..." "말해봐..어서" "일로와봐..{속닥속닥}" 저는 그렇게 친구들에게 이야길 해줫고 친구들은 절 위로 해주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정말로.. 저는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있던 어느날 수업시간에 친구한명이 "국어 선생님 K양이라는 애 아세요?" "그럼 알지이~" "정말요?? X반에 개.." "응~맞아.." "L이 k양 좋아하잖아요.." "정말??갤 좋아하는애 많턴데??" 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셧고 "정말요 L아 ! 어쩌냐??"라고 친구가 저에게 말하엿습니다
"아악!!!!그걸 왜말해!!??"라고 대답햇죠.. 선생님이 말하시길 "L! 눈 높은데??개 공부 잘해 열심히해..!!" "얼마나 하죠??"라고 전 대답하엿죠. "반에서 1~5등에 들어.." "어이쿠!!!" 반애들은 모두가 와~거리면서 절 보며 폭소하며 웃엇죠... "L! 큰일났네 ㅋㅋ" "어우..어우..ㅠ_ㅠ" . . . . . (그렇게) 공부에 공자도 모른 저에게 연필을 쥐게 한 사람은 K양이엿습니다... 중학교 시절 전 35명중에서 25~30이엿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와 처음시험인 중간고사 반등수 12등 기말고사 9등 으로 치고 올라왓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많은 걸을 변화시켜주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저는 다시한번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예상햇듯이 저는 차엿고..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나머지.. 새벽에 문자를 보냇죠.. 내용은 대략 ------------------------ 저기..자는데 갑자기연락해서 미안해..잇잖아..너가 날처음부터 마음에들지않은거알고..나..왜그런지는 그걸알지못하지만말야..난그점을 알려고 고치려고 노력하고있어....1년이든2년이든 4년이든 기다린다고 내가했던말기억나?너는 아직도 나한테관심없겟찌만 난항상그자리에 머물고잇을거야..나는너랑좀더가깝게지내고싶은데 그렇치못해서..내게단한번이라도 기회를주면 않되? 한번만 미안해 자는데 잘자.. -------------------------- 이런내용입니다.
내 마음을 받아줘
누구나 학교에 좋아하는 애가 있듯이
저도 학교에 좋아하는 K양가 있습니다.
저희 지역은 실력과 상관없이 순차로 학교 배정을 받습니다.일명 뺑뺑이라고 하죠.
그러므로 저는 친구 한명과 함께 버스를 타고 40분에서~50분정도 걸리는 먼 지역으로 떨어졋습니다.
배정을 받고 예비소집일을 가는 날이였습니다..당시 겨울이였습니다.
배정받은 당일날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엇죠...그런데 버스안에 K양이라는 애가 있엇습니다.
K양은 저의 이상형이엿죠...
키가 작고 얼굴도 작으며 눈웃음이 반달웃음인 귀여운스타일에 이상형이엿죠...
저는 자꾸만 눈길이 가기에 힘들엇습니다.
그렇게 첫눈에 반하였고 학교소집일이 끝나고 집에 오는길또한
K양과 같은 버스를 탔습니다...
저는 너무나 기쁜마음에 얼굴에는 붉게 올라왓고..
그때 "개학을 하면 저 애에게 다가가야겟다.."라고 속으로 다짐을 햇죠..
하루하루 밤새 아른거렸고
그렇게.. 개학날이 오고 첫등교하는날도 마찬가지로 K양은 버스에 타고 있엇죠..
첫등교날 부터 저는 좋았습니다..
알고보니 제가타기 2정거장前에서 탄걸 알게 되고
저는 K양과 같이 타기 위해서 7시10분 부터나와 친구와 같이 매일 같은 시간 버스를탓죠..
그렇게 타면 일주일에 3번에서4번을 같이 탈수있엇기에..저와친구는 그랫죠..
K양의 반을 알게되고 그반에 저희 동아리 친구가 있어서 번호를 땃죠..
K양이 졸업한 학교 친구들에게 부탁해 졸업사진도 보고 그랫죠...
저는 마음을 숨기기에 바빳고.. 혹시나 들키면 어쩌나.. 하고 매일 가슴조리고 있엇죠...
학교에서 저는 바로 학원버스타고 학원가기에 하교할땐 K양을 못보죠.
하지만 K양이 그..학원버스를 타는겁니다..
그애가 타던 순간 부터 저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식은땀에 더웟습니다..
저는 그앨 찍어 놧다고 저희반에 2명에가 말하엿죠..하지만 말이 씨가되듯이..
반 전체로 퍼지고..말앗습니다.그러고나서 반애들이 k양 반에 많이 갓죠..
어느덧 4월~5월
저는 큰 마음 먹고 K양에게 문자로 연락햇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다정하게 대하엿고.. 저는 하루하루 행복하게 지내고있엇습니다..
하지만.. 행복하는 시간도 잠시
저희 반은 체육시간이엿습니다. 저는 땀을 식히고 친구들이랑 늦게들어가고 있엇는데..
K양이 수업이 끝나고 저희 반앞에 와있엇습니다...
땀을 많이흘려 상태가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고갤숙이고 가는데
야속한 친구들은
"개다..L 아 K양이다."
"쉿!"
이라고 전 손짓을 하엿고..
친구들은 더크게 말하고..
반에 얼릉 들어가는데.. K양이 저에게 다가와 이순간 저는 심장이 두근두근..
마치 축구를 한시간 내내 뛴거랑 맘먹을정도로 뛰엇습니다.
K양이말을걸어왔습니다
"저기 나할말있는데..."
"응?"
"나할말있어..잠시만 일로와봐.."
K양은 절 구석으로 끌고가..
이런말을 햇습니다.
"저기.아~이거 어떻게 말해야하지???"
K양이 웃으며 말하기에 전 좋은소식이라고 생각햇죠..
"먼데??말해봐..괜찮아."
"있잖아..너가 싫은건 아닌데..날좋아하지 않았으면 좋켓어.."
"어??......어어어어...알겟어"
"안녕~"
"잘가"
저는 곧바로 떨어지질 않는 발거름을 옴겨 반으로 갔습니다..
친구들 하나같이 "야!야!야! 어떻게 됫어??" "뭐래??"
"않좋은일이야..."
"말해봐..어서"
"일로와봐..{속닥속닥}"
저는 그렇게 친구들에게 이야길 해줫고 친구들은 절 위로 해주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정말로..
저는 한동안 슬럼프에 빠져있던 어느날
수업시간에 친구한명이 "국어 선생님 K양이라는 애 아세요?"
"그럼 알지이~"
"정말요?? X반에 개.."
"응~맞아.."
"L이 k양 좋아하잖아요.."
"정말??갤 좋아하는애 많턴데??"
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셧고
"정말요 L아 ! 어쩌냐??"라고 친구가 저에게 말하엿습니다
"아악!!!!그걸 왜말해!!??"라고 대답햇죠..
선생님이 말하시길 "L! 눈 높은데??개 공부 잘해 열심히해..!!"
"얼마나 하죠??"라고 전 대답하엿죠.
"반에서 1~5등에 들어.."
"어이쿠!!!"
반애들은 모두가 와~거리면서 절 보며 폭소하며 웃엇죠...
"L! 큰일났네 ㅋㅋ"
"어우..어우..ㅠ_ㅠ"
.
.
.
.
.
(그렇게)
공부에 공자도 모른 저에게
연필을 쥐게 한 사람은 K양이엿습니다...
중학교 시절 전 35명중에서 25~30이엿습니다.
고등학교 올라와 처음시험인 중간고사 반등수 12등
기말고사 9등 으로 치고 올라왓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많은 걸을 변화시켜주었습니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저는 다시한번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예상햇듯이 저는 차엿고..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나머지..
새벽에 문자를 보냇죠..
내용은 대략
------------------------
저기..자는데 갑자기연락해서 미안해..잇잖아..너가 날처음부터 마음에들지않은거알고..나..왜그런지는 그걸알지못하지만말야..난그점을 알려고 고치려고 노력하고있어....1년이든2년이든 4년이든 기다린다고 내가했던말기억나?너는 아직도 나한테관심없겟찌만 난항상그자리에 머물고잇을거야..나는너랑좀더가깝게지내고싶은데 그렇치못해서..내게단한번이라도 기회를주면 않되? 한번만 미안해 자는데 잘자..
--------------------------
이런내용입니다.
요즘도 그녀에게 어쩌다 한번 문자를 보내지만...
여전히 그녀는 대답조차 없습니다..
00아...나..너무 힘들어..
재발 내게 한번이라는 기회조차 없는거니??
너 생각않하고 나만생각해서.. 이기적인거 인지는 모르지만..
널 많이 좋아하고 아껴주고싶은데..
재발.. 한번만 내게 기회를 줘...
사랑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이글을 쓴지 한달이 지나고...
2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이기도 하죠..
이튿날 인 9월 26일 목요일
저는 그녀에게 문자를 보냇습니다...
00아...석식시간에 시간나믄 우리반으로 와줄래?할말있어..
기다릴께..
하는 문자를 남겻죠..
그렇케 오후5시40분이 되는 시간..
저는 밥먹구양치하고 교실로 입실하는중에 그녀가 왓습니다..
솔직히 않올줄 알았지만... 저는 그녀를 본 순간 심장이 두근거렸고...
입이 떨어지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녀를 대리고 실외로 나와 이야기를 시작햇습니다.
그녀:"할말이모야??"
MY:그냥.. 간단한건데 말야
그녀:응...해봐
MY:저기...시험끝나고 영화보러 갈래??
그녀:^.^;; ....
MY:왜?? 그건 쫌아냐??
그녀:(고갤 끄덕끄덕)
MY:많이 아니야?
그녀:응...
MY:아...그렇쿠나...알았어..
잠시 말이없다가
그녀:미안해...
=:아니야...00학원(같은학원이였음) 망햇때....알아??
그녀: 응..알아
=:그래서 이번시험 망칠것같아..
그녀:왜??
-그냥..근데 거기 아직도 한다
그녀:아직도해?? 망햇짜나
-망햇는데..단과는 이번달까지하고 인원 뺀대..
그녀:아...그렇쿠나.
-너는 이과야?? 문과야??
그녀:나 문과...
-
-
-(잡것.)
그렇게 잡담하고..
그녀:너는 왜 날좋아해??
-그걸 나도 잘모르겟어...
그녀:내가 보기엔 너는 오기 같아...
-오기??
그녀:응..
-근데 너만보믄 심장이 두근두근거려.. 저번에 버스에 내옆에 앉았자나
그때 나 심장이 두근두근거려서 창문밖으로 나가고싶엇어..
그녀:언제??아..저번에..
-응...
그녀:ㅋㅋㅋㅋㅋ어제...비가와서 우산빌려줫었자나...그때 나 쫌 부담스러웟어..
-왜??뭐가 부담스러워?
그녀:너가 나한테 해주면 내가 뭔가 해줘야될것같고...그래..
-많이 부담스러워.
그녀:응...나한테 신경을 꺼줬으면 해...
-.......
그녀:내가 보기엔 너는 오기같아..
-오기??
그녀:응...오기같아..
-아닌데.........왜..내맘을 못믿어주는거야??
그녀:그냥 내가 보기엔 오기같아보여...
(여긴 기억이 잘...ㅠㅠ)
-:누구한테 상처받앗어??
그녀:응 저번에..
-그래서 그뒤로 남잘 않믿는거구??
그녀:응....
-:난 진심인데...
그녀:그냥 날 않좋아해줫으면해...
-그렇게는 못하겟어..
그녀:.....
기억이 잘...
그녀:할말끝낫으면 나 가봐도되??
-:응...
(일어나서)
-저기...우리 인사도 못하는거야??
그녀:인사하면 희망주는거라서 나쁜거래....
-희망?
그녀:응 희망주는거래 인사하믄.
-인사도 못하는구나...알겟어..
이렇게 해어지고... 저는 그냥 야자를 빼고 버스를 타며...눈가엔 촉촉히 젖어있엇습니다..
정말...슬펏습니다..
마음을 다짐하며..
저는 속으로 이렇게 왜쳣죠..
괜찮아..100번찍어 안넘어지는 나무 없어...
겨우 3번째야...
괜찮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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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엔 분명 공부나 해라 이런글이 달리겟죠..??
하지만.. 조언좀 부탁해요..
제가 너무 힘들어서...네티즌 여러분께 충고 또는 위로좀 받고싶습니다....
PS.정말 널 좋아하는데...나에게 기회조차 주질않으니...
너무힘들어...재발...내게 한번이라도 기회조차 주면않되겟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