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반전은 없음 왜 어남택이냐면

ㅁㅉ201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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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상했던대로 응팔 처음 각본의 남주 다시말하면 덕선이 남편은 정환이였음
응팔작가가 지금까지했던 작품들보면 반전이 조금씩이라도 다 들어가있음
그럴정도로 응팔작가는 반전을 좋아하는사람임 근데 이건초반부터 너무 어남류였음 택이보다 정환이 분량이 눈에띄게 많았고 누가봐도 뭐 정환이랑결혼하겠다 이런예상이 초반에는 다반했음 그래서 정환이를 포커스로 뿌려놓은떡밥이 있을수밖에없음 솔직히 그떡밥들을 모두 택이로 돌리면 어그로일것같은 느낌도 들긴함 덕선이는 지금까지 주변사람들의 말로 감정이 흔들려왔음 선우와도 친구였다가 같은학교 친구들이 선우가 너를좋아하는것같다는말을 듣고 선우에게 눈에띄게 태도가달라지고 선우를 좋아하게됨 그러다 선우가좋아하는사람이 자신이 아니였다는걸알고 실망함 또 정환이가 자신을좋아하는것같다는 친구들의말에 흔들려서 정환이에게 소개팅할까를 물어보며 정환이의마음도 확인함 그러나 덕선이 마음을열었을때 더욱딱딱해진 정환의 태도와 여러행동에 덕선이도 점점 마음을닫게됨 그러나 택이는 덕선이 자기스스로 좋아하는감정을 느끼게 된 사람이였음 그래서 덕선이도 택이가 신경이많이쓰였던것같음 택이랑어색해질까봐 택이와의 키스를 모르는척 한것과 성인이되어서 다같이 술을마신날(정환이가 덕선에게 반지를주며 고백?했던날) 덕선이가 문열리는 소리에 반응하며 택이를 기다리는 것이 눈에 띔 반지를 놓고갔던건 정환의마음을 받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될가능성이 큼 어남류 지지하는사람들은 전개가 마땅치않을수도 있고 작가가 많은 어남류스포와 떡밥들때문에 결말을 바꿨다고하지만 여기서 정말 크게어색한점은없는것같음 또한 작가를 욕할이유도 없는것같음 마지막 회가 남았으니까 누가되는 상관없이 남은 떡밥들 회수하는거보면서 좋은결말이였으면좋겠음 난 이번화에 불만없음 오히려 재밌었는데? 아그냥 써봤는데 말이쓸데없이길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