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 죄송합니다..근데 너무 막막하고 급한마음에 글을 올려보아요.. 저는 일단 대학교2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흔히 삼여대라고 불리는 동덕여대 상경계열에 재학중이구요..일단 저는 학벌컴플렉스가 너무나심합니다 ㅠㅠㅠ 재수를하려고했으나 부모님반대려 포기했지만 이놈의 학벌컴플렉스는 도저히 이학년이되도 사라지지않네요.. 일단저는 전적대를 많이본다는 로스쿨에 가고싶습니다..근데 우리학교에서 로스쿨을 진학한 선배님은 진짜보지도못했고 어디가서 누가 학교를 물어보면 정말 창피하고 공부좀 더할걸 이런생각이 머리를 지배합니다..또 여대분위기특성상 정말 고립되어있는 기분이고 흔한 남사친하나 없어요..ㅠㅠㅠ 이러다가 그냥 제 청춘을 통째로 다 날려버릴것만 같아서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남들은 축제니 동기들하고 여행이니 잘만 다니는데 저는 그냥 학교집학교집.. 무엇보다 로스쿨을 갈수 있을지가 걱정되요.. 물론 제가 미친듯이 하면 안될건 없겠지만 그래도 인서울 상위권대학에 비하면 정말 비교도 안될 희박한 확률일테니까요.. 로스쿨 가지못한다면 취직도 너무 걱정되구요..그래서 삼반수를 도전하려고 하는데 또 부모님이 너자리에서 열심히 하라며 말리시네요..어른들이 괜히 말리는게 아니라며.. 그래서 정말 막막한마음에 글을올려요...저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이 학벌로 잘 살아갈수있을지 걱정됩니다..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