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입니다. 글쓴사람 욕먹는글이 10에 9이네요. 새로 이사간 이유가 층간소음도 문제있었지만, 옆집 사람들의 소음문제때문에 이사간거라 저희도 최대한 조용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맘충이라고 하시는 분들께는 할말이 없어요. 사람들간에 다툼은 생활하면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고 쌍욕도 오고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린아이한테 그렇게 위협을 주듯 말하고 두려움에 떨게 하는건 어느 누구도 참을 수 없죠. 저희가 화가난 이유는 바로 그거였습니다. 한번도 층간 소음으로 저희한테 씨끄럽다고 말한적 없는데 이번에 올라와서 반말찍찍하며 아이에게 소리쳤다니 놀라고 화날뿐이였습니다. 물론 아랫집이 불편을 겪을만한 소음이 있다면 당연히 양해를 구하고 사과하는게 도리겠죠. 하지만 다짜고짜 올라와서 소리치고 아이엄마앞에서 애세끼라고 소리치는게 정상이란 말입니까? 다들 니들이 맘충이다 하시는데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시는 여러분들이 맘충이니 뭐니 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밑에집 내려가서 왜 아이에게 소리치고 하였고, 소음이있었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무례한 행동은 삼가해달라고했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갔는데 그 여자는 욕도 안하고 제와이프가 먼저 반말을 했다고 싹 잡아떼더니 갑자기 욕을 하더군요. 욕하는 순간 느꼈습니다. 그 사이에 술을 먹었는지 술냄새가 났구요. 손가락질 하면서 다시 이세끼 저세끼하며 제 딸 앞으로 가는데 제가 손가락을 강제로 치웠습니다. 삿대질 하지말라고요. 그러더니 폭행이니 뭐니 하며 쌍욕을 퍼붓더니 울면서 친구한테 전화하고 경찰한테 전화하더군요. 술먹은 사람이랑 무슨 말을 하겠냐 싶어 저희는 경찰을 기다리는데 그 여자는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경찰과 원만하게 얘기하고 층간소음 주의할테니 아랫집가서 아이에게 그렇게 위협적인 말투와 행동은 삼가해달라고 전해달라고부탁했습니다.
뭐 어쨋든 그게 저희가 대처한 방법입니다. 다들 맘충이라고 하시며 욕하셨지만, 제 결론은 그 여자가 미친년이였구요 그 여자 옆집에 가서 확인해보니 윗집에서 소음 없다고 합니다. 애 있는줄도 몰랐다구요. 저희 밑에집이 두집에 걸쳐있어서 소음이 있다면 두 집 모두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한국에 요즘 엄마들이 무개념으로 공공장소에서 개판치고 몰상식한 행동하지만, 모든 엄마들이 그렇게 자녀들을 양육하는건 아닙니다. 여러분, 제 주위에도 자녀들이 다른곳에서 폐끼치지는 않을까 염려하고 인성교육에 힘쓰는분들도 많아요. 소수의 행동으로 다수를 심판하고 판단하는 무식한 행동은 하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민폐를 끼치는 부모당사자들은 손가락질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지만요.
-------------------------------------------------------------------------------- 참고드릴 사항을 말씀을 못드렸네요. 저희 아이는 정말 조용한 편입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들이 아이가 너무 조용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라고 하시고, 그래서 제가 남편을 많이 나무라는 편입니다. 그리고 집주인에게도 연락해보았더니, 층간 소음이 문제가 요즘 심각해 자기 빌딩은 건축신축시에 확실히 보안을 해놓았다고하더라구요. 신축빌라라 그 여자도 저희도 새로온 사람들입니다.... 이런데서 사는 니들보니 꼬라지 알만하다는 등 그런 말을 내뱉고 갔지만... 어쨋든 저희 딸은 뛰어놀거나 그런 성격은 아니어서 어느정도 걱정도 하고있었구요.... 그리고 소음에 대해 문의를 받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 저와 남편은 20대 중후반으로 각각 30개월 그리고 8개월짜리 두 딸을 키우고있습니다. 밑에 집 여자와 층간 소음으로 다투고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남편이 갑작스러운 회식으로 아이들과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때는 저녁 8시 반정도, 남편이 회식때문에 늦어 미안하다는 전화를 하던 중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에 나갔습니다. 밑에집에서 올라온 30대 가량된 여자는 "애 좀 조용히 시키라고!"하며 반말을 내뱉었습니다. "소음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왜 초면에 반말을 하시나요?"라며 답했고, "애 조용히 시켜!" 하며 내려가더군요.
5분 뒤, 다시 쿵쾅 쿵쾅 하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나가보니, 그 여자가 서있습니다. "애 조용히 시키랬지!"... 화가 나서 저도 반말을 퍼부었습니다. 애 우는 소리 안나게 해라, 못 뛰게 해라라며 아이들을 "애세끼" 라고 부르더군요. 3살된 제 딸은 이모가 나쁜말을 한다며 제 바지를 잡고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저의 아이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야 누가 바지잡고 있으래, 손때!"라며 고함을 질렀고, 아이는 그 말과 동시에 놀라며 제 바지에서 손을 떼더군요. 그러더니 그 여자는, "거 봐 애세끼 말만 잘 알아쳐먹네, 너 조용히 해 알겠어?"라며 손가락질을 계속하더군요, 그 당시에도 제 바지에서 손을 놓고 있었고요.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아이가 무서워 해서 더 이상 그 여자에게 화를 낼 수도 없었습니다.
그 여자에게 내려가 있으라며, 내가 밑으로 내려가겠다고 하고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편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했고, 마침 남편도 회식은 끝나고 다들 2차가자는 분위기에 혼자 빠져나오고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남편을 기다렸습니다.
저와 남편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굉장히 예민한 편입니다. 남편은 아이의 행동이 혹여나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할까, 저 어린것이 뭘 안다고 나름 엄하게 키우는데, 제가 아이는 사랑으로 보살펴야한다고 주장하는 위주입니다. 아이가 떠들고 뛰어다녀서 층간에 소음을 발생했다면 물론 사과 해야지요. 그게 예의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제 딸에게 그렇게 한건 도저희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여러분들은 남편이 오고나서 어떻게 대처를 하실건가요? 어떤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물론 저와 남편은 대처를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신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를하실지, 무엇이 최선인지 알고싶었습니다.
(추가)밑에집 여자와 층간소음으로 개판 싸웠습니다.
어쨋거나 밑에집 내려가서 왜 아이에게 소리치고 하였고, 소음이있었다면 미안하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무례한 행동은 삼가해달라고했습니다. 와이프랑 같이 갔는데 그 여자는 욕도 안하고 제와이프가 먼저 반말을 했다고 싹 잡아떼더니 갑자기 욕을 하더군요. 욕하는 순간 느꼈습니다. 그 사이에 술을 먹었는지 술냄새가 났구요. 손가락질 하면서 다시 이세끼 저세끼하며 제 딸 앞으로 가는데 제가 손가락을 강제로 치웠습니다. 삿대질 하지말라고요. 그러더니 폭행이니 뭐니 하며 쌍욕을 퍼붓더니 울면서 친구한테 전화하고 경찰한테 전화하더군요. 술먹은 사람이랑 무슨 말을 하겠냐 싶어 저희는 경찰을 기다리는데 그 여자는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경찰과 원만하게 얘기하고 층간소음 주의할테니 아랫집가서 아이에게 그렇게 위협적인 말투와 행동은 삼가해달라고 전해달라고부탁했습니다.
뭐 어쨋든 그게 저희가 대처한 방법입니다. 다들 맘충이라고 하시며 욕하셨지만, 제 결론은 그 여자가 미친년이였구요 그 여자 옆집에 가서 확인해보니 윗집에서 소음 없다고 합니다. 애 있는줄도 몰랐다구요. 저희 밑에집이 두집에 걸쳐있어서 소음이 있다면 두 집 모두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한국에 요즘 엄마들이 무개념으로 공공장소에서 개판치고 몰상식한 행동하지만, 모든 엄마들이 그렇게 자녀들을 양육하는건 아닙니다. 여러분, 제 주위에도 자녀들이 다른곳에서 폐끼치지는 않을까 염려하고 인성교육에 힘쓰는분들도 많아요. 소수의 행동으로 다수를 심판하고 판단하는 무식한 행동은 하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민폐를 끼치는 부모당사자들은 손가락질 당해도 싸다고 생각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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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드릴 사항을 말씀을 못드렸네요.
저희 아이는 정말 조용한 편입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들이 아이가 너무 조용해서 칭찬을 많이 해주라고 하시고, 그래서 제가 남편을 많이 나무라는 편입니다. 그리고 집주인에게도 연락해보았더니, 층간 소음이 문제가 요즘 심각해 자기 빌딩은 건축신축시에 확실히 보안을 해놓았다고하더라구요. 신축빌라라 그 여자도 저희도 새로온 사람들입니다.... 이런데서 사는 니들보니 꼬라지 알만하다는 등 그런 말을 내뱉고 갔지만... 어쨋든 저희 딸은 뛰어놀거나 그런 성격은 아니어서 어느정도 걱정도 하고있었구요.... 그리고 소음에 대해 문의를 받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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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남편은 20대 중후반으로 각각 30개월 그리고 8개월짜리 두 딸을 키우고있습니다. 밑에 집 여자와 층간 소음으로 다투고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남편이 갑작스러운 회식으로 아이들과 집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때는 저녁 8시 반정도, 남편이 회식때문에 늦어 미안하다는 전화를 하던 중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에 나갔습니다. 밑에집에서 올라온 30대 가량된 여자는 "애 좀 조용히 시키라고!"하며 반말을 내뱉었습니다. "소음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런데 왜 초면에 반말을 하시나요?"라며 답했고, "애 조용히 시켜!" 하며 내려가더군요.
5분 뒤, 다시 쿵쾅 쿵쾅 하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나가보니, 그 여자가 서있습니다. "애 조용히 시키랬지!"... 화가 나서 저도 반말을 퍼부었습니다. 애 우는 소리 안나게 해라, 못 뛰게 해라라며 아이들을 "애세끼" 라고 부르더군요. 3살된 제 딸은 이모가 나쁜말을 한다며 제 바지를 잡고 뒤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저의 아이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야 누가 바지잡고 있으래, 손때!"라며 고함을 질렀고, 아이는 그 말과 동시에 놀라며 제 바지에서 손을 떼더군요. 그러더니 그 여자는, "거 봐 애세끼 말만 잘 알아쳐먹네, 너 조용히 해 알겠어?"라며 손가락질을 계속하더군요, 그 당시에도 제 바지에서 손을 놓고 있었고요. 너무너무 화가 났지만, 아이가 무서워 해서 더 이상 그 여자에게 화를 낼 수도 없었습니다.
그 여자에게 내려가 있으라며, 내가 밑으로 내려가겠다고 하고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남편에게 모든 상황을 설명했고, 마침 남편도 회식은 끝나고 다들 2차가자는 분위기에 혼자 빠져나오고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남편을 기다렸습니다.
저와 남편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 굉장히 예민한 편입니다. 남편은 아이의 행동이 혹여나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할까, 저 어린것이 뭘 안다고 나름 엄하게 키우는데, 제가 아이는 사랑으로 보살펴야한다고 주장하는 위주입니다. 아이가 떠들고 뛰어다녀서 층간에 소음을 발생했다면 물론 사과 해야지요. 그게 예의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제 딸에게 그렇게 한건 도저희 참을 수가 없더라구요.
여러분들은 남편이 오고나서 어떻게 대처를 하실건가요? 어떤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물론 저와 남편은 대처를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신지 그리고 어떻게 대처를하실지, 무엇이 최선인지 알고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