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3녀중 시댁도움받은분은 큰형님네뿐입니다. 시댁 땅있던것은 팔아서 형님 미용실 차려주고 또 남은것 팔고 32평아파트 공무원이신 아주버님대출 받고 큰시누돈 조금 합쳐서 시어머니 형님네 합가해서 살고계셨고요.
저희 집살때 어머님이 해준것 하나도없다고 1500만원 주셨는데 (친정에서 돈 빌려주시고 동생돈 빌리고했거든요) . 급해서 쓰긴했는데 2년안되서 다 돌려드렸는데 몇년전 저희가 땅을봤는데 돈이 부족해 살까말까 할때 땅 좋다고 돈을 다시 주시며 사라하셔서 보태서 샀습니다.
시어머님께서 형님네와 못살겠다고 한 3년전 빈몸으로 나오셔서 어머니 쌈짓돈 있던거랑 위에 언급했던돈이다 생각하고 저희 1500이랑 해서 전세 4천짜리 원룸을 얻어드렸어요..
저는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맨날 사네 못사네 하며 사는니 서로 맘 편하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했고
형제들도 본인들도 못 모시고 살면서 살아라 마라 할 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처음에 형님네 빼고 형제들 5만원씩 회비 걷다가 어머님 회갑인가 칠순인가 하면서 큰형님네 포함 회비를 걷어서 어머님 통신비랑 한달 십만원씩 고정 용돈을 드려오다가.. 어머님 분가 하시며 아들 15만원 딸 10만원씩 걷어서 한달 고정용돈을 40만원으로 올려 드려온지 3년정도 되어갑니다. 어머님 국민연금도 조금 나오고요..
작년에 원룸 좁다고 큰데로 옮겨달라하셔서...저희 현금 가지고 있던것이 삼천정도 있고 아주버님 살고계신집이 시어머니 명의니 도련님 아주버님 천씩내고 어머님 그사이 또 천인가 이천인가 모아놓으셨더라고요.. 작은 오래된 주공 아파트라도 아주버님 명의로 사서 어머님 사시게하면 어떠냐고 저희가 제안을 했고 아주버님께서 집을 사는것은 아닌것 같다 했는데 그때도 아주버님이 화를 엄청내셨고요.. ㅠ 그냥 버럭버럭하시니 정말 답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전세얻으려니 아들셋이 천씩만 보태면 얻겠다 싶어 천씩 걷어 전세 얻어드리고 저희 남은돈으로 작년 해외로 여름휴가를 다녀 왔더랬죠... 우리가 삼천 내기로 했으면 내야지 당신도 천씩 내라 했다고 난리 난리 났었고 어머님 이삿날 형님댁에 남아있는 농 가지러 갔다가 회사일로 통화하다 뭐하는거냐고 소리소리지르고 욕먹고 주먹이 오르락내리락했다고... 아.. 정말 참는 시댁 형제들이 참 착하구나 싶었습니다... 울 신랑 그냥 안보고 사는게 낫겠다고.. 사이가 틀어졌었습니다.
전 ㅋㅋ그냥 우리가 다 감당안한벌을 받은건지 ㅋ 휴가가서 종골뼈 골절로 한국에 돌아왔고 한달여를 입원해 있는데 마침 그때 큰 형님이 아프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시댁식구들 정말 시아주버님 형님 눈치 엄청보거든요.. 저 병원에 한달 있는동안 아무도 안와보더라고요.. 전화해서 형님한테 가봐야하지 않냐고.. 그래서 좀 데려가 달라고..ㅠ ㅋㅋ 남편한테 얘기해서 형한테 그냥 비는게 집안 편한거라는둥.. 병원에 누워있는 제게.. 어쨋든 저도 엄청 서운했지만 퇴원하고 목발짚고 돈 오십만원 찾아서 형님 찾아뵜는데.. 맘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어찌저찌 풀렸고 전 또 넘어져서 다리 수술을 하게됬고 하아...ㅠㅠ 퇴원해서
그때 한 3개월 병원에 있느라 월급도 못받고 저희 집사서 이사하느라 여유가 하나도 없었는데 신랑이랑 또 마이너스통장..ㅠㅠ 이백만원을 찾아 형님네 다녀왔더랬죠. 아 나 완전 착하기로 작정한듯.. 제월급이 200안됩니다... 어쨋든 뭐가 그리 서운한것이 많은지 매일 버럭버럭하시는 아주버님과 그래저래 그냥저냥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여기부터 문젭니다. 시댁 회비관리를 제가 하는데 작년 8월부터 아주버님이 회비를 일부10만원씩 안내셨습니다. 5만원은 자동이체라 들어오고요. 작년 8월1일부터 아프고 수술하고 하느라 올초에 확인했는데 형님도 편찮으신데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더라고요.. 혼자만 속 끓이고 있다가 ㅠㅠ 어머님이 관리비 등 용돈이 부족하시다고 올려주자고 남편이 그러길래 남편한테 형님네 회비 이야기를하고 형제들과 상의해보라 했습니다.
통화하고 또 속상했는지 어제 술먹고 전화해서 왜 얘기를 진작 안했냐고..
아주버님께서 또 난리를 치신건지 알 순 없지만 회비를 내겠다는건지 안내겠다는건지도 모르겠다고 뭐 의가 나네 뭐네 하며 또 호통을 치더라고 하면서 저한테만 싫은소리를 하더라고요..
아 정말 시댁 이제 짜증을 넘어섭니다. 나한테 정말 해준게 뭐가있다고..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회비고 뭐고 어머님은 큰아들 최고라고 큰아들 다 줬으면 잘 사셔야지.. 후휴.... 아주버님 5급 공무원이시고 집도 땅도 있으시고 아들딸 다 밥벌이하고 잘 사는데.. 형님이 편찮으신것만 빼면 부러운 집인데..
그래서 다른 형제들에게 말해서 회비를 좀 조정하고 어머님 용돈 각자 드리는것도 있고 국민연금도 나오고 하니 용돈 좀 줄이면 안되냐 했더니.. 지랄하지 말랍니다.. 헐...ㅋㅋ 웃음만나오네요.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안먹고 안쓰고 살면서도 그래도 사람노릇하려고. 열이 펄펄끓어도 차끌고 제사 다니고.. 또 조카들 고3때 한2년은 제가 전이며 나물이며 다 해서 제사지낼시간에 가져가서 지내고.. ㅋ 정말 애 쓰고 살았는데 아.. 징글징글합니다.
이인간 성격이 지랄맞아도 자기 형제 연끊고 살 성격은 못되고.. 저는 그래도 요즘은 잘.. 어머님댁도 잘 안가는데.. 그냥 가서 외식시켜드리고 옵니다.
시댁 회비(시어머니생활비)문제
정말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주말부부인데 어제 저녁 또 술이 잔뜩 취해서 하는 얘기가 가관이더라고요..
신랑은 10원 한장없이 할부남은 차와 학자금대출받은거 갖고 결혼했습니다.
3남3녀중 시댁도움받은분은 큰형님네뿐입니다. 시댁 땅있던것은 팔아서 형님 미용실 차려주고 또 남은것 팔고 32평아파트 공무원이신 아주버님대출 받고 큰시누돈 조금 합쳐서 시어머니 형님네 합가해서 살고계셨고요.
저희 집살때 어머님이 해준것 하나도없다고 1500만원 주셨는데 (친정에서 돈 빌려주시고 동생돈 빌리고했거든요) . 급해서 쓰긴했는데 2년안되서 다 돌려드렸는데 몇년전 저희가 땅을봤는데 돈이 부족해 살까말까 할때 땅 좋다고 돈을 다시 주시며 사라하셔서 보태서 샀습니다.
시어머님께서 형님네와 못살겠다고 한 3년전 빈몸으로 나오셔서 어머니 쌈짓돈 있던거랑 위에 언급했던돈이다 생각하고 저희 1500이랑 해서 전세 4천짜리 원룸을 얻어드렸어요..
저는 살면 얼마나 사신다고 맨날 사네 못사네 하며 사는니 서로 맘 편하게 사는게 좋다고 생각했고
형제들도 본인들도 못 모시고 살면서 살아라 마라 할 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문제는 처음에 형님네 빼고 형제들 5만원씩 회비 걷다가 어머님 회갑인가 칠순인가 하면서 큰형님네 포함 회비를 걷어서 어머님 통신비랑 한달 십만원씩 고정 용돈을 드려오다가.. 어머님 분가 하시며 아들 15만원 딸 10만원씩 걷어서 한달 고정용돈을 40만원으로 올려 드려온지 3년정도 되어갑니다. 어머님 국민연금도 조금 나오고요..
작년에 원룸 좁다고 큰데로 옮겨달라하셔서...저희 현금 가지고 있던것이 삼천정도 있고 아주버님 살고계신집이 시어머니 명의니 도련님 아주버님 천씩내고 어머님 그사이 또 천인가 이천인가 모아놓으셨더라고요.. 작은 오래된 주공 아파트라도 아주버님 명의로 사서 어머님 사시게하면 어떠냐고 저희가 제안을 했고 아주버님께서 집을 사는것은 아닌것 같다 했는데 그때도 아주버님이 화를 엄청내셨고요.. ㅠ 그냥 버럭버럭하시니 정말 답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전세얻으려니 아들셋이 천씩만 보태면 얻겠다 싶어 천씩 걷어 전세 얻어드리고 저희 남은돈으로 작년 해외로 여름휴가를 다녀 왔더랬죠... 우리가 삼천 내기로 했으면 내야지 당신도 천씩 내라 했다고 난리 난리 났었고 어머님 이삿날 형님댁에 남아있는 농 가지러 갔다가 회사일로 통화하다 뭐하는거냐고 소리소리지르고 욕먹고 주먹이 오르락내리락했다고... 아.. 정말 참는 시댁 형제들이 참 착하구나 싶었습니다... 울 신랑 그냥 안보고 사는게 낫겠다고.. 사이가 틀어졌었습니다.
전 ㅋㅋ그냥 우리가 다 감당안한벌을 받은건지 ㅋ 휴가가서 종골뼈 골절로 한국에 돌아왔고 한달여를 입원해 있는데 마침 그때 큰 형님이 아프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시댁식구들 정말 시아주버님 형님 눈치 엄청보거든요.. 저 병원에 한달 있는동안 아무도 안와보더라고요.. 전화해서 형님한테 가봐야하지 않냐고.. 그래서 좀 데려가 달라고..ㅠ ㅋㅋ 남편한테 얘기해서 형한테 그냥 비는게 집안 편한거라는둥.. 병원에 누워있는 제게.. 어쨋든 저도 엄청 서운했지만 퇴원하고 목발짚고 돈 오십만원 찾아서 형님 찾아뵜는데.. 맘이 아프더라고요..
그리고 어찌저찌 풀렸고 전 또 넘어져서 다리 수술을 하게됬고 하아...ㅠㅠ 퇴원해서
그때 한 3개월 병원에 있느라 월급도 못받고 저희 집사서 이사하느라 여유가 하나도 없었는데 신랑이랑 또 마이너스통장..ㅠㅠ 이백만원을 찾아 형님네 다녀왔더랬죠. 아 나 완전 착하기로 작정한듯.. 제월급이 200안됩니다... 어쨋든 뭐가 그리 서운한것이 많은지 매일 버럭버럭하시는 아주버님과 그래저래 그냥저냥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여기부터 문젭니다. 시댁 회비관리를 제가 하는데 작년 8월부터 아주버님이 회비를 일부10만원씩 안내셨습니다. 5만원은 자동이체라 들어오고요. 작년 8월1일부터 아프고 수술하고 하느라 올초에 확인했는데 형님도 편찮으신데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더라고요.. 혼자만 속 끓이고 있다가 ㅠㅠ 어머님이 관리비 등 용돈이 부족하시다고 올려주자고 남편이 그러길래 남편한테 형님네 회비 이야기를하고 형제들과 상의해보라 했습니다.
통화하고 또 속상했는지 어제 술먹고 전화해서 왜 얘기를 진작 안했냐고..
아주버님께서 또 난리를 치신건지 알 순 없지만 회비를 내겠다는건지 안내겠다는건지도 모르겠다고 뭐 의가 나네 뭐네 하며 또 호통을 치더라고 하면서 저한테만 싫은소리를 하더라고요..
아 정말 시댁 이제 짜증을 넘어섭니다. 나한테 정말 해준게 뭐가있다고..
내가 뭘 그리 잘못했는지.. 회비고 뭐고 어머님은 큰아들 최고라고 큰아들 다 줬으면 잘 사셔야지.. 후휴.... 아주버님 5급 공무원이시고 집도 땅도 있으시고 아들딸 다 밥벌이하고 잘 사는데.. 형님이 편찮으신것만 빼면 부러운 집인데..
그래서 다른 형제들에게 말해서 회비를 좀 조정하고 어머님 용돈 각자 드리는것도 있고 국민연금도 나오고 하니 용돈 좀 줄이면 안되냐 했더니.. 지랄하지 말랍니다.. 헐...ㅋㅋ 웃음만나오네요.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안먹고 안쓰고 살면서도 그래도 사람노릇하려고. 열이 펄펄끓어도 차끌고 제사 다니고.. 또 조카들 고3때 한2년은 제가 전이며 나물이며 다 해서 제사지낼시간에 가져가서 지내고.. ㅋ 정말 애 쓰고 살았는데 아.. 징글징글합니다.
이인간 성격이 지랄맞아도 자기 형제 연끊고 살 성격은 못되고.. 저는 그래도 요즘은 잘.. 어머님댁도 잘 안가는데.. 그냥 가서 외식시켜드리고 옵니다.
이놈의 회비를 어찌해야하나요.. 이놈의 시댁을 어찌해야하나요..