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홈서비스를 시키면 욕까지 서비스로 해주네여~

롯데리아 홈서비스2016.01.30
조회179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있는 남성입니다.

 

어제 저녁 7시 17분에 롯데리아 홈서비스를 주문하려고 1600-9999에 전화를 했습니다.

 

주문 내용은 불고기버거 셋트 데리버거 단품 두 개

셋트메뉴에 포테이토를 양념감자로 바꿔주시고

양념감자 하나를 더 추가한다는 내용으로 주문을 마치고

 

현금으로 결제할건지 카드로 결제할건지 물어보시길래 카드로 결제한다고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주문내용이구요 이 다음 발언에 문제가 됩니다.

 

상담원 : 네 단말기 보내드릴게요 맛있게 드세요

 

나 : 네~

침묵~~~~~~~~~~~~~~~~~~~

상담원: 아 이새끼 OOOO

이런 말이 들리고 전화가 끊겼습니다.

 

기분이 나쁘고 뭐라고 했는지 다시 듣고싶어져서..

제가 일할때 사람상대로 통화를 많이하다보니 통화를 하게되면 자동으로 녹취가 되는 어플을 깔아두어서 그 어플로 다시 확인을 해서 들었는데 제 귀에는 "아 이새끼 또라이네"

라는 말로 들렸고 주위 사람들한테도 들려줬더니 "아 이새끼 또라이네"
라는 말로 들린다고 그러더라구요.

 

화가나서 다시 콜센터로 전화를 했고 이 문제로 걸고넘어지니까

전문상담사와 연결을 해주더라구요

전문상담사와 통화를 하다가 지금 통화하시는 분 말고 그 위에 상급자분이랑 통화를 하고싶다고

말을하니 자기 상급자와는 상담할 수 없다 본사에 글을 올려도 자기가 전문상담사라서 자기가 전화를 하게 될것이다 라는 말을 되풀이했고요

 

결국 오늘 또 제가 전화를 걸어서 상급자랑 통화를 하고싶다고 말하니 그제서야 총 관리자분과 몇시간 후에 통화를 하게되었어요

저랑 통화하기전에 어제 있었던 내용을 보고받고 어제 주문할때 녹취록을 들어보고 저한테 전화를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총관리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주문 받았던 XXX직원이  그 시간은 주문이 많은 시간이고  개인적인 감정상태 안좋아 짜증이 나 있었던 상태였는데 그걸 전화가 안끊긴지 모르고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뱉은 말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직원들과 확인한 결과 "아 이새끼 또라이네" 라는 말은 들리지 않았고

"아 진짜 짜증나네" 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나: 그럼 제가 들은 단어는 말한적이 없고

     그쪽에서 들은데로 "아 진짜 짜증나네" 라고 확정 지으신건가요?

 

총관리자: 네  

 

이런식으로 나오고 서로 했던 말만 계속 돌림노래 형식으로 되풀이돼서

저는 인터넷에 한번 올려보겠다고 하니 그렇게 하라고해서 이렇게 그을 올립니다.

롯데리아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기는 했는데 "접수완료"만 떴지 답변은 못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녹취 내용이 있기는한데 판에는 안올라가져서 못올리네요;;

이런 경험이 있는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