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년전에 있었던일임 친구랑 놀고 밤 10시 11시쯤 집에 왔는데 들어오고 3분도 채 안되서 누가 현관문을 두드렸음 동생이랑 나만 살아서 아무도 올 사람이 없는데 이상해서 "누구세요??" 했더니 어떤 중년여자가 "혹시 미영이집 아니에요?"(이름은 잘기억이 안남) 그러는거야.. 그래서 "아닌데요" 하니까 " 어? 여기 분명 미영이집 맞는데.... 아가씨 문좀 열어봐요 " 하는거임.... 아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아주머니 그런 사람 없으니 가세요 " 하고 내방 들어옴 근데 그 아줌마 한동안 밖에서 서성이더니 간것 같았음 그뒤에 경찰신고해서 이상한 아줌마가 문두드리면서 사람찾고 문열어달라고 하니까 동네 순찰 잘해달라고 함 지금 생각했을땐 우리집이 주택이라 동생도 거실 안방 불다끄고 자기방 불만 켜놓고 있는데 내가 딱 들어가고 불켜지니까 아마 나혼자있다 생각하고 그런것 같음... 2. 내 고등학교 친구중에 기가 약해서 그런지 헛것이나 가위에 잘눌리는 친구가 한명 있었음 우린 나포함 4명이 베프였는데 하루는 시험기간이 되서 다같이 한친구집에서 시험공부를 하게됨 시험공부를 빙자한 놀자판 먹자판이었지만...ㅋㅋ 그러다가 하나둘씩 곯아떨어지고 아침이 되서 친구어머님이 차려주신 밥을 먹고있었음 그때 그 기가약한 친구가 집주인 친구한테 하는말이 " 야 니는 뭐자다가 실실 웃냐?? " 응? 뭔소리야? " " 아니 내가 자다가 잠시 깼는데 니가 눈을 똑바로 뜨고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 " .... 아닌데.... " " 그래서 내가 뭐야... 안자나?? 하니까 니가 미동도 안하고 대답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씨익 웃는데 순간 무서워서 돌아누웠거든 " 넷다 정적.... 근데 그 집주인 친구가 자기방이 빛하나없는 암흑인데 어떻게 자기얼굴만 그렇게 또렷이 보일수가 있었냐 하는데 진심 소름끼침... 3. 이것도 위에 기 약한 친구가 겪은일임 학교마치고 집에 가고있었음 집이 살짝 오르막길에 있는 다세대주택이었는데 올라가다보니 자기집 창문에서(2층이었음) 아버지가 창문앞에서 담배를 피시며 자기를 보고 손을 흔드셨다고함 그래서 자기도 손흔들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음... 4. 이 이야기도 그 친구 이야기 워낙 가위눌린일이 많아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던 친구였는데 그날따라 컨디션도 안좋고 피곤해서 좀 느낌이 쎄했다고 함 그러다가 꿈을 꿨는데 내가 나옴...;; 나랑 그친구랑 막 웃으면서 걷다가 내가 갑자기 우뚝 멈춰서더니 정색하며 친구한테 " 누구야 저기 좀봐..." 하면서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켰다고함 그래서 친구가 " 응? 어디? 뭐? " 이랬는데 내가 계속 저기.. 저기... 저기봐봐 하며 계속 그러다가 잠에서 깸 문득 내가 가리킨곳을 보니 방구석에 어떤 여자가 자기를 보며 쪼그려앉아있었다고함 아 가위다 싶어서 깰려고 했는데 도통 안깨짐 근데 그여자가 쪼그려앉은 상태에서 자기무릎위에 손가락을 건반 두드리듯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손가락 움직이는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졌다고함 그리고 자기가 너무 무서워서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가 점점 다가오는것 같았다고했음 진짜 큰일나겠다 싶은마음에 필사적으로 가위를 풀었는데 땀범벅에 체감상 30분정도라 생각했던 시간이 어느새 4시간이나 지나있었다고함 근데 그뒤로 이친구랑은 갑작스레 연락이 끊겨 근 7년동안 소식 모르고 살고있음... 어떻게 끝내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름끼치는 무서운 일화 몇개 적어봄
4년전에 있었던일임
친구랑 놀고 밤 10시 11시쯤 집에 왔는데
들어오고 3분도 채 안되서 누가 현관문을 두드렸음
동생이랑 나만 살아서 아무도 올 사람이 없는데
이상해서 "누구세요??" 했더니 어떤 중년여자가
"혹시 미영이집 아니에요?"(이름은 잘기억이 안남)
그러는거야.. 그래서 "아닌데요" 하니까
" 어? 여기 분명 미영이집 맞는데.... 아가씨
문좀 열어봐요 " 하는거임....
아 이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아주머니
그런 사람 없으니 가세요 " 하고 내방 들어옴
근데 그 아줌마 한동안 밖에서 서성이더니
간것 같았음 그뒤에 경찰신고해서 이상한
아줌마가 문두드리면서 사람찾고 문열어달라고
하니까 동네 순찰 잘해달라고 함
지금 생각했을땐 우리집이 주택이라 동생도
거실 안방 불다끄고 자기방 불만 켜놓고 있는데
내가 딱 들어가고 불켜지니까 아마 나혼자있다
생각하고 그런것 같음...
2.
내 고등학교 친구중에 기가 약해서 그런지 헛것이나
가위에 잘눌리는 친구가 한명 있었음
우린 나포함 4명이 베프였는데 하루는 시험기간이
되서 다같이 한친구집에서 시험공부를 하게됨
시험공부를 빙자한 놀자판 먹자판이었지만...ㅋㅋ
그러다가 하나둘씩 곯아떨어지고 아침이 되서
친구어머님이 차려주신 밥을 먹고있었음
그때 그 기가약한 친구가 집주인 친구한테 하는말이
" 야 니는 뭐자다가 실실 웃냐??
" 응? 뭔소리야? "
" 아니 내가 자다가 잠시 깼는데 니가 눈을
똑바로 뜨고 날 쳐다보고 있더라고... "
" .... 아닌데.... "
" 그래서 내가 뭐야... 안자나?? 하니까 니가
미동도 안하고 대답도 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씨익 웃는데 순간 무서워서 돌아누웠거든 "
넷다 정적.... 근데 그 집주인 친구가 자기방이
빛하나없는 암흑인데 어떻게 자기얼굴만
그렇게 또렷이 보일수가 있었냐 하는데
진심 소름끼침...
3.
이것도 위에 기 약한 친구가 겪은일임
학교마치고 집에 가고있었음
집이 살짝 오르막길에 있는 다세대주택이었는데
올라가다보니 자기집 창문에서(2층이었음)
아버지가 창문앞에서 담배를 피시며
자기를 보고 손을 흔드셨다고함
그래서 자기도 손흔들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었음...
4.
이 이야기도 그 친구 이야기
워낙 가위눌린일이 많아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던 친구였는데 그날따라 컨디션도
안좋고 피곤해서 좀 느낌이 쎄했다고 함
그러다가 꿈을 꿨는데 내가 나옴...;;
나랑 그친구랑 막 웃으면서 걷다가 내가
갑자기 우뚝 멈춰서더니 정색하며 친구한테
" 누구야 저기 좀봐..." 하면서 손가락으로
어딘가를 가리켰다고함
그래서 친구가 " 응? 어디? 뭐? " 이랬는데
내가 계속 저기.. 저기... 저기봐봐 하며 계속
그러다가 잠에서 깸 문득 내가 가리킨곳을
보니 방구석에 어떤 여자가 자기를 보며
쪼그려앉아있었다고함 아 가위다 싶어서
깰려고 했는데 도통 안깨짐
근데 그여자가 쪼그려앉은 상태에서
자기무릎위에 손가락을 건반 두드리듯이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는데 점점 시간이 갈수록
손가락 움직이는속도가 미친듯이 빨라졌다고함
그리고 자기가 너무 무서워서 그렇게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자가 점점 다가오는것 같았다고했음
진짜 큰일나겠다 싶은마음에 필사적으로 가위를
풀었는데 땀범벅에 체감상 30분정도라 생각했던
시간이 어느새 4시간이나 지나있었다고함
근데 그뒤로 이친구랑은 갑작스레 연락이 끊겨
근 7년동안 소식 모르고 살고있음...
어떻게 끝내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