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나한테 갑질하던 손님한테 완벽하게 되 갚음,

ㅇㅅㄷㅎㄱ2015.12.27
조회171

서울에 있는 어느 대학교의 16년도 학생회장으로 당선되서, 임원들끼리 회식할겸 어제 모였어요

 

저는 알바를 수목에만 일하는게 있거든요,

그때 어느 손님한테 '손님 조금만 앞으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비스업이니 말을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조용히 말했는데,

3번을 말했는데도 씹는거야, 그래서 마지막에 '저기요 앞으로 조금만 이동해주세요' 했더니 막 썽질 내는거야 ㅋㅋㅋ 지 일하는데 아까부터 계속 귀찮게 하냐고 앞으로 조금 이동했잖냐고,

확인해보니 이동은 무슨 10분정도 계속 언성높이고 난 그냥 조용히 '죄송합니다.' 만 연발 햇지

 

그리고 어제 위에서 말했듯이 학교 근처에 모임자리 잡고 갔는데,

그사람이 있는거야. 혹시나 하고 다가가서 인사하니깐 막 인상 안좋아지더라고?

 

알바때도 나이 몇살이냐고 왜 까부냐고 하더니

 

지가 사장이래  '왜 왔어?' 이러는거야 다짜고짜 반말...

 

그래서 '앞에 있는 학교 무슨과 학생회장입니다' 라고 끝까지 웃으면서 말하고

 

애들하고 그냥 나옴, 밑에 임원들 포함해서 25명정도 왔었는데 말이야,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ㅎㅎ...

 

이정도면 의도치 않게 복수를 하게 된 샘 아닌가??...

 

하.. 알바때 너무 화가나서, 그 분을 이제야 풀게됬어....

 

도대체 알바한테 갑질하는 사람들은 뭘 믿고 까부는 건지 진짜 궁금하다.......

 

나름 잘나가던 식당이던데, 앞으로가 궁금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