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난 10월초에 만났습니다. 그러다 두달 후 12월 크리스 마스를 앞두고 이별의 조짐이 보이더니, 결국엔 2주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는 교회누나의 소개팅으로 만났고여, 두달간 결혼얘기도 했고 뜨거웠죠. 헤어진 이유는 제가 그녀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다고 그녀가 그러더군여.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녀에게 상처준 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우리 어머니가 네 사진 보고 얼굴은 예쁜데 대가 좀 쎄게 생겼다 하시드라. 우리 회사 사람 한명도 그러고.
2.담에 우리 도서관 가서 데이트 하자. 3.또 한가지 이유는 나에게 시집 오고 싶다는 말을 여러번 했는데, 제가 한번도 답변을 않해서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 하더군여.(만난지 두달만이라)
마지막으로 좋은때 만난날은 12월 중순 토욜 오후였고여. 그날 밤 전화상 갑자기 제가 도서관 가서 데이트하자니까, 우리 그만 만날레 그러더군여. 깜짝 놀라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는 발전적인 여자가 아니고 공부에 소질 없는데, 오빠가 도서관 가자니까, 발전적인 여자를 원하는 거 같다고 하더군여. 그리고 자기 어머니가 오빠 만나는거 아시는데, 자기보고 선보라 해서 화났다고 하더군여. 선을 봤는진 모르겠고여. 이날 며칠전부터 같이 있을때 뜨는 번호 보고 몇통의 전화를 안받아서 의심은 좀 갖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고 3일 후 그녀가 저녁에 어느 남자 분과 식사를 같이 한다길레 , 제가 좀 흥분을 했습니다. 쪼잖한 남자처럼여.., 어쨌던 제가 사과를 했구여. 이날을 계기로 헤어질 수순에 들어간거 같습니다. 그래서 담날 크리스 마스 카드를 들고 그녀에게 찾아갔는데, 우리는 맞지 않다고 그러더군여. 그러면서 오빠 어머니는 나보고 대가 쌔다 하시고 설령 그래도 그걸 자기한테 얘기하는거 보니 오빠는 입이 가볍고 그런건 고쳐질거 같지 않다고, 그리고 나의 사랑이 의심스럽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일단 그렇게만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다음 크리스 마스 지나고 토욜 다시 만나 얘기를 했습니다. 자기를 잊으라고 하며 다른 여자에게나 더 잘해주랍니다. 전 저의 말실수를 인정하며 무조건 잘못했다 그랬져.그녀가 원하던 결혼도 하자고 그랬고여. 제가 혹시나 다른 남자 생겼냐 하니깐 발끈하며 아니라 하더군여. 그러면서 누가 그런 질문 하라고 시켰냐며 대라고 합니다. 아무리 사과해도 안되길레, 저도 더이상 못참고 제성질에 못이겨 집으로 돌아 온 후 그녀가 전에 사준 책을 들고 다시 그져 집에 가 돌려 주고 오며, "넌 완벽한 여자니깐 완벽한 남자 만나 완벽한 결혼 생활하라"고 말하고 왔죠. 그날 그녀가 술에 취해 새벽에 집에 전화해 "여자에게 상처주면 어케 되는지 보여 주겠다" 그러더군여.(상처는 제가 더 받은거 같은데여)
담날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번호도 바꾸겠다 그랬져. 시간이 지나 제 성질에 못이겨 그랬던게 후회가 되서,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그랬져.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제가 죽일놈이져,)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2주후 그녀에게 선물과 눈물의 편지를 택배로 보냈는데 , 담날 저희집으로 뜯어보지도 않고 반송하더군여. 그 선물을 들고 집에 찾아갔는데, 오빠가 문도 열어 주지 않더군여. 그녀 집에 있는거 같은데 없다고 그러고. 두시간 기다리다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오빠가 전화하더군여, 내 여동생 당신 잊었으니까 다신 찾아 오지도, 연락도 하지 말라.선물도 버릴테니 다시 갖어가라고 그러더군여.
지금 생각해 보면 저의 방정맞은 말실수가 원인 이었지만 과연 그게 헤어질 이유가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과를 했지만, 그녀가 받아주지 않는다고 저도 제성질 부려가며 휘발유를 부은 잘못은 인정 되지만, 크리스 마스를 앞두고, ,,,,,,,
제가 그렇게 헤어질 정도로 잘못했는지, 아님 그녀에게 다른 남자 가 생겼는데 그런 말은 차마 못하고, 저에게 헤어지는 책임을 억지로 떠넘기는건지, 모르겠네여. 정말 사랑했고, 잘해 주었는데.갑자기 천당과 지옥을 오간거 처럼 불과 1주전만 해도 제가 좋다고 한 그녀가 갑자기 그렇게 태도가 돌변하다니여. 아무리 붙잡아도 이젠 안되는거 같네여.
여러분 제가 과연 헤어질 정도로 잘못을 한건가여. 답변 부탁드려여
저희는 지난 10월초에 만났습니다.
그러다 두달 후 12월 크리스 마스를 앞두고 이별의 조짐이 보이더니, 결국엔 2주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아는 교회누나의 소개팅으로 만났고여, 두달간 결혼얘기도 했고 뜨거웠죠.
헤어진 이유는 제가 그녀에게 상처주는 말을 했다고 그녀가 그러더군여.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녀에게 상처준 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우리 어머니가 네 사진 보고 얼굴은 예쁜데 대가 좀 쎄게 생겼다 하시드라. 우리 회사 사람 한명도 그러고.
2.담에 우리 도서관 가서 데이트 하자.
3.또 한가지 이유는 나에게 시집 오고 싶다는 말을 여러번 했는데, 제가 한번도 답변을 않해서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거 같다 하더군여.(만난지 두달만이라)
마지막으로 좋은때 만난날은 12월 중순 토욜 오후였고여. 그날 밤 전화상 갑자기 제가 도서관 가서 데이트하자니까, 우리 그만 만날레 그러더군여. 깜짝 놀라 이유를 물어보니, 자기는 발전적인 여자가 아니고 공부에 소질 없는데, 오빠가 도서관 가자니까, 발전적인 여자를 원하는 거 같다고 하더군여. 그리고 자기 어머니가 오빠 만나는거 아시는데, 자기보고 선보라 해서 화났다고 하더군여. 선을 봤는진 모르겠고여. 이날 며칠전부터 같이 있을때 뜨는 번호 보고 몇통의 전화를 안받아서 의심은 좀 갖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고 3일 후 그녀가 저녁에 어느 남자 분과 식사를 같이 한다길레 , 제가 좀 흥분을 했습니다. 쪼잖한 남자처럼여.., 어쨌던 제가 사과를 했구여. 이날을 계기로 헤어질 수순에 들어간거 같습니다. 그래서 담날 크리스 마스 카드를 들고 그녀에게 찾아갔는데, 우리는 맞지 않다고 그러더군여. 그러면서 오빠 어머니는 나보고 대가 쌔다 하시고 설령 그래도 그걸 자기한테 얘기하는거 보니 오빠는 입이 가볍고 그런건 고쳐질거 같지 않다고, 그리고 나의 사랑이 의심스럽다고 하더군여.
그래서 일단 그렇게만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다음 크리스 마스 지나고 토욜 다시 만나 얘기를 했습니다. 자기를 잊으라고 하며 다른 여자에게나 더 잘해주랍니다. 전 저의 말실수를 인정하며 무조건 잘못했다 그랬져.그녀가 원하던 결혼도 하자고 그랬고여. 제가 혹시나 다른 남자 생겼냐 하니깐 발끈하며 아니라 하더군여. 그러면서 누가 그런 질문 하라고 시켰냐며 대라고 합니다.
아무리 사과해도 안되길레, 저도 더이상 못참고 제성질에 못이겨 집으로 돌아 온 후 그녀가 전에 사준 책을 들고 다시 그져 집에 가 돌려 주고 오며, "넌 완벽한 여자니깐 완벽한 남자 만나 완벽한 결혼 생활하라"고 말하고 왔죠.
그날 그녀가 술에 취해 새벽에 집에 전화해 "여자에게 상처주면 어케 되는지 보여 주겠다" 그러더군여.(상처는 제가 더 받은거 같은데여)
담날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번호도 바꾸겠다 그랬져.
시간이 지나 제 성질에 못이겨 그랬던게 후회가 되서,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그랬져.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제가 죽일놈이져,)
안되더라구여. 그래서 2주후 그녀에게 선물과 눈물의 편지를 택배로 보냈는데 , 담날 저희집으로 뜯어보지도 않고 반송하더군여. 그 선물을 들고 집에 찾아갔는데, 오빠가 문도 열어 주지 않더군여.
그녀 집에 있는거 같은데 없다고 그러고. 두시간 기다리다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안에서 오빠가 전화하더군여, 내 여동생 당신 잊었으니까 다신 찾아 오지도, 연락도 하지 말라.선물도 버릴테니 다시 갖어가라고 그러더군여.
지금 생각해 보면 저의 방정맞은 말실수가 원인 이었지만 과연 그게 헤어질 이유가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사과를 했지만, 그녀가 받아주지 않는다고 저도 제성질 부려가며 휘발유를 부은 잘못은 인정 되지만,
크리스 마스를 앞두고, ,,,,,,,
제가 그렇게 헤어질 정도로 잘못했는지, 아님 그녀에게 다른 남자 가 생겼는데 그런 말은 차마 못하고, 저에게 헤어지는 책임을 억지로 떠넘기는건지, 모르겠네여.
정말 사랑했고, 잘해 주었는데.갑자기 천당과 지옥을 오간거 처럼 불과 1주전만 해도 제가 좋다고 한 그녀가 갑자기 그렇게 태도가 돌변하다니여.
아무리 붙잡아도 이젠 안되는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