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와중에 아내는 며느리로써 첫 생일을 맞이했다. 시어머니는 그런 아내를 축하해주기위해 식사자리를 갖자고 했고 당일날 아내는 생리통같이 싸르르한 배와 속이 좋지못해 약속을 파토냈다. 시어머니는 몸조리 잘하고 몸괜찮아지면 연락을 달라하셨다. 그 말을 들은 아내는 핸드폰은 무음으로 해놓고 친정집에서 마음편히 자고 있었다.
시간이 어느새 저녁이 된지도 모른채.. 어머니는 아내에게 몇차례나 전화를 거셨다고 한다. 연락이 닿지않자 우리어머니는 사돈댁 대문앞에서 아내 이름을 부르며 소리쳤다. 부시시한 몸상태로 한 겨울에 외투조차 걸치지않고 설마 시어머니가 오셨으리라 생각조차 하지않은 아내가 시어머니를 맞이했다. 어머니는 차댄곳에 아내를 데려갔고 일그러지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어머니가 준비해주신 선물을 감사히받았다. 감사하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우리어머니는 쌩하니 차를 타고 가셨다.
다음날 내가 아내에게 생일축하한다며 전화한통을 했다. 그런 아내는 내게 부탁이 하나 있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그렇게 갑자기 찾아오시면 힘들다는 얘기를 건내달라는거였다. 내성격을 아는 아내는 그냥 말해도 서운한 말이니 좋게 소리지르지 말고 얘기하라했다. 전화통화를 마치고 어머니에게 전화했다. 어머니는 내게 서운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시고 내 마음을 상하게 했다. 그래서 난 소리질렀다. 어머닌 내게 연을 끊자고 하셨다. 아내에게 말했다. 관계 회복해달라고 그리고 우리 엄마는 그런 서운한 일 있으면 직접말하지 내가 건내서 말하는거 원치 않으신다고...
다음날 아침 아내는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갑자기 찾아오시면 너무 힘들다고했다. 어머니는 힘든대로 살라하셨다. 아내는 어머니가 힘든일 있으면 전화하시라했는데 이렇게 대화하는게 의미가 없는거같다고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니가 날 가리치려고 드냐 연 끊자 하셨다. 아내는 할말을 잃고 그렇게 전화통화가 끊어졌다고 한다. 그 이후로 서로 연락한통없이 나는 새우처럼 지낸다.
그런아내에게 난 오늘 니가 유별나서 그런거라했다. 그리고 장인장모님도 어쩜그렇게 안사돈이 왔는데 개만도 못한 대접을 했냐며 다녀가셨으면 인사치레라도 전화한통 드리지 왜 그랬냐 따졌다. 장인,장모님은 안사돈이 연락한통없이 무작정 찾아오리 생각조차 하지못하셨고 아내가 친정에서 몸조리하는동안 친정이 불편해서 애기보러 가지않는다하셔서 전화통화도 당연히 불편하실거라 생각해서 전화하지 않았다고한다.
아내는 그런다 시어머니가 자기집을 개만도 못하게 생각해서 무작정 찾아와서 소리지르며 날 찾은거라고 우리아내는 참 유별나다.
우리 사랑하는 아기가 어제 경기를 일으킨거같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대학병원 의뢰서 한통을 받았다. 아내와 나는 참 마음이 아프다. 아마도 저런 유별난 유난스러운 아내때문에 우리 아기가 저렇게 된것이다.
주1회 문화센터에가서 다른아기들과 놀고 가끔 천원 이천원하는 특강도 들으러가지만 사회성이 결부되어 그런것이다. 우리아기가 지금 귀가 안좋아서 항생제를 먹고있지만 난 그런 아기에게 아침9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집앞 공기를 마시게 해줬다. 그러곤 아내에게 혼이났다. 약이오른다. 정말 유별스럽다. 그런아내에게 꺼지라했다. 아기는 금연하시고 가끔 쌍욕하시는 우리 엄마에게 맡길것이다. 우리엄마는 인증받은 베이비시터시다. 우리아내는 정말 유별나고 유난스럽다. 그런 내 아내는 시어머니와 저런일이 있은걸 시어머니 창피당하실까봐 밖에서 말하지도 못한다고한다. 어이가없다.
유별난아내
작년 겨울 난 해외에 있었고 출산이 다가온 아내는 친정에 머물렀다.
그 와중에 아내는 며느리로써 첫 생일을 맞이했다. 시어머니는 그런 아내를 축하해주기위해 식사자리를 갖자고 했고 당일날 아내는 생리통같이 싸르르한 배와 속이 좋지못해 약속을 파토냈다. 시어머니는 몸조리 잘하고 몸괜찮아지면 연락을 달라하셨다. 그 말을 들은 아내는 핸드폰은 무음으로 해놓고 친정집에서 마음편히 자고 있었다.
시간이 어느새 저녁이 된지도 모른채.. 어머니는 아내에게 몇차례나 전화를 거셨다고 한다. 연락이 닿지않자 우리어머니는 사돈댁 대문앞에서 아내 이름을 부르며 소리쳤다. 부시시한 몸상태로 한 겨울에 외투조차 걸치지않고 설마 시어머니가 오셨으리라 생각조차 하지않은 아내가 시어머니를 맞이했다. 어머니는 차댄곳에 아내를 데려갔고 일그러지는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어머니가 준비해주신 선물을 감사히받았다. 감사하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우리어머니는 쌩하니 차를 타고 가셨다.
다음날 내가 아내에게 생일축하한다며 전화한통을 했다. 그런 아내는 내게 부탁이 하나 있다고 했다. 어머니에게 그렇게 갑자기 찾아오시면 힘들다는 얘기를 건내달라는거였다. 내성격을 아는 아내는 그냥 말해도 서운한 말이니 좋게 소리지르지 말고 얘기하라했다. 전화통화를 마치고 어머니에게 전화했다. 어머니는 내게 서운한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시고 내 마음을 상하게 했다. 그래서 난 소리질렀다. 어머닌 내게 연을 끊자고 하셨다. 아내에게 말했다. 관계 회복해달라고 그리고 우리 엄마는 그런 서운한 일 있으면 직접말하지 내가 건내서 말하는거 원치 않으신다고...
다음날 아침 아내는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갑자기 찾아오시면 너무 힘들다고했다. 어머니는 힘든대로 살라하셨다. 아내는 어머니가 힘든일 있으면 전화하시라했는데 이렇게 대화하는게 의미가 없는거같다고했다. 그러자 어머니는 니가 날 가리치려고 드냐 연 끊자 하셨다. 아내는 할말을 잃고 그렇게 전화통화가 끊어졌다고 한다. 그 이후로 서로 연락한통없이 나는 새우처럼 지낸다.
그런아내에게 난 오늘 니가 유별나서 그런거라했다. 그리고 장인장모님도 어쩜그렇게 안사돈이 왔는데 개만도 못한 대접을 했냐며 다녀가셨으면 인사치레라도 전화한통 드리지 왜 그랬냐 따졌다. 장인,장모님은 안사돈이 연락한통없이 무작정 찾아오리 생각조차 하지못하셨고 아내가 친정에서 몸조리하는동안 친정이 불편해서 애기보러 가지않는다하셔서 전화통화도 당연히 불편하실거라 생각해서 전화하지 않았다고한다.
아내는 그런다 시어머니가 자기집을 개만도 못하게 생각해서 무작정 찾아와서 소리지르며 날 찾은거라고 우리아내는 참 유별나다.
우리 사랑하는 아기가 어제 경기를 일으킨거같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아 대학병원 의뢰서 한통을 받았다. 아내와 나는 참 마음이 아프다. 아마도 저런 유별난 유난스러운 아내때문에 우리 아기가 저렇게 된것이다.
주1회 문화센터에가서 다른아기들과 놀고 가끔 천원 이천원하는 특강도 들으러가지만 사회성이 결부되어 그런것이다. 우리아기가 지금 귀가 안좋아서 항생제를 먹고있지만 난 그런 아기에게 아침9시 선선한 바람이 부는 집앞 공기를 마시게 해줬다. 그러곤 아내에게 혼이났다. 약이오른다. 정말 유별스럽다. 그런아내에게 꺼지라했다. 아기는 금연하시고 가끔 쌍욕하시는 우리 엄마에게 맡길것이다. 우리엄마는 인증받은 베이비시터시다. 우리아내는 정말 유별나고 유난스럽다. 그런 내 아내는 시어머니와 저런일이 있은걸 시어머니 창피당하실까봐 밖에서 말하지도 못한다고한다. 어이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