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초반 여자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고 그 남자도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주고 비록 저는 어린나이지만 곧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너무나 고민되는 문제가 있어요 남자친구 집이 너무 잘살아요.. 처음에는 집안 배경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고 만났어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집안에서 그닥 부족한 것 없이 또 엄청나게 부유하지도 않게 자랐거든요 남자친구도 넉넉한 집안이구나 정도까지만 눈치채고있었는데 그냥 제 기준에선 재벌이라 느낄정도의 집안이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이십대후반이고 자기 스스로 독립해서 학교졸업다하고 회사도 외국계회사를 다닙니다 학교도 명문대를 졸업했구요.. 웬 자랑이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냥 남자친구가 오히려 가난하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부족하지않은 집이니 나중에 돈 걱정하며 살 일은 없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자꾸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나와 너무 다른 배경이다.. 열등감도 느껴지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아직 어리기도하고 저는 우리 부모님께 좋은 것 하나 못사드리고 못입혀드리고 이런상황인데.. 남자친구는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은 꼭 저희집에 들려서 우리 엄마아빠 그리고 동생들 챙겨주고 이제는 자기가족이라며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이에요 근데 이런 사람을 보며 저는 열등감이 드니 너무 괴로워요.. 솔직히 저는 내세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는 외모가 능력이다 하잖아요 솔직히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지만 저는 외모가 능력이라 생각하지않아요 주변에 이런 고민 말하면 넌 어리고 예쁘잖아 라고 하는데 건강이 매우 안좋고 학벌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어요..... 오빠 가족들 여자친구를 보면 너무 예쁘고 능력도 좋고 집안도 어마어마하고 정말 저 어떻게해야하나요.... 위로좀해주세요 제 그릇이 작아서 이런 좋은 남자만나고도 자꾸만 이런 마음이 드는건지..1
부자 남자친구
이십대초반 여자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고
그 남자도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주고
비록 저는 어린나이지만 곧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너무나 고민되는 문제가 있어요
남자친구 집이 너무 잘살아요..
처음에는 집안 배경 이런거 아무것도 모르고 만났어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집안에서
그닥 부족한 것 없이 또 엄청나게 부유하지도 않게
자랐거든요
남자친구도 넉넉한 집안이구나 정도까지만 눈치채고있었는데
그냥 제 기준에선 재벌이라 느낄정도의 집안이더라구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이십대후반이고
자기 스스로 독립해서 학교졸업다하고
회사도 외국계회사를 다닙니다
학교도 명문대를 졸업했구요..
웬 자랑이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그냥 남자친구가 오히려 가난하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부족하지않은 집이니 나중에 돈 걱정하며 살 일은 없겠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자꾸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나와 너무 다른 배경이다..
열등감도 느껴지고.....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제가 아직 어리기도하고
저는 우리 부모님께 좋은 것 하나 못사드리고
못입혀드리고 이런상황인데..
남자친구는 정말 괜찮은 사람입니다
일주일에 두번은 꼭 저희집에 들려서
우리 엄마아빠 그리고 동생들
챙겨주고
이제는 자기가족이라며 너무 사랑해주는 사람이에요
근데 이런 사람을 보며 저는 열등감이 드니
너무 괴로워요..
솔직히 저는 내세울게 하나도 없습니다
여자는 외모가 능력이다 하잖아요
솔직히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지만
저는 외모가 능력이라 생각하지않아요
주변에 이런 고민 말하면
넌 어리고 예쁘잖아 라고 하는데
건강이 매우 안좋고
학벌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어요.....
오빠 가족들 여자친구를 보면
너무 예쁘고 능력도 좋고 집안도 어마어마하고
정말 저 어떻게해야하나요....
위로좀해주세요
제 그릇이
작아서 이런 좋은 남자만나고도
자꾸만 이런 마음이 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