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자랑 끝판왕~

짱숑2016.07.11
조회878

3살어린 남편과 결혼한지 4년차되었네요ㅎㅎ
항상 나먼저 생각해주는 남편님~~
자기자랑좀 해볼려고 나도 판이라는걸 써본다ㅎ
음식물쓰레기.분리수거. 주2회 대청소. 그외 자잘한 집안일.. 모든걸 도와주는 우리신랑 너무감사해
그리고 사랑해~~♡♡




1. 퇴근하고 집에와서 만두피랑 소재료사서 만두소는 직접 다 만들고ㅋㅋ 힘들다며 씩씩대면서 모양에 얼마나 신경을 쓰던지ㅎㅎ 다시는 안만들겠다면서 계속 만드는 웃긴당신ㅎㅎ



2. 입이 심심하다고 했더니 집에있던 야채를 이용해서
주전부리 만들어서 나에게 투척해주심ㅋ



3. 비오는 날이면 이렇게 부침개도 꾸주고~



4. 깍두기를 담아보겠다며 절이고 무치고 담고~~
처음도전하는것치고는 잘하셨다우ㅋ 맛있었어요!



5. 겉절이를 만들어줬는데 정작 겉절이 사진은
갓지은 밥에 올린사진 뿐이네요ㅎㅎ
밥도둑이였어요! 두그릇먹음ㅠ



6. 멸치칼국수를 유난히 좋아하는 나를위해 육수내고
야채넣고 보글보글 맛있게 끓여줌ㅎㅎ 진짜 저 국물은
끝내줍니다ㅎㅎ



7. 여긴 그냥 신랑이랑 밤에 가슴장화입고 영흥대교
아래 뻘로 들어가서 해루질 한 안주들입니다ㅋ
집에 오자마자 낙지탕탕탕 해서 소주에 다 흡입했음ㅋ



8. 장봉도 해루질ㅎㅎ
간장게장도 만들고 쪄먹고 ~~
힘들긴하지만 재밌기도 해요ㅎ

ㅡ 그외 갈치조림. 미더덕찜. 버섯매운탕 등등..
더많지만 여기까지 쓰기도 너무 힘드네요ㅋㅋ
항상 나먼저 위해주고 날 생각해주고 사랑해주는
신 * * 씨~~~
내가 엄청 사랑하는거 알지?
앞으로도 서로 위해주고 살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