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저의 고민을 이야기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많은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글을 쓰게되었네요.
저는 20대 후반의 물류직에 종사하는 여자사람입니다.
입사한지는 이제 두달반정도 되어가네요.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한 6개월은 족히 다닌 기분이 듭니다.
저희 회사는 8시반출근에 6시반 퇴근입니다.
하지만 전 입사 첫날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정시퇴근을 해본적이없네요. 뭐 물류직이라는 업무 특성상 정시퇴근 못하는건 저도 이해합니다.
제가 업무가 미숙해서 일을 빨리 못 끝마치는 경우도 있지만 업무시간에 전화도 너무 많이 받고 하다보니 마감이나 기타 제가 처리해야할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나름 스스로 다 끝마쳐보려고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새벽 여섯시좀 넘어서 출근해서 밤 열시에 퇴근하며 그래도 기간내에 끝마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회사는 공휴일이라도 일요일을 제외하고 전부 출근합니다. 광복절 한글날 등등..
정말 일이 얼마나 바쁜지...저녁도 못먹고 일합니다. 오죽했으면 식당이모가 안타깝게여겨서 사무실까지 밥을 갖다주실정도니까요...그마져도 먹으며 전화받아야하니 다 못먹어서..식당이모님께 죄송하지만 밥 안갖다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네요...휴....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급여명세서를보면 근로의욕이 떨어집니다. 연봉 계약할때 2520만원으로 계약하였고 계산하면 월 210만원입니다(세액공제전). 하지만 급여명 세서를 받고 월급을 받으니 허무하기만 하네요.. 세액을약 28만원을떼고 실수령액이 180만원 조금넘네요. 그러니 휴일이며 주말이며 전부 반납하고 받은금액이라 생각하니 월급을 받으면 근로의욕이 더 떨어져요.....ㅠㅠ 차라리 돈 적게받고 휴일보장 되는 회사가 낫겠다 싶기도 하구요...그러고보니 10월엔 일요일에도 출근했네요. 회사때문에 제 개인 스케줄이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는 꿈도 못꿉니다. 일요일에 너무 피곤해서 잠자기에 바쁘거든요...ㅠㅠ 그러다보니 자주다투게되고...
에고....아무튼 고민이 많아지네요...
다른 물류직들은 얼마씩 받고 일하시나요??? 휴일 근무나 퇴근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원래 저렇게 세금을 많이떼나요?? 저...전에회사는 연봉은 2500만원이였는데 세금은 18만~19만원이였거든요... 여기는 휴일에 특근을 인정해준다고하면 그 금액은 세금을 안떼니 실수령액이 180만원이라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요...ㅠㅠ 참고로 시간외수당 44만원이 월급여에 포함되어 실 수령액이 184만원입니다.
점점 고민이됩니다.. 그만둬야할지....계속 다녀야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물류직 하시는분 질문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저의 고민을 이야기 해야할지 막막하지만 많은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글을 쓰게되었네요.
저는 20대 후반의 물류직에 종사하는 여자사람입니다.
입사한지는 이제 두달반정도 되어가네요. 회사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한 6개월은 족히 다닌 기분이 듭니다.
저희 회사는 8시반출근에 6시반 퇴근입니다.
하지만 전 입사 첫날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정시퇴근을 해본적이없네요. 뭐 물류직이라는 업무 특성상 정시퇴근 못하는건 저도 이해합니다.
제가 업무가 미숙해서 일을 빨리 못 끝마치는 경우도 있지만 업무시간에 전화도 너무 많이 받고 하다보니 마감이나 기타 제가 처리해야할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습니다.
나름 스스로 다 끝마쳐보려고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새벽 여섯시좀 넘어서 출근해서 밤 열시에 퇴근하며 그래도 기간내에 끝마치려고 노력했습니다. 아.. 참고로 저희회사는 공휴일이라도 일요일을 제외하고 전부 출근합니다. 광복절 한글날 등등..
정말 일이 얼마나 바쁜지...저녁도 못먹고 일합니다. 오죽했으면 식당이모가 안타깝게여겨서 사무실까지 밥을 갖다주실정도니까요...그마져도 먹으며 전화받아야하니 다 못먹어서..식당이모님께 죄송하지만 밥 안갖다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네요...휴....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급여명세서를보면 근로의욕이 떨어집니다. 연봉 계약할때 2520만원으로 계약하였고 계산하면 월 210만원입니다(세액공제전). 하지만 급여명 세서를 받고 월급을 받으니 허무하기만 하네요.. 세액을약 28만원을떼고 실수령액이 180만원 조금넘네요. 그러니 휴일이며 주말이며 전부 반납하고 받은금액이라 생각하니 월급을 받으면 근로의욕이 더 떨어져요.....ㅠㅠ 차라리 돈 적게받고 휴일보장 되는 회사가 낫겠다 싶기도 하구요...그러고보니 10월엔 일요일에도 출근했네요. 회사때문에 제 개인 스케줄이나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는 꿈도 못꿉니다. 일요일에 너무 피곤해서 잠자기에 바쁘거든요...ㅠㅠ 그러다보니 자주다투게되고...
에고....아무튼 고민이 많아지네요...
다른 물류직들은 얼마씩 받고 일하시나요??? 휴일 근무나 퇴근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원래 저렇게 세금을 많이떼나요?? 저...전에회사는 연봉은 2500만원이였는데 세금은 18만~19만원이였거든요... 여기는 휴일에 특근을 인정해준다고하면 그 금액은 세금을 안떼니 실수령액이 180만원이라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요...ㅠㅠ 참고로 시간외수당 44만원이 월급여에 포함되어 실 수령액이 184만원입니다.
점점 고민이됩니다.. 그만둬야할지....계속 다녀야할지....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