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점 죽어가는 내 자신을 느끼면서 어떠한 대처도 못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죽어가는 기분이예요 제가 이제껏 톡에다 끄적인 소문 믿지 말라던 말......이제는 왜칠 필요도 없게되버렸어요 곧 떠날텐데 뭘 더 어쩌겠어요 바보같이 당하면서 기한번 못펴보고 갈 생각하니 한숨이 푹푹나오네요 이제껏 못 가본곳들 못먹어본 음식들도 많은데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것들도 모두 사치같이 느껴져요 이제까지 어둑어둑한 길을 혼자 걸어오면서 참 괴롭고 외로웠어요 저에게 간간히 스치는 사람들은 저를 재수없어했어요 난 아무런말도 심지어 눈도 마주안했는데 뭐가 그리 싫은걸까요? 제 소문이겠지만...새삶 물어보내요 저는요 다음에 태어나면 귀안들리는 사람이 될래요 그래서 고요속에 살래요 지금은 이렇게 가지만 그때는 따듯한 사람 몇몇과 고요와 함께 살다 갈래요 즐거운 월요일에 이런 처참한 글 올려서 죄송해요 모두모두 제가 못누렸던 행복들 나눠가지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죽음의 계단을 한칸한칸 오르는 느낌
점
점
죽어가는 내 자신을 느끼면서 어떠한 대처도 못하고 있는 나를 보면서
죽어가는 기분이예요
제가 이제껏 톡에다 끄적인 소문 믿지 말라던 말......이제는 왜칠 필요도 없게되버렸어요
곧 떠날텐데 뭘 더 어쩌겠어요 바보같이 당하면서 기한번 못펴보고 갈 생각하니 한숨이
푹푹나오네요 이제껏 못 가본곳들 못먹어본 음식들도 많은데 떠나려고 생각하니 그것들도
모두 사치같이 느껴져요
이제까지 어둑어둑한 길을 혼자 걸어오면서 참 괴롭고 외로웠어요
저에게 간간히 스치는 사람들은 저를 재수없어했어요
난 아무런말도 심지어 눈도 마주안했는데 뭐가 그리 싫은걸까요?
제 소문이겠지만...새삶 물어보내요
저는요 다음에 태어나면 귀안들리는 사람이 될래요
그래서 고요속에 살래요
지금은 이렇게 가지만 그때는 따듯한 사람 몇몇과 고요와 함께 살다 갈래요
즐거운 월요일에 이런 처참한 글 올려서 죄송해요
모두모두 제가 못누렸던 행복들 나눠가지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